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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7 2021-08-18 18:58:31 40
분노가 느껴지는 공지 [새창]
2021/08/18 10:55:13
1. 내로라 하는 맛집, 예쁜 까페 등이 많아 사람들이 몰림.
2. 사람들이 몰리니까 너도나도 장사하겠다고 들어옴.
3. 건물주들이 (시장원칙에 따라) 임대료 올림.
4. 원래 장사하던 내로라하는 맛집, 예쁜 까페들이 쫓겨남.
5. 그곳 때문에 찾아오던 손님들이 안 옴.
6. 손님도 없는데 임대료만 비싸니 있던 사람들도 떠남.
7. 건물주들은 경제가 폭망해서 경기가 안 좋다며 정부탓을 함.
11156 2021-08-18 18:44:37 0
한국 방송 연예 11대 불가사의 [새창]
2021/08/17 18:17:42
이 형은 불타는 청춘 단골 출연자임.
동네 바보형 역할로 나옴
11155 2021-08-18 17:11:34 1
선전중인 미얀마 민주시민군.jpg [새창]
2021/08/18 12:36:06
2013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미얀마 출신이며
현재 소수민족 무장단체의 일원인
Htar Htet Htet 씨 페이스북입니다.
여전히 치열하게 투쟁하고 있으며
여전히 간절하게 도움을 바라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44506506571
11154 2021-08-18 16:58:42 0
공영주차장 점령한 캠핑카들 [새창]
2021/08/17 16:49:34
요즘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도 들어갈 수 있도록 낮게 만든 캠핑카도 나오더군요.
11153 2021-08-18 16:58:05 2
공영주차장 점령한 캠핑카들 [새창]
2021/08/17 16:49:34
대학로에 살 때, 집에 들어갈 때마다 주차 자리 찾느라
몇바퀴씩 도는게 너무 귀찮았음.
그래서 집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유료 주차장에 월주차를 했음.
귀가시간 미리 알려주면 주차장 주인 아저씨가 관리실 옆자리를 비워놓고 기다림.
그리고 밤새 관리실 옆에 세워놓고 안전하게 지켜줌.
차에 먼지 앉으면 관리실 수돗가에서 걸레 빨아서 간단하게 닦고 다님.
그렇게 편하고 좋을 수가 없었음.
돈이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음.
그 후로도 내가 가는 곳에 주차장이 없으면
자연스레 유료주차장으로 가게 됨.
저 캠핑카 주인들이 주차비 아까워서 한 저 행위로 인해
자기들은 주차비를 많이 아끼겠지만
저거 관리하느라 세금이 들어감.
결국 자기한테도 피해가 돌아옴.
11152 2021-08-18 16:46:19 10
공영주차장 점령한 캠핑카들 [새창]
2021/08/17 16:49:34
1 동네 이름은 코로나 팬데믹 끝나고 알려드릴게요.
이시국에 관광객들 몰릴까봐 걱정돼서요.
11151 2021-08-18 16:42:15 1
자신의 자동차로 주차장 입구를 막은 남자 [새창]
2021/08/18 08:36:22
요즘도 스케치북 살 돈이 없어서
몸에다 그림 그리고 다니는 불우이웃이 있구나.
11150 2021-08-18 00:25:17 5
체널a 가짜뉴스에 "본인 등판">>> 펨코 [새창]
2021/08/17 20:13:58
1 보완
11149 2021-08-17 21:46:21 0
너굴맨 근황 [새창]
2021/08/17 14:52:10
라쿤의 이름이 너굴맨인 것도 알아달라구.
11148 2021-08-17 21:26:39 1
한국 방송 연예 11대 불가사의 [새창]
2021/08/17 18:17:42
메탈리카 형들이야 헤비메탈을 하는 형들이니까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때문에
돼지머리 들고 서있었을 수도 있을 거고,
제이슨 므라즈가 한국 좋아하는 건 익히 소문난 거니까…
근데 다른 사람들은 대체 왜?????
11147 2021-08-17 21:20:20 45
공영주차장 점령한 캠핑카들 [새창]
2021/08/17 16:49:34
강원도 어떤 동네가 생각 나네.
캠핑 금지구역에 들어와서 캠핑하고 쓰레기 버리고
심지어 세차까지 하는 캠핑충들 때문에
아주 몸살을 앓는 곳이었음.
어느날 그동네 군수가 구국의 결단을 내림.
휴가철 내내 청소를 안 해버림.
단속공무원들한테는 민원 같은 거 걱정하지 말고
강력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함.
무단 투기한 쓰레기 때문에 냄새 나고 벌레 꼬이니까
더럽다고 소문 나서 캠핑충들이 안 나타남.
가끔 오는 것들도 단속반원들이 민원 넣을테면 넣어봐라 하고
강경하게 대응하니까 궁시렁 거리면 짐 싸서 나감.
휴가철 끝나고 지자체에서 청소 깨끗하게 한 다음
전후 사진 붙여서 현수막 내검.
여기서 캠핑하면 쓰레기 안 치울 거라고 협박하는 내용이었음.
또 한 번은, 휴가철 마다 숙박업소 바가지 요금이 기승을 부리니까
군유지에다 대규모 캠핑장을 만들어버림.
그리고 동네 빈집들 사서 리모델링 한 다음
민박집으로 운영해버림.
그동네 바가지 요금이 한방에 싹 사라짐.
옆동네가 워낙 유명한 동네라 지명도에 밀려서
동네 이름도 생소한 곳이었는데,
그 이후로 차츰 소문 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꽤 이름이 알려졌음.
이런 걸 보면 법이 없어서 못 막는 거 아니고
인원 부족해서 못 막는 것도 아니라고 봄.
지자체장이 의지만 가지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음.
11146 2021-08-17 20:20:18 2
군부대 안에 있는 룸싸롱 [새창]
2021/08/17 14:21:51
함대에서 맨날 배만 타고 돌아댕기던 나도
계룡대에 룸싸롱 있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음.
전역하면서 확 꼰질러 버리려고 했었는데
도대체 어디에 어떤 경로로 꼰질러야 할 지 몰라서
못하고 있다가 세월이 흐르면서 흐지부지 됐음.
지금 같았으면 청와대 국민신문고, 언론사 홈페이지 같은데에
도배를 하고 다녔을텐데…
11145 2021-08-17 19:59:38 4
[새창]
몇년 후 : 으이그!!!! 나이 먹고 만화나 보니 좋냐? 좋아?
11144 2021-08-17 19:53:36 1
다정한 아빠와 딸. "아빠 생일 축하해~" [새창]
2021/08/15 04:30:16
이 게임 겁나 재밌네
11143 2021-08-17 19:21:01 1
다정한 아빠와 딸. "아빠 생일 축하해~" [새창]
2021/08/15 04:30:16
아이폰 쓰시는 분들은 여기로
https://apps.apple.com/kr/app/%EB%8B%A4%EC%9D%B4%EC%BA%90%EC%8A%A4%ED%8A%B8-%ED%98%BC%EB%8F%88%EC%9D%98-%EB%B2%95%EC%B9%99/id121773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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