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커피왕의 몰락 .jpg [새창]

까페베네 커피는… 숙성을 잘못한 건지,
잘 띄운 메주 냄새 남.

15244 2024-07-10 19:11:57 1

2년전 김건희가 기자회견에서 쇼 한거 잊지들 마시라 [새창]

피의자의 공개적인 자백이 있었는데도 무혐의

15243 2024-07-10 19:10:14 2

돈까스 먹을때 썰어놓고? or 썰면서? [새창]

다 썰 때까지 못 기다림.
썰면서 바로바로 먹어야 함.

15242 2024-07-10 19:08:57 3

술을 마시면 뇌에서 일어나는 일 [새창]

원래 몸에 독극물이 들어오면
독극물 감지센서가 뇌에 알리고,
뇌는 구토, 발작 등 거부반응 신호를 보내야 하는데,
알콜은 프리패스임.
또 하나, 알콜 자체로도 독극물이지만,
알콜이 분해되는 과정애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는 맹독성 물질임.
그래서 숙취의 대표적인 증상이
독극물 거부반응이랑 똑같은 거임.

15241 2024-07-10 18:55:23 5

홍콩 근황 [새창]

홍콩이야. 흠뻑 젖었어.

15240 2024-07-10 18:52:14 52

우리가 원한 민주당 의원의 모습 [새창]

15239 2024-07-10 18:51:13 17

인간계에선 더이상 상대가 없어진 한국양궁 [새창]

양궁경기 때 선수들 심박수를 보여줌.
대부분 110bpm 이상 나오는데,
한국선수들만 80bpm 가량 나옴.
이정도면 눈감고 자는 수준이라고…

15238 2024-07-10 18:48:07 0

핑크색화장 [새창]

두부?

15237 2024-07-10 14:18:25 1

더 이상 한국인을 믿지 못하게된 일본인... [새창]

어? 농심에서 오뚜기순후추 갖다 써요?

15236 2024-07-10 14:14:40 0

똘똘한 라멘집 사장의 노림수 [새창]

웃대 막댓에 대한 반론.
흘깃 보고 지나가는 사람이 대부분일 거라는 말엔 동의.
그러나, 걔중엔 보는 걸로 그치지 않고
직접 들어와서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음.
포털사이트에 있는 배너광고 클릭률이 0.02% 정도 됨.
고작 0.02% 되는 광고에 몇천~몇억 씩 쏟아붓는 이유는,
모집단이 워낙 크기 때문임.
일 3천만, 4천만이 드나드는 곳에서
0.02%면 6십만~8십만임.
마찬가지로 유동인구가 많고, 회전율이 좋은 곳이라면
저런 것에 낚여서 들어오는 사람이 꽤 많을 거임.
객단가 1만원인 업장에서 10명만 낚여 들어와도
일매출 10만원, 월매출 300만원이 더 생기는 거임.

15235 2024-07-10 12:22:53 0

PM과 개발자의 차이 [새창]

영업이 여자도 구해다주고, 결혼도 시켜줬음.
하지만 개발자는 연애할 준비부터 함.

15234 2024-07-10 12:16:33 1

변호사 생활 10년만에 알게된것들 [새창]

<침묵의 나선 이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의견이 주류에 속하길 원합니다.
따라서, 자기 의견이 주류 의견에 속한다는 확신이 서면
더 크게 떠들어대지만,
자기 의견이 주류에 속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입을 다물어 버립니다.
실제로 그것이 주류 의견이든 아니든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눈앞에 보이는 현상만을 갖고 판단합니다.
즉, 실제로는 소수의견이었다 할지라도,
그것이 주류 의견인 것처럼 보이기만 한다면,
그 의견은 나선처럼 점점 확장되어
실제로 주류 의견이 되기도 합니다.
목소리 큰 소수와 그에 “부화뇌동”하는 다수,
그리고 침묵하는 다수에 의해 주류 의견이 결정된다는 얘깁니다.
한마디로, 목소리 큰 놈이 짱 먹는다는 이론입니다.

15233 2024-07-10 11:55:01 12

구글 임원 출신 50대 여성분이 말하는 구글의 해고 방식.jpg [새창]

자기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충분한 일자리와
그에 합당한 급여가 보장될 때 가능한 얘기죠.

15232 2024-07-09 18:31:59 0

킹댕이와 좆냥이의 차이점 [새창]

고양이 : 어? 난 왜 짝! 소리가 안 나지? 이래두? 이래두?

15231 2024-07-09 11:04:38 0

[혐오주의] 중국에 발생한 살인사건 [새창]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게 낭만적이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