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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2 2020-05-25 07:06:18 2
경주 관광객의 95%가 내국인 [새창]
2020/05/23 11:35:12


9181 2020-05-24 18:19:10 1
경주 관광객의 95%가 내국인 [새창]
2020/05/23 11:35:12
나보트탔다님//
대구/경북에 거주하시는 자칭 깨시민이라는 분들,
그동안 뭐하고 있었습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풍찬노숙하며
이명박근혜 정권의 부당함을 알리려 애쓸 때,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으로 이어지는
자칭 보수당의 야만성을 알리려 목에서 피를 토할 때,
그때, 대구/경북의 깨시민들께서는 무엇을 하셨습니까?
회사에서, 동네에서, 동창회에서, 친척 모임에서,
왕따 당할까봐 숨죽이고 엎드려 계시지 않았나요?
시장을 뽑아 놓은 콘크리트들 잘못이라구요?
다른 동네에서는 다 깨지는 콘크리트가
왜 유독 그동네에서만 안 깨지는 겁니까?
깨시민이라고 자부하는 여러분들이
스스로 정이 되고 망치가 되어
콘크리트를 깨부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까지 도대체 어디서 뭐 하고 있다가
대구/경북 욕먹을 때만 나타나서
“우리도 깨시민이라구요. 우리까지 싸잡아 욕하지 마세요” 이러고 있는 겁니까?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했습니다.
행동하지 않은 여러분들은 싸잡아 욕먹어도 쌉니다.
9180 2020-05-24 12:30:40 7
논문 작성하는 대학원생이 살고 있어요 [새창]
2020/05/23 16:46:27
많은 사람들이, 글을 어렵게 써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 것 같아요.
‘간곡한 협조 바랍니다’도 잘못된 표현이에요.
간곡하게 바라야 하는 주체는 관리실이지 입주민이 아니잖아요.
“입주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용하신 물티슈는 반드시 휴지통에 버려주십시오.
변기에 버리면 변기가 막히는 것은 물론이고
정화조 펌프가 막힐 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정도만 써도 되지 않을까요?
9179 2020-05-24 11:52:58 6
장인과 사위의 술자리 [새창]
2020/05/24 07:29:04
난자제공자
9178 2020-05-24 06:26:10 45
경주 관광객의 95%가 내국인 [새창]
2020/05/23 11:35:12
1 뽑았으면 감당해야죠.
자식이 잘못을 저지르면 부모가 책임지잖아요.
님 말씀이나 [나보트탔다]님 말씀은
내 자식이 동네에 민폐를 끼쳐 동네 사람들이 항의하니까
“나도 힘드니까 닥쳐줄래?” 하는 거랑 같다고 봐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뽑아놨으면 감당하세요.
9177 2020-05-23 23:41:19 10
경주시 지원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 [새창]
2020/05/23 13:17:24
그렇게 해서 정신 차릴 사람들이면
용산참사의 원흉 김석기를 안 뽑았겠죠.
물론, 경주 여행, 방문 보이콧에는 찬성합니다만,
그들이 정신 차릴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문재인이 경주 경제 망쳤다고 발광만 안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9176 2020-05-22 19:03:05 5
한국 미국 왜국 소고기 취향 [새창]
2020/05/22 11:01:37
미국도 원래 근내 지방도를 기준으로 등급을 정했음.
미국놈들이 마블링을 얻기 위해 소한테 먹인게 ‘육골분 사료’
이게 뭐냐면, 미국놈들은 내장이나 뼈 같은 부산물을 먹지 않으니
이걸 갈아서 사료로 만들어 소한테 먹였음.
초식동물한테 육식 사료를 준 거임.
그 부작용으로 단백질 변이가 왔는데,
그게 바로 광우병임.
근데, 기가 막힌 건,
미국놈들이 등급 기준을 바꾼 건 광우병 때문이 아님.
고지방성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과 혈관 질환이 늘어나자
사람들이 마블링 많은 고기를 외면했기 때문임.
9175 2020-05-22 18:53:58 2
군대 작업별 난이도 [새창]
2020/05/22 10:43:23
보람없음은 디폴트값인가?
9174 2020-05-22 18:45:47 0
배리어! [새창]
2020/05/22 16:11:56
룸!!!
9173 2020-05-20 01:20:32 2
1980년 5월 광주에서 만행을 저질렀던 폭도들 [새창]
2020/05/18 12:32:44
아오~~~
나쁜말!!! 험한말!!! 심한말!!!
부모안부!!! 성생활 걱정!!! 건강걱정!!!
9172 2020-05-20 01:13:14 6
1980년 5월 광주에서 만행을 저질렀던 폭도들 [새창]
2020/05/18 12:32:44
우리 외삼촌 중 한명이 공수부대 부사관 출신임.
1980년 5월에 광주에 있었음.
우리 어릴 땐, 군대 얘기도 간간이 하더니
광주의 진실이 알려진 후론 군대 얘기 안 함.
울산에 가서 사업으로 성공해서 잘 먹고 잘 삼.
마지막으로 만났을 땐,
빨갱이 새끼들은 다 죽여야 한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있었음.
그래서 광주 사람들이 빨갱이라 죽인 거냐고 했더니
눈동자가 심하게 흔들림.
그뒤로 서로 인연 끊고 안 보고 산 지 10년도 넘은 것 같음.
아무리 자기합리화를 하려 해도
사람 죽인 트라우마는 평생 안고 가는 것 같음.
9171 2020-05-20 00:53:53 2
공인인증서 불편 사라진다 [새창]
2020/05/19 00:00:51
씨티은행이 그러더군요.
중고차 직거래 하느라 한밤중에 목돈을 인출했더니
바로 전화 오더라구오.
밤늦은 시각에 평소 생활밤위가 아닌 전혀 엉뚱한 곳에서
큰돈을 인출했는데 본인이 한 거 맞냐고...
본인 확인 해주고 상황 설명하고 끝났어요.
9170 2020-05-20 00:48:20 1
공인인증서 불편 사라진다 [새창]
2020/05/19 00:00:51
1 그러니까,
공인인증서는 온라인에서 내가 나라는 걸
국가의 권위를 빌어 내가 직접 증명해야 했어요.
그런데, 피싱범이나 해커가 그 증명수단인
공인인증서 자체를 훔쳐버리면 게임 끝나는 거예요.
모든 책임은 인증서 관리를 제대로 못한 내가 지는 거예요.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국가기관이나 은행처럼
공인인증서 시용이 필수적인 기관에서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친절하게도 보안프로그램을 강제로 제공했던 거구요.
이렇게까지 친절하게 보인툴까지 제공했으니
개인정보가 털려도 국가기관이나 은행은 책임 지지 읺았던 거예요.
그런데, 사설인증으로 바뀌면 얘기가 달라져요.
내가 나를 증명해야 하는 방식은 소비자로부터 외면 받을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내가 나인 걸 서비스 제공 주체가 확인해야 하는 거예요.
소비자가 알량한 인터넷 은행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보인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건 아니짆아요.
보안 이슈는 서비스 제공 주체가 해결해야 하는 거고
소비자는 그냥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으로 편리하게 이용만 하면 되는 거예요.
시장 원리에 따라 더 편리하고 간편한 곳으로 소비자가 몰릴 거고,
서비스 제공자들은 고객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더 편리한 인증제도를 만들어낼 거예요.
9169 2020-05-18 06:47:15 4
제대로 발음하는 사람을 찾기 힘든 단어 jpg [새창]
2020/05/17 17:11:48
닭 여덟 마리는
체언+조사 형태가 아니므로
쓴 그대로 읽으면 됩니다.
그걸 연음하여 읽으면
외국인으로 오해 받을 수 있겠죠.
9168 2020-05-17 04:30:06 3
[유머x]두리랜드 찾아가서 혼내줍시다!! [새창]
2020/05/16 18:06:14
어른 2만 원 / 어린이 2만 5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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