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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8 2021-07-05 23:36:47 0
미국 국회의사당의 비밀 [새창]
2021/07/05 18:48:30
늦지 않아도 안 갈 핑계가 생기죠.
“어차피 자리도 모자라서 잘못하면 서 있어야 해!”
하면서 말이죠.
10827 2021-07-05 23:34:55 15
주가 3천 가자더니 3천 되니까 불안하다고? [새창]
2021/07/05 19:23:12
병먹금
10826 2021-07-05 17:30:49 16
블랙박스에 잡힌 끼어들기 운전자 [새창]
2021/07/05 16:37:56
저는 저정도 까진 아니고…
골목길에서 우회전해서 큰길로 합류할 때,
길이 막혀서 들어갈 틈이 없으면
창문 내리고 인사를 꾸벅 합니다.
그러면 웬만해선 끼워주더라구요.
끼어들기 전에도 인사 꾸벅 하고 끼어듭니다.
왼쪽으로 차선 변경해야 하는데,
꽉 막혀서 틈이 안 생길 때도
창문 열고 뒷차에 인사 꾸벅 하면서
끼워 달라는 제스처를 합니다.
대부분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끼워 주더라구요.
10825 2021-07-05 17:25:48 1
레이싱 게임.gif [새창]
2021/07/05 12:39:50
우리날 렉카차 쓰면 빠를텐데…
10824 2021-07-05 16:27:44 2
후카다 에이미.jpg [새창]
2021/07/05 12:04:09
왼쪽은 누구요?
10823 2021-07-05 16:27:29 5
후카다 에이미.jpg [새창]
2021/07/05 12:04:09
대한민국 의느님의 작품입니다.
10822 2021-07-05 16:26:08 47
남양유업 근황 [새창]
2021/07/05 15:42:13
남양의 오너리스크에 대해 얘기가 많은데,
그래서 회장이 주식 다 팔고 회사를 넘기기로 했죠.
과연 오너가 바뀐다고 남양의 기업 문화가 바뀔까요?
이미 구성원들의 뼛속 마다 깊이 박힌 갑질 본능이
회사의 주인이 바뀐다고 달라질까요?
나쁜짓을 하는 오너는 자기의 나쁜짓에
기꺼이 동참하는 직원들을 가까이 둡니다.
나쁜짓에 반대하는 직원들은 회사에서 살아남기 힘듭니다.
그동안 나쁜짓을 하던 남양 오너의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남아 있을까요?
남양불매의 끝은 주인이 바뀌는 시점이 아니라
남양이 폐업하는 순간이어야 합니다.
10821 2021-07-05 15:51:55 7
경찰 진압에 대해 논란.news [새창]
2021/07/04 17:04:07
난동 부리던 피의자 A씨가 자기 부인을 불렀다네요.
본인이 외국인이라 경찰과 의사 소통이 잘 안 되자
한국인인 자기 부인을 불러 도와달라고 했답니다.
10820 2021-07-05 15:37:42 40
구글 VS 네이버 검색의 차이 [새창]
2021/07/05 12:28:44
네이버 안 쓴 지 14년 됐음.
2006년에 검색광고 관련한 책을 낸 적이 있음.
꽤 잘 팔려서 매년 개정판도 냈었음.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네이버 직원들하고도
자주 통화하고 많이 도와주기도 했음.
네이버 직원들이 단체로 하이난 여행 다녀 오면서
내 선물을 챙길 정도였음.
(구글 직원은 분기 마다 영화표를 줬음)
2007년도에 네이버 검색광고 담당 부서에서
과장급 경력직을 뽑는다고 지원해보라고 함.
당시에는 대학 중퇴(고졸)였기 때문에
네이버에서 고졸을 뽑을 리 없다고 거절함.
자기네는 학력 안 보고 오로지 실력과 경력만 본다면서
끈질기게 지원해보라고 연락 옴.
한 달 정도 거잘하다가 하도 끈질기게 권유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원해 봄.
1차 서류 심사 통과함.
2차 부서장 심사 통과함.
여기서 엄청 설레기 시작했음.
네이버 직원들도 거 보라고, 된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같이 근무하면 재밌을 거라는 둥,
앞으로 열심히 해보자는 둥, 합격을 확신하는 분위기였음.
이제 3차 임원 면접만 통과하면 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없음.
기다리다 지쳐 먼저 연락을 해봤음.
임원들이 이미 결정을 해버려서 면접이 취소됐다 함.
최종까지 나랑 같이 올라갔던 경쟁자가
외국에서 마케팅 전공한 석사임.
검색광고 분야 경력은 고사하고
직장 생활을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석사니까 고졸인 나보단 뭔가 낫겠지라곤 했지만
네이버 측의 행태에는 분개하지 않을 수 없었음.
학력 안 보고 오로지 경력과 실력만 보고 뽑겠다더니
예정 됐던 면접을 연락도 없이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그냥 서류만으로 석사를 뽑았다는 거임.
뽑았으면 연락이라도 해주지.
나를 얼마나 하찮게 봤으면
면접이 취소됐는데도 연락 한 번 없었는지…
그날 이후로 네이버는 쳐다도 안 봄.
10819 2021-07-05 05:11:30 24
내사랑 오늘의유머 [새창]
2021/07/05 00:37:12
오리면 어떻고 거위면 어떻습니까?
맛만 좋으면 되지.
10818 2021-07-04 20:54:27 1
실시간 냥줍 [새창]
2021/07/04 10:17:28
1 적국의 민간인은 공격 대상이 아닙니다.
10817 2021-07-04 20:52:32 0
마지막 기회를 준다는 KBO 구단 감독.jpg [새창]
2021/07/04 02:06:36
예전에 롯데 외국인 선수가
그걸 보고 불같이 화 낸 적이 있죠.
10816 2021-07-04 20:21:30 1
미군 헌병대 뜨자 해운대 잠잠.jpg [새창]
2021/07/04 13:15:47
모자에 달려 있는 독수리가 대령 계급장임.
10815 2021-07-04 20:15:06 4
탈북자 경리누나 모텔 데려간 썰.jpg [새창]
2021/07/04 17:10:53
항문에 용이 있다고 착각하셨군요.
그거 똥입니다. 얼른 싸세요.
10814 2021-07-04 19:58:33 48
해외가수들의 대기실 요구사항jpg [새창]
2021/07/04 17:14:27
우리나라에도 저런 여자 있었는데…
hen 503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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