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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7 2021-08-21 04:33:08 1
악력이 무려 89.6kg이라는 남자 아이돌 ㄷㄷ....gif [새창]
2021/08/20 21:51:02
惡力(악력)은 키우지 마세요 사탄에게 양보하세요.
11186 2021-08-20 23:30:51 6
그냥 흘려보내기 아까운 댓글jpg [새창]
2021/08/20 21:10:09
소주 1병 = 2홉 = 360ml
1홉 = 180ml
예전에 소주는 2홉, 4홉, 댓병(8홉)으로 나왔음.
4홉 = 720ml / 댓병 = 1,440ml
요즘 나오는 플라스틱 소주병 = 640ml = 약 3홉 반
11185 2021-08-20 23:24:06 18
펌)BBQ 정말 이래도 됩니까?.....2030청년을 완전 기만하는 기업 [새창]
2021/08/20 17:52:02
2010년도에 윤홍근이 만났을 때,
진작에 양아치 새끼인 걸 알아봤었지.
원래도 닭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날 이후로 혹시 먹게 되더라도 BBQ는 절대로 안 먹음.
11184 2021-08-20 22:50:17 3
호텔 델루나 드라마가 아이유 패션쇼 소리 듣는 이유 [새창]
2021/08/20 18:58:32
<나의 아저씨> 끝나고 1년 만에 환골탈태해서 나타난 아이유
11183 2021-08-20 22:46:01 5
춘천 막국수, 닭갈비를 처음 먹어본 북한 선수들 .jpg [새창]
2021/08/20 20:42:41
1988년도에 우리형 면회하러 화천 가는 길이었음.
화천 까지 바로 가는 버스가 없어 춘천에서 갈아타야 했음.
점심시간인데다 버스 시간 까지 여유가 있어
엄마랑 춘천막국수를 먹었음.
그때 당시 5천원 주고 먹었음.
먹고 나오면서 엄마가 쌍욕을 했음.
지금도 춘천 가끔 가는데, 막국수는 여전히 맛이 없음.
닭갈비는 맛있음.
11182 2021-08-20 22:36:54 2
오랜만에 단발 짤털. (단발병 예방주사 있음) [새창]
2021/08/20 16:54:01


11181 2021-08-20 22:32:34 106
치매 걸린 엄마의 마지막 한달 [새창]
2021/08/20 20:35:20
우리 엄마는 마약성 진통제 때문에 늘 몽롱했었기 때문에
정상적인 대화가 거의 불가능 했음.
암 때문에 먹지도 못하고 수액만 맞고 있는게 너무 마음 아파서
죽 한통을 사 갖더니 정말 맛있게 드셨음.
절반은 남겨서 냉장고에 놔뒀었는데,
다음날 죽 남은 거 어딨냐고 해서 데워다 드렸더니
그것도 맛있게 잘 드셨음.
그게 마지막 식사였음.
이튿날 심정지가 왔는데, CPR로 겨우 살렸음.
중환자실에 있다가 겨우 안정이 돼서 일반 병실로 옮긴 거 보고
일단 집으로 돌아왔음.
그날밤에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음.
"교회 속회 모임을 우리집에서 하기로 했는데
엄마가 병원에 있어서 못 가니 어떡하면 좋겠냐"며...
내가 알아서 목사님 모시고 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래 고맙다. 네가 최고다. 너 없었으면 어떡할 뻔 했니? 부탁할게"하고 끊었음.
그리고 다음날 돌아가셨음.
11180 2021-08-20 17:57:09 0
[단독] "재직 이력 없다" 윤석열 부인, '허위 경력' 정황 [새창]
2021/08/20 13:25:33
옮겨 적으면서 잘못 적으셨나 봐요.
들어난이 아니라 드러난이 바른 표현입니다.

11179 2021-08-20 17:53:54 0
한국식당 특징 [새창]
2021/08/20 14:35:10
밥이 보약이다
11178 2021-08-20 17:42:39 15
사고유발 미친택시.gif [새창]
2021/08/20 15:49:07
뇌 속 얘기는 그냥 뇌 속에 저장!
11177 2021-08-20 17:37:29 64
세계적인 택배회사를 홍보하는 방법 [새창]
2021/08/20 16:21:31
그냥 유쾌한 이벤트 정도 같은데요.
상도덕 없는 건 지입기사 쓰면서 돈 벌어 쳐먹는 우리나라 택배회사들이죠.
11176 2021-08-20 16:37:48 7
윤석열 무슨깡으로 토론회에 안나가겠다는거죠 [새창]
2021/08/14 23:23:19
하필 홍감탱이가 검찰 선배 ㅋㅋㅋㅋㅋㅋㅋㅋ
11175 2021-08-20 12:38:34 0
(혐주의) 처음보는 여학생을 도서관에서 무자비하게 폭행한 남성 [새창]
2021/08/20 10:47:23
교복을 입고 다니든가 개.새끼야!!!!!
11174 2021-08-20 11:11:29 1
비유법으로 알아보는 공매도 개념 [새창]
2021/08/19 19:10:10
중고 명품가방 시세가 오르면 손해를 보니까
다른 친구들 것도 빌려서 대량으로 던진다.
대량으로 풀려버린 중고 명품가방은 시세가 떨어진다.
그때 싸게 되사서 주인에게 돌려준다.
11173 2021-08-20 11:05:02 2
마스크 써달란 요청에 대한 문신남의 복수. [새창]
2021/08/20 08:53:15
쟤들은 지들이 뉴스에 나온 거 보면
좆 됐다고 불안해 할까?
뉴스에 나왔다고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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