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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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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 2021-08-10 22:43:15 2
서울사투리 [새창]
2021/08/10 19:52:29
병신 -> 븅신
11111 2021-08-10 19:55:34 0
요즘 월미도 디스코팡팡 [새창]
2021/08/10 10:32:55
사마귀를 보여달라!!!
11110 2021-08-10 19:53:43 1
그럼 '개피곤하다'를 영어로 하면 'dog-tired'냐? ㅋㅋㅋㅋㅋㅋ [새창]
2021/08/10 10:59:47
참고로…
예의를 갖춘 높임말은 아래와 같음.

11109 2021-08-10 19:52:47 3
그럼 '개피곤하다'를 영어로 하면 'dog-tired'냐? ㅋㅋㅋㅋㅋㅋ [새창]
2021/08/10 10:59:47


11108 2021-08-10 16:59:51 0
광고 계약한 구두만 신는 휴잭맨 [새창]
2021/08/10 13:41:57
광고 계약한 구두만, 신어라
광고 계약한, 구두만 신어라
11107 2021-08-10 16:50:51 31
중국식 현상수배전단 [새창]
2021/08/10 15:33:15
우리나라 강원랜드에 저런거 풀면
도박자금 필요한 노름쟁이들이 눈 뒤집고 잡으러 다닐텐데...
11106 2021-08-10 16:44:53 4
확진자 입단속 후폭풍...2만명 진단검사 ㅎㄷㄷ [새창]
2021/08/10 04:20:24
잘못은 자기들이 해놓고 왜 "고객 사과문"을 올리지?
그냥 "사과문"이라고만 해도 될 걸
굳이 "고객"이라는 단어 하나 더 넣어서
골 때리는 사과문을 만들어놨네.
11105 2021-08-10 16:39:40 0
진짜 월급 루팡 [새창]
2021/08/10 06:38:23
koko님... 현실은 많이 다릅니다.
11104 2021-08-10 15:01:10 0
[새창]
멋있는 정도가 아니라
쟤네들 잘못 건드리면 안 되겠단 생각이 들게 함으로써
열병식의 목적과 효과를 충분히 누렸을텐데 말이죠.
11103 2021-08-10 14:56:26 1
KO당했는데 금메달 [새창]
2021/08/09 08:47:23
부연설명님...
제가 아주 예전에 제 방에 칼을 들고 난입한 놈을 제압한 적이 있어요.
칼을 빼앗고 그놈을 바깥으로 던졌거든요.
그런데 그놈이 어디서 칼을 또 들고 나타났어요.
그 칼도 빼앗고 또 패대기를 쳤는데,
이번엔 마당 한켠에 쌓여있던 벽돌을 집어던지더군요.
그놈은, 흉기를 빼앗겼다고 해서 저에 대한 공격의지가 꺾인 게 아니었던 겁니다.
그런데 만약 제가 그놈을 흠씬 두들겨 팼더라면 저는 과잉방어로 처벌 받았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놈은 저를 두 번이나 칼로 공격했지만 두 번 다 칼을 빼앗겼고
벽돌을 집어던졌지만 그 공격도 무력화 됐거든요.
다시 돌아가서,
흉기를 들고 있는 놈이,
그 흉기로 나를 죽이려고 하는지, 그냥 겁만 주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고
다만 흉기 앞에 마주선 나는 생명에 위협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또한 흉기를 든 놈에게 흉기가 그거 하나인 지도 분명치 않고,
흉기를 빼앗긴 후에 나를 공격할 의사가 사라졌는지도 분명치 않습니다.
우리 법과 법원에서는 가해자의 의도성을 추측해서 정당방위에 관한 판결을 내리는데,
이는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겁니다.
피해자가 처한 당시 상황만을 가지고 판단해야 합니다.
가해자의 의도가 분명치 않은 반면, 피해자의 의도는 명확합니다.
내 생명을 지켜야겠다는 의도만 있다는 거죠.
그러기 위해서는 가해자의 공격의지를 완전히 무력화 시키고
피해자가 안도할 수 있는 상황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이건 의도가 명확치 않은 가해자를 항거 불능에 빠트림으로써 가능한 얘깁니다.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패든가, 기절 시키든가, 죽이든가가 되겠죠.
칼에 찔리고 스스로 112에 신고도 할 수 없을 정도라면
가해자를 제압하는 건 고사하고 죽지 않으면 다행인 상황인 겁니다.
나의 생명을 해하려는 공격이 있을 때,
가해자를 무력화 시키기 위한 방어 목적의 공격에 대해서는
어떤 상황이든 정당방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더라도 말이죠.
11102 2021-08-10 14:25:33 1
이시국에도 현장 예배 하는 교회 [새창]
2021/08/09 12:35:13
손짓 하는 게 예수일까? 사탄일까?
11101 2021-08-09 22:57:18 0
클라이밍 꿈나무 [새창]
2021/08/09 08:45:56
훌륭한 셰르파가 되겠군
11100 2021-08-09 22:54:34 21
김빙삼, 부동산 관련 긴 글(하지만 쉬운 글) [새창]
2021/08/09 09:26:56
저도 한때 부동산 투기꾼들 많이 만났었죠.
그런 사람들은 방송 같은데 나오는 사람들을
아주 하찮게 봅니다.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들면 저짓거리 하겠느냐고…
그런 사람들은 부동산이 올라도 좋고 내려도 좋은 사람들이에요.
오르면 오른대로 시세차익을 얻고
내리면 내리는대로 싸게 주워먹을 수 있으니까…
금리 오르면 더 좋아요.
대출이자가 오르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런 사람들은 결국 경매로 집을 내놓게 되거든요.
그럼 또 싸게 주워먹습니다.
그사람들은 불경기라는 게 없어요.
매순간이 그들에겐 기회이고 돈입니다.
부동산 잡으려면 그런 사람들을 때려잡아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11099 2021-08-09 22:35:51 1
블랙핑크 제니가 인기많은 이유 [새창]
2021/08/09 15:23:44
난 리사가 그렇게 좋더라
11098 2021-08-09 22:10:08 5
한국의 문화를 체험한 외국 스포츠 선수들( feat.평창) [새창]
2021/08/09 16:20:04
온돌 때문에 민둥산이 되는 게 아니라
인간의 화식(火食) 때문인 것 같습니다.
LPG 같은 조리용 연료가 충분히 보급되지 않은 나라에 가면
아직도 나무가 주된 조리용 연료원인 경우가 많고
그런 나라들은 예외없이 온 산이 다 민둥산입니다.
온돌도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우리나라 온돌 문화에서는
조리용으로 불을 때면서 난방도 같이 했던 겁니다.
구들이 생각 보다 열을 오래 품고 있기 때문에
저녁밥 할 때 불을 때 놓으면
다음날 새벽 소여물 끓일 때까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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