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님의 대단한 업적. [새창]

아니... 그게... 아...
그냥 참고하시라고 쓴 건데...
죄송합니다.

9091 2020-04-03 18:34:25 2

5명을 살릴거야? 1명을 살릴거야?.gif [새창]

목격자를 없애야 해

9090 2020-04-03 18:28:17 15

이탈리아 귀국 격리자들의 식사 .JPG [새창]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싼다’는 속담 있습니다.

9089 2020-04-03 18:23:22 24

N번방 패륜 미쳤다 ㄷㄷ.. [새창]

뭔친?

9088 2020-04-03 18:22:20 14

코로나19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님의 대단한 업적. [새창]

내놓으라 하는 -> 내로라하는
기본형이 ‘내로라하다’입니다.
‘어떤 분야를 대표할 만하다’라는 뜻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이 말의 어원을
‘나+-이-+-오-+-다+하-’라고 풀이합니다.
“내가 나야”라고 으스대는데, 딱히 틀린 얘기는 아닌,
그런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내가 제일 잘 나가” 같은 거죠.
‘내노라’, ‘내놔라’, ‘내놓으라’, ‘내놓아라’
모두 잘못된 표현입니다.

간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간과하면 안 됩니다.
간과는 ‘큰 관심 없이 대강 보아 넘김’이란 뜻인데,
본문에선 부정에 부정을 썼으므로 간과하라는 얘기가 됩니다.

9087 2020-04-03 13:37:16 0

황모씨가 말하는 하고 싶은 일 vs 현실적인 일 [새창]

1 그럼 좋은 감나무를 많이 심거나,
지금 있는 감나무들을 좋은 감나무로 키우면 되지 않을까요?

9086 2020-04-02 21:07:53 13

이시국 참스승 [새창]

반드시 나가야 할 이유가 있을 때,
통행허가가 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제자 가르치러 가는 것 만큼
확실하고 필요한 이유가 있을까요?

9085 2020-04-02 18:05:14 1

보건복지부 페이스북 근황 [새창]

잠 안 자고 밥도 안 먹고 밖에도 안 나가고
책만 읽고 있어도 ‘독서중독’이라고 안 하면서
게임 많이 하면 ‘게임증독’이라며 질병이래.

9084 2020-04-02 16:21:19 0

역수입 58 위병소에서 연대장에게 보디태클 날린 이야기 [새창]

노래꾼님 영창 당첨!!!

9083 2020-04-01 16:38:42 2

철저한 알콜 소독 [새창]

11 병치레 없이 천수를 누리다 돌아가신 분들은
‘호상’이라고 해서 흥겹게 상을 치릅니다.

9082 2020-04-01 14:21:41 4

조주빈 미친것같은데요 ? “오유를 좋아했었다고 해” [새창]

오유에서 왔습니다 엣헴 시즌2냐?

9081 2020-03-31 20:34:49 4

꽃놀이에 빡친 간호사 [새창]

맞아요.
집이 얼마나 스펙타클하고 재밌는 곳인데...

9080 2020-03-31 20:19:49 113

한국을 떠나 이탈리아로 간 배구선수 [새창]

그대와 그대의 조국에 신의 은총이 있길...

9079 2020-03-31 19:42:47 65

펜데믹 재난영화는 절대 현실을 반영해선 안 되는 이유 [새창]

1 내가 찬란하다고 하지 않았나?

9078 2020-03-31 17:50:00 2

회사 바닥에 무빙 워크가 깔려 있는 것 같다 [새창]

엄마 : 너 이새끼! 나중에 엄마한테 신발 사달란 소리만 해봐!!! 아주 그냥!!!(댓글로 죽여줘요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