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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0 2024-07-21 07:58:56 7
정글에서 항상 들리던 소리의 주인공 [새창]
2024/07/20 23:48:25
꾸꾸까까?
15289 2024-07-21 07:57:09 5
고려 나전의 품격 [새창]
2024/07/21 01:03:12
검이불루 화이불치는 백제와 조선의 정신
15288 2024-07-20 22:25:04 0
컨셉 확실한 캐나다 해군 잠수부 [새창]
2024/07/20 08:37:17
왕정국가가 아닌 캐나다 해군이 왕정국가에서 쓰는
Royal Canadian Navy라는 명칭을 쓰는 이유.
캐나다는 영연방의 일원이기 때문.
영국 해군은 Royal Navy라고 씀.
15287 2024-07-20 22:20:15 13
성욕과 수명을 교환한 남자... [새창]
2024/07/20 08:00:23
내가 정말 좋아했던 형이 있었는데,
이 버러지가 조강지처를 두고 바람을 피웠음.
“내 아들은 수재 소리 듣던 앤데,
고졸인 너를 만나서 운도 못 틔워보고 산다”고 타박하는
시댁의 구박을 참고 견디며 살던 조강지처를 두고…
그러다가 버러지가 암에 걸렸음.
그런데, 암투병 중에 병실에 상간녀가 찾아와서 그짓을 함.
내가 참 좋아했던 형인데,
병문안도 안 가고 장례식에도 안 갔음.
15286 2024-07-20 22:10:27 0
시한부선고 받은 형부 [새창]
2024/07/20 11:02:03
내 동료들을 믿은 거겠지.
내가 죽으면 내 장례식장에 와서 눈물 흘릴 사람들이란 걸 믿은 거겠지.
그러니, 그들이 슬퍼하지 않도록 아무말 없이 그냥 퇴사한 거겠지.
15285 2024-07-20 22:01:32 0
태풍이 되어버린 역풍 [새창]
2024/07/20 10:34:11
대한양궁협회 1대 회장이 정몽준이라는 아이러니.
결국, 회장 이전에 축구인들이 문제라는 얘기겠죠.
15284 2024-07-20 21:44:50 27
태풍이 되어버린 역풍 [새창]
2024/07/20 10:34:11
1 “배째라”에는 “내 배도 째봐라”식 대응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손흥민이라는 불세출의 선수는 아깝고 안타깝지만,
그렇게 한번씩 넘어가다보면 영원히 못 바꿉니다.
15283 2024-07-20 00:22:35 48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생긴 아버지의 습관 [새창]
2024/07/19 14:09:48
나는 새벽에 앉아서 잠.
2011년도에 암투병하는 형 간호하다가 생긴 습관인데,
아직도 자다가 새벽에 정신 차려보면 앉아서 자고 있음.
15282 2024-07-20 00:19:23 2
뒷자석 개가 자꾸 얼굴 들이밀어 못하게 망을 설치 했거든 [새창]
2024/07/19 05:56:40
뒷자석 아니고 뒷좌석.
자석은 magnet
15281 2024-07-19 14:39:27 20
해외감독들이 한국대표팀에 오고싶었던 이유.jpg [새창]
2024/07/18 23:38:32
히딩크가 ‘오대빵 감독’이라고 가루가 되도록 까였던 게
축협의 정치질 때문이었음.
히딩크가 당최 축협 말을 들어쳐먹질 않았으니까…
쫓아내긴 해야겠는데 계약기간이 있어서
함부로 자르지도 못하고 애가 타니까
사생활까지 건드려가며 여론을 몰아갔었음.
휴가기간에 여자친구랑 네덜란드 갔다왔다고 깠었음.
결국은 히딩크가 해냈고, 국민적 영웅이 돼버리니까
축협에서도 더이상 건드릴 수가 없게 됐음.
그러나, 축협에게는 마지막 한방이 있었음.
재계약을 안 하는 거임.
히딩크는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고 하면서
한국에 남길 원한다는 시그널을 계속 줬음.
그러나 축협은 모른체 하면서 재계약을 안 하는 걸로 복수함.
15280 2024-07-19 14:27:22 21
자본주의 끝판왕 아파트 [새창]
2024/07/19 10:07:14
합정역에 있는 메세나폴리스(mecenat polis)
이름이랑 완전히 따로 노는 아파트.
임대세대랑 분양세대 출입구를 따로 만들어 놓은데다
1~3층이 상가라서 동선이 상당히 복잡함.
입주민이 아닌 이상 한번 들어가면 나오는 길찾기 힘듦.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동넨 아주 작은 재해가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위험이 상당히 높음.
15279 2024-07-18 16:08:50 1
국민의힘이 솔직해 질 때 [새창]
2024/07/17 20:03:36
너어는 진짜!!!
15278 2024-07-18 16:06:42 11
국립묘지 서열에 분노하는 경찰 [새창]
2024/07/17 21:29:53

비석도 모양이 다름.
사병, 부사관은 이런 단순한 모양이고,
장교들은 더 크고 디자인이 가미됨 형태임.
장군묘역은 당연히 비석도 왕크고, 왕멋있음.
갈 때마다 내가 느끼던 것도 똑같음.
우리 아버지는 월남전에도 두번이나 갔다오셨고
평생 군인으로 살다 돌아가셨는데,
죽고나니 소위, 중위들보다 초라한 비석 하나 세워줬음.
그래도 한가지 위안이 되는 건,
우리 아버지 묘역 아래쪽으로 대부분 장교묘역임.
위에서 아래로 굽어보는 맛이 있음.
15277 2024-07-18 15:08:41 3
이동네 살면서 홍수 무덤덤 ㄷㄷ [새창]
2024/07/18 12:01:29
새벽에 3:35분 쯤인가 동부간선도로 전면통제 됐습니다.
15276 2024-07-18 05:37:14 1
가방끈 짧다고 절대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ㄷ [새창]
2024/07/17 07:01:13
1 입금했습니다.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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