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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2018-03-28 00:56:11 139
분노조절장애 치료 전문병원! [새창]
2018/03/27 22:56:35

교정 완료
425 2018-03-28 00:55:43 17/38
분노조절장애 치료 전문병원! [새창]
2018/03/27 22:56:35

네 발 달린 것은 책상도 물어뜯는다는 분노조절장애 대표견 핏불
422 2017-11-28 03:15:22 0
호주 성범죄 사건과 유아인 애호박 사건으로 보는 페미니즘 [새창]
2017/11/28 00:12:06
인간의 도구화를 뿌리뽑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고 젠더에 따른 격차를 없애는 게 차선으로 고려할
수 있는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성의 객체화의 중단은 인공자궁이 개발되고 100년 정도 지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421 2017-08-23 13:11:39 14/23
동국대 총여학생회에서 발표한 '혐오발언 실태' [새창]
2017/08/22 22:28:17
심지어 여성 혐오만이 아니라 인종 차별, 장애인 비하, 성소수자 차별 발언까지 쏟아낸 사례들이 자보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건 학생회가 잘했다고 생각해요. 미숙한 면이 있더라도 말이에요. 칭찬해줘야 할 일이에요
420 2017-08-23 13:07:35 18/29
동국대 총여학생회에서 발표한 '혐오발언 실태' [새창]
2017/08/22 22:28:17
아무리 메갈에 시달렸고 그게 싫다고 해도 본문 같은 자보를 놓고 차별 발언이지 이게 어떻게 '혐오'냐고 자보 붙인 학생회를 비난하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무리하게 엮은 발언들도 분명 있지만 본문 교수의 발언들은 전반적으로 진짜 문제가 있습니다.
저런 교수를 내버려둔 채, 그를 용감하게 지탄한 학생회를 비난하는, 위의 여론이 바람직합니까?
오유가 메갈에 많이 시달려서 페미니즘의 ㅍ만 나와도 염증 반응 느끼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이건 좀 너무하네요
419 2017-05-01 23:05:04 0
자유와 책임에 대한 머릿속 잡념들 [새창]
2017/05/01 17:39:14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3013&s_no=1148025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307112

옛날에 블로깅하던 때 썼던 글인데 혹시 좀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 게시물은 댓글도 좋습니다
418 2017-03-04 12:36:20 54
혐주의) 10년전 → 10년후 feat.웃대 [새창]
2017/03/03 20:47:42

20년은 늙어버린 듯한 오바마..
417 2017-03-01 17:53:15 1
[새창]
힘든 상황인데도 밝네요 힘내세요 정도로 끝날 이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 보호 능력이 없는 미성년자가 가장 안전하고 편안해야 할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에게 폭력을 당하면서 살아왔고, 위협을 느껴 집에서 도망치기까지 해야했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문젭니다. 미안하지만 선진국이었으면 글쓴이의 아버지는 체포되었을 거에요. 우리 나라가 "매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 같은 가정에서의 훈육을 중시하다보니 아버지의 본문 같은 엄함이 용인되는 것 같은데 그래선 안 됩니다. 경찰에 민원을 넣을까 하다가 글쓴이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상태라 어찌될 지 모르니 관두었습니다. 청소년 상담센터에 연락해보거나 학교 선생님과 상담해보세요. 일단 한 가지 명백한 것은, 글쓴이는 그런 식의 폭력을 당하면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고,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확실하게 지금보다 상황이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416 2017-02-26 00:25:22 16
남자들은 페미니즘 공부하지 마라. 그냥 듣기만 해라. [새창]
2017/02/17 12:16:49


413 2016-12-08 23:51:08 15
썰전 전원책 말이 좀 이상하네요 [새창]
2016/12/08 23:25:00
민주주의의 뜻은 '국민에 의한 지배'라는 뜻이죠. 민주주의 국가는 왕정국가나 귀족정국가처럼 소수의 특정인 또는 특정 계급에게 지배되는 국가가 아니라, "국민 전체에 의해서 지배되는 국가"라는 뜻. 즉, 국가의 통치권과 지배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국민이 왕이며, 최고 통치자 자체라는 뜻이죠. 대의 민주주의는 국민이 대표를 뽑아서 그들에게 통치권을 일임한 민주주의의 한 형태일 뿐이지 민주주의의 본뜻과 불일치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대의 민주주의에 대한 전원책 같이 오해(대표를 선출한 후 대표들에 의해 통치되어야 한다)하는 사람들 때문에 루소가 "대의 민주주의 아래에서 영국 국민들은 4년에 한 번씩만 자유로워지고 그 밖의 모든 기간에는 노예의 삶을 산다"며 대의 민주주의에 대해 증오에 가까운 적개심을 보였던 게 아닐까 싶군요. 개인적으로는 대의 민주주의 체제에서도 통치권과 주권의 근본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은 언제나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방해하는 이들은 민주주의의 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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