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로로로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01-15
방문횟수 : 119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25 2024-04-16 00:11:39 0
왜 저짝이 우리짝 선거운동을 대신 해주는거지? [새창]
2024/04/03 08:20:13
시사를 안보이게 해놔도 기어코 보게 만드는구나.
1024 2022-11-04 01:31:49 3
혹시나 해서 현충원 사진을 찾아본 보배유저 [새창]
2022/11/03 15:53:42
이 악물고 부정하시네 ㅎㅎ
1023 2022-06-29 15:14:04 0
80년대 20 대 커플 [새창]
2022/06/28 21:53:28
저때는 연예인과 일반인의 외모격차가 어마무시했겠네.

요즘은 길거리 나가면 연예인만큼 예쁜 일반인도 있고
연예인들도 외모보단 매력이 중시되서 예전만큼
이쁘지 않은데.
1022 2022-06-10 23:54:42 16
진짜 용감한 분 [새창]
2022/06/10 18:00:28
이딴게 추천을 받고 올라오네.
뭐든 극으로가면 과격해지는거 같다.
예전엔 안이랬은데
1021 2022-05-24 22:02:09 5
귀가 후 핸드폰 소독합니까? [새창]
2022/05/24 21:50:05
사실 결과와 상관없이 저는 소독을 하게 될겁니다.
심지어 제가 이기고 있지만 아내한테는 안보여줄겁니다.
그래도 이기고 싶네요.
1020 2022-05-24 21:50:24 30
귀가 후 핸드폰 소독합니까? [새창]
2022/05/24 21:50:05
안하고있다
1019 2022-05-24 21:50:20 13
귀가 후 핸드폰 소독합니까? [새창]
2022/05/24 21:50:05
하고있다
1018 2022-04-06 18:06:42 0
생각 외로 흔하고 희귀한 정신질환, 증후군 [새창]
2022/04/06 10:42:11
엘레베이터 내릴때 뒤에 남아있는 사람 곁눈으로 경계하고 그러는데 편집증인가
1017 2022-03-20 10:29:35 0
악마에게 부자가 되게 해 달라고 빌었다. [새창]
2022/03/18 16:31:07
부자가 되게해주면 무엇이든(내 작심하루짜리 인내심으로도
가능한 무엇, 잠시 버티고 이겨내면 되는 고난같은거) 할게요
1016 2022-03-14 23:45:23 6
아내가 귀여우면 출산욕구가 안생기는 걸까요. [새창]
2022/03/14 22:57:00
제가 나이가 좀 있다보니까. 이제 안가지면 나중에는 못가질거같은데…. 하는 생각에 아내를 보면 너무 애기같은 거에요.
아내도 나이는 저랑 비슷해요.
그래서 요즘은 너무 귀엽게 안보려고 노력하는데
이게 너무 어렵네요.
1015 2021-08-23 22:40:54 1
죄송합니다. B형 지정헌혈을 부탁드리려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21/08/23 13:29:45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장인어른께서 천국가서 행복하시길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14 2021-08-23 16:45:59 0
죄송합니다. B형 지정헌혈을 부탁드리려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21/08/23 13:29:45
아무쪼록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1013 2021-08-23 16:13:42 0
죄송합니다. B형 지정헌혈을 부탁드리려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21/08/23 13:29:45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12 2021-07-22 22:31:17 0/15
연구원은 외쳤다! 저는.... 더 일하고 싶습니다!!! [새창]
2021/07/20 21:40:04
120시간 뭐지 싶어서 오랜만에 기사라는걸 읽어보고 왔거든요.
"주 52시간을 획일적으로 지키는건 어려우니까 일의 종류에 시간을 늘리고 줄일 수 있도록 하자." 라는게 요지인거같던데.
욕먹을 일은 아니지 않나요?
120시간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괜히 꼬투리 잡히는거 보니 정치적으로 역량이 모자라신 분인건 맞는거 같은데.
그런 포인트는 정치하시는 분들이 이용하시라고 하고.
우리는 말하고자하는 요지를 이해하고 사람을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요.
1011 2021-07-11 11:48:39 12/9
아내가 싸준 도시락 던져버린 택배기사 남편.jpg [새창]
2021/07/10 18:06:42
아..나는 읽고 남자가 너무했네 싶었는데.
그래도 싸준건데 마음 상하잖아요.
저도 외벌인데 아내가점심으로 감자싸주면 좋다고 먹을거 같거든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