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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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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7 2021-07-29 16:21:45 0
건물증여로 철없게 구는 동서 [새창]
2021/07/29 13:18:04
5005백개 = 500,500개
11036 2021-07-29 16:08:44 6
발로 깍두기 담던 그 음식점 찾았다네요 [새창]
2021/07/28 23:53:17
1 뭔 도사???
11035 2021-07-29 10:18:13 0
발로 깍두기 담던 그 음식점 찾았다네요 [새창]
2021/07/28 23:53:17
헐!!!
11034 2021-07-29 08:24:37 15
발로 깍두기 담던 그 음식점 찾았다네요 [새창]
2021/07/28 23:53:17
족발집이라 발맛을 내려고 한 건가?
11033 2021-07-29 00:09:35 160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희롱 인권위 결정문 내용 [새창]
2021/07/28 21:12:55
아니라는 증거? 없어요.
그럼, 그렇다는 증거는요? 없잖아요.
그렇다는 증거도 없고, 아니라는 증거도 없을 때,
우리는 아무일도 없었다고 말합니다.
법률용어로는 무죄추정의 원칙이라고 합니다.
11032 2021-07-28 20:49:16 4
후방주의) 직관한 아이 [새창]
2021/07/28 16:54:16
——————————————
여기까지 아재들
11031 2021-07-28 19:03:45 0
김연경의 공격루트 [새창]
2021/07/28 14:42:42
1, 3은 노룩
11030 2021-07-28 11:04:54 1
[새창]
1 인간 아닌 것들을 인간 아닌 줄 알면서
인간 대접 해주는 이유가 뭘까요?
핑계 없는 무덤 없다고 했습니다.
11029 2021-07-28 10:40:42 0
조선 인조가 여전히 욕을 먹는 이유.JPG [새창]
2021/07/27 23:28:12
귀양
11028 2021-07-28 10:14:51 12
목포의 회미니스트 [새창]
2021/07/28 08:38:53
Gun들지 마!
11027 2021-07-28 08:26:47 16
어느날 달라진 남편 [새창]
2021/07/27 11:17:29
1 그 거짓말을 저한테만 한 게 아니라
동네방네 다니면서 다 하고 다녔습니다.
그걸로 동정심 유발해서
친구들 한테 도움도 많이 받았죠.
그러니 거짓말 들통 난 이후로 동창회도 못 나오는 겁니다.
11026 2021-07-28 02:50:03 7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4.3% 전망…4월보다 0.7%P↑ [새창]
2021/07/27 22:55:29
홍남기가 노리는 게 바로 이런 지표들입니다.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정부가 돈을 적게 쓰면
이런 지표들이 좋아집니다.
우리나라 경제 상황이 좋은 것 처럼 보이는 거죠.
그런데, 실상은 다르죠.
지금은 모든 국민들이 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러면 정부가 재정 지출을 늘려서
일부분이라도 보전을 해줘야 하는데,
홍남기는 나랏빚이 늘어난다며 극구 반대해요.
그럼 국민들은 필요한 돈을 어디서 구할까요?
빚을 내야죠.
가계빚이 늘어나는 겁니다.
여기서 문제는,
첫째, 팬데믹이 장기화 하면서
빚을 갚을 여력이 사라져 간다는 겁니다.
잘 아시겠지만, 빚을 못 갚으면 신용점수 떨어지고
빚을 더 낼 자격도 사라진다는 겁니다.
즉, 한순간에 가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거죠.
둘째, 요행히 빚을 갚을 여력이 된다고 하더라도
빚을 갚다보니 가처분 소득이 줄어든다는 겁니다.
가처분 소득이 줄면 소비도 위축됩니다.
위 두가지 이유로 인해
팬데믹 상황이 끝나고 국가 경제가 제대로 굴러가더라도
극심한 내수 침체를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내수 침체는 국내 고용 시장을 얼어붙게 합니다.
고용이 안 되니 노동자 지갑에 돈이 없고,
소비자인 노동자 지갑에 돈이 없으니
내수가 침체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겁니다.
빛좋은 개살구라고 하죠.
국제 경제 지표는 엄청 좋은데
국내 경제 상황은 계속해서 악화하는 거죠.
지금은 나랏빚이 늘더라도 재정지출을 늘려야 합니다.
나랏빚 걱정할 때가 아니에요.
국가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가계가 무너질 판인데
나랏빚 걱정하는 홍남기 같은 개.새.끼는
빨리 잘라버려야 합니다.
11025 2021-07-27 16:04:59 0
동방박사와 처녀 임신이 과연 우연일까 [새창]
2021/07/27 10:45:20
요셉이 제일 불쌍함.
마리아는 평생 동정녀로 살았음.
즉, 요셉이랑 한 번도 안 했음.
11024 2021-07-27 15:51:23 42
어느날 달라진 남편 [새창]
2021/07/27 11:17:29
현실적이지 않다는 분들을 위해
막장 스토리 하나 소개 해드림.
고등학교 졸업하고 14년 만에 만난 친구가 있었음.
와이프랑 이혼하고 혼자 아들 하나 키우고 있었음.
대위 때 갑자기 발령이 나면서
낯선 곳에서 와이프가 우울해 하니까
소일거리라도 하면서 지내라고
피부관리숍을 차려줬다고 함.
어느날 부턴가 와이프한테서 이상한 낌새가 느껴져
어느날 불시에 숍에 쳐들어 갔더니
와이프가 피부숍 시술 침대에서 남자랑 뒹굴고 있었다 함.
이혼하면서 피부숍은 그냥 와이프 하라고 주고
전셋집도 와이프한테 주고 아들만 데리고 왔다고 함.
그때 일로 충격 받아서 일도 손에 안 잡히고
덕분에 소령 진급도 물 건너 가는 바람에 전역했다고 함.
.
.
.
.
이게 다 정확히 반대로 얘기한 거였음.
피부숍에서 손님이랑 뒹군 건
와이프가 아니라 그새끼였음.
그새끼가 발령난 곳은 낯선 곳이 아니라
와이프 고향 동네였음.
그런데, 이상하게 자기 쉬는날 마다
와이프 도와 준다며 가게에서 죽 때리는 거임.
원래 그런 새끼가 아닌데 그러니까 이상했다 함.
알고보니 개업식날 처음 만난 와이프 친구랑 눈이 맞은 거임.
어느날 와이프가 볼 일이 있어서
두사람 한테 가게 맡기고 외출을 했음.
그런데, 뭘 놓고 간 게 있어서 중간에 차를 돌렸음.
30분 정도 사이에 시술용 침대에서
두사람이 벌거벗고 뒹굴고 있는 걸 목격 함.
이혼하는데 위자료 줄 돈이 없어서
급여 압류 당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함.
그래서 군대에서도 쫓겨난 거였고…
그새끼 부모는 그 얘기를 다 듣고도
아들 못 데려 가게 하려고
집으로 찾아와서 아예 눌러 살았다고 함.
그러다가 어느날 가게일 때문에 나갔다 왔더니
그새끼 부모가 아들 데리고 시골집으로 내려가 버린 거임.
이혼하기 전이라 납치 신고도 못하고…
이혼 안 하고 계속 살겠다고 하면 아들 보내주고
안 그러면 아들 못 준다고 협박함.
(뻔히 얼굴 다 아는 동네 아저씨, 아줌마 한테
그런 악마 같은 모습이 있을 줄이야…)
결국 와이프도 뚜껑 열려서 이왕 아들 뺏기는 거
니네 아들 인생도 조져 주겠다고 급여 압류하고 난리쳤던 거임.
내가 이런 얘기를 자세히 알고 있는 건,
그 와이프가 내 중학교 동창 여자애랑 대학 동창임.
그새끼랑 와이프는 동창 여자애 소개로 만났음.
이 사실이 알려진 후로 그새끼는 중,고등학교 동창회에 안 나옴.
연락 끊고 잠수 탄 지 벌써 10년 됐음.
11023 2021-07-27 15:07:13 0
보지 (look) [새창]
2021/07/27 08:52:33
보는 건 못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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