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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craf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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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8 2013-12-11 10:56:00 0
[스카이림]환경이 사람을 만듭니다 [새창]
2013/12/11 10:46:22
걍 저 스샷보니 지금 체제 유지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가성비 좋은 ENB님이 모든걸 해결해주실거야.....
10777 2013-12-11 10:54:37 9/6
대도서관도 쓰레기네요. [새창]
2013/12/11 10:44:43
이거 다 끝난일이잖아요. 두 달 지난 일인데다 이미 한번 여기서 거하게 난리났던 일임....
10776 2013-12-11 10:53:24 0
[스카이림] [스포] Kagrenzel [새창]
2013/12/11 10:50:40
아, 어제 저 앞에 주차해뒀는데 강제스포당함(..........)
10775 2013-12-11 10:51:34 0
[스카이림]환경이 사람을 만듭니다 [새창]
2013/12/11 10:46:22
음식 아닌건 안먹입니다. 세상에 널린게 음식인데 뭐하러 못먹을 거 먹나요. 먹을거 때문에 흡혈귀도 안하는데....
10774 2013-12-11 09:43:44 133
[새창]
주변 케이스를 볼 때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편부.편모가정에서 영.유아 양육은 엄청나게 힘듭니다. 게다가 편부.편모가정에서 장녀나 장남은 남매나 자매라기보단 '제 2의 부모'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에게도 스트레스고, 혼자 남게 되실 부인께도 굉장히 힘이 들 겁니다. 현실적으론 그렇습니다.
10773 2013-12-10 21:52:10 0
월탱 경전으로 스팟거리 어떻게 알수있나요? [새창]
2013/12/10 18:45:43
그래서 경전은 센스랑 직감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운도(...)
10772 2013-12-10 21:47:03 0
[새창]

미안하다, 내 그래픽으론 널 더 이상 이쁘게 만들수가 없엉....
10771 2013-12-10 18:49:20 0
[스카이림] 도바킨 & 리디아 합동공연 영상 [새창]
2013/12/10 18:46:32
저,전자류트! 스카이림에 불어닥치는 디지털의 바람!
10770 2013-12-10 18:48:10 0
[스카이림]내가 요리를 멈출 수 없는 이유 [새창]
2013/12/10 18:40:20
1아니 아저씨 그건 좀 위험함. 여러분 여기 잡혀가실 분이 있습니다. 저 말고 저분을 잡아가ㅅ..... 에이 경찰아저씨 그 쇠고랑 너무 차가워보인다.
10769 2013-12-10 18:46:52 1
[스카이림]내가 요리를 멈출 수 없는 이유 [새창]
2013/12/10 18:40:20
반대와 추천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모습이 마치 소우주를 연상시키네요.
음양의 조화는 언제나 저 극단적으로 적어보이기까지 하는 노출에 달려있습니다.
복부랑 등짝이랑 어깨랑 가슴팍 아무리 드러내봤자 소용없어요! 우주는 저기에서 완성이 되니까!!

괜찮습니다 여러분 전 이정도에 잡혀갈 수 없으니까요 [찡긋]
10768 2013-12-10 18:42:46 0
[스카이림]내가 요리를 멈출 수 없는 이유 [새창]
2013/12/10 18:40:20
그런 모드 쓸모없습니다. 무게한도 500에 식량이 200을 차지하는데 굶어쥬금 모드가 무슨 쓸모임....
10767 2013-12-10 18:01:02 16
불법체류자에게 강간당하는 여고생 도와죽은 한국대학생 [새창]
2013/12/10 17:32:59
글로벌 호구 한국에서 살아가는게 정말 개좃같고 열받아 서 컴퓨터고 뭐고 다 부셔버릴 것 같아 황급히 마무리 하 겠다.
불법체류자에 의해 일어나는 "범죄"를 애써 외면하는 인 권단체들
2003년 베트남 불법체류자(한국 여고생을 놀이터에서 강 간 중)가 한국인 대학생(故김지연군)을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을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 사유는 무엇일까? 단지 한국인 대학생이 강간을 말린 다는 이유에서 였다.
정말 쇼킹하지 않은가?
한국대학생이 강간을 말린다고 평소에 지니고 있던 칼로 살해를 하다니?
그 불법체류 베트남인에게는 강간이 그렇게 인류보편적 으로 소중한 것이었던가?
그 당시 그 베트남불체자를 변호하겠다는 인권변호사, 인 권단체는 넘쳐 났는데.. 정작 의로운 일을 하다가 죽은 故김지연을 돕겠다는 인권 단체는 한 군데도 없었다.
정말 심한 것은 자국민이 불법체류자한테 "살해"당해도 언론에서는 당시 거의 보도를 하지 않았다.
특히, 작년 안산시 원곡동에서 중국인 불체자가 한국여성 을 토막토막내어 가방에 넣어 지하철역에 버린 사건 역시 언론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다루더군요. 마치 살인자가 피 해자인 척 동정으로 가더군요. 또 한국이 인종차별하니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른다..이딴 식이더군요..
(일본같은 선진국에서라면 대책을 세우고 특별방송을 했 을 겁니다. 선진국일수록 자국민보호에 우선을 두기 때문 이죠. 그만큼 한국이 후진적이라는 반증이죠.)
반면, 작년 여수에서 밀입국자가 국가시설에 방화하여 외 국인이 죽은사건은 "이런 쳐 죽일 한국 공무원들!!!!.."하면 서 대서특필했죠.
한겨레 신문에 보니 미국인이 한국에서 불법강의와 불법 체류건으로 보호소에 있으면서 쓴 일기를 "옥중일기"라고 하면서 한국을 인권탄압국으로 가더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더군요.
그 사람은 불법과외로 7년동안 벌어들인 돈은 엄청날껀 데.. 그것도 세금 한푼 내지 않았다는 말은 한마디없이..
묻고싶습니다..인권단체들에겐 자국민의 피해는 무엇인 가? 그리도 외국인의 이익이 한국인의 피해보다 중요한가?
인권단체들은 "인권"을 내세운 전문직업"꾼"에 불과하다 는 것이다.
요즘은 왠만한 인권단체에게는 "국가보조금"이 지급되고 있다. 게다가 요즘은 기업들이 이미지제고를 위해 인권단 체등 시민단체에 "후원금"을 많이 내고 있다.
그것 자체로도 "인권"은 돈벌이 사업인 것이죠.
안좋은 얘기지만 최근 인권단체의 S목사가 제이유그룹 (타블로 가족이 연계된 문제의 중국 다단계회사)으로 부 터 몇억원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순수 하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 분이 무슨 명분인지 거물정치인 이나 받는 어마어마한 "떡값"을 받는 지...
그 만큼 인권단체는 큰 이권 및 사업입니다.
2006년 겨울인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이 국가유공자 지정 건에서 의뢰인으로 금품을 받은 사건있었는데.. 이 것은 무얼 의미할까요?
인권단체들도 권력화 관료화되어 병폐가 나타나고 있다 는 사실입니다.
순수한 최소한의 인권단체 외에는 모두 척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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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요님이 친절하게 링크까지 해주셨네요. 저 일이 일어난게 제 기억상으론 죤나 오래된 일이었다는 걸 기억해서 저런 소릴 하는 겁니다.
그리고 거기에 멋진 사설까지 붙어있죠. 이게 의미하는 바가 뭘까요?

기억하세요. 모든 정보는 한 번 정도 의구심을 가져야 합니다. 해가 동에서 뜨고 서로 가라앉는 것 같은 거 빼고.
10766 2013-12-10 17:56:03 7/6
불법체류자에게 강간당하는 여고생 도와죽은 한국대학생 [새창]
2013/12/10 17:32:59
님 같으면 애처로운 꽃 한송이에 살포시 얹은 해충을 봐주고 꽃의 아름다움을 찬미하겠습니까, 해충부터 조지겠습니까?
전 슬픈 죽음마저 역겨운 나치새끼와 다를바없는 것들의 도구로 이용되는 건 못 봅니다.
10765 2013-12-10 17:54:52 42
불법체류자에게 강간당하는 여고생 도와죽은 한국대학생 [새창]
2013/12/10 17:32:59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501959

이상하게 제노포비아의 스멜이 묻어나는 글의 작성자는 가입일짜가...
10764 2013-12-10 17:53:02 3
[새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원인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정치라는게 엄청나게 대단한 것도 없습니다. 표싸움이니까요. 이 표가 어디에서 왔고 무엇 때문인가, 표가 어째서 계속해서 꾸준하게 삽질하는 것 같은 쪽에 돌아가는가에 대해서 우리는 계속해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표가 무엇때문에 지속되는지를 알고, 그 흐름을 끊을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해야하죠.
물론 이게 비난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원인을 파악하여 그에 대한 대안을 고민해야 하지, 나온 결과물에 대한 고찰 없이 비난만 하는 건 적당하지 않죠. 다만 이 글이 '무엇이 문제이며 대안은 없는 것인가'에 대한 고찰마저 싸그리 비난으로 몰아가서 제대로 된 원인과 흐름에 대한 의견마저 막아버리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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