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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2 2020-01-09 09:26:58 0
마 비키라 마 [새창]
2020/01/08 17:49:31
가오리 : 아니 도대체 눈을 얻다 두고 운전하는 거예요?
고래상어 : 아니 거기서 그렇게 갑자기 튀어나오면 어떻게 피합니까?
이번 사고 몇대 몇일까요?
가오리 100 대 고래상어 0이어야 하겠습니다!
8491 2020-01-09 09:22:52 0
군필자만 아는 냄새.jpg [새창]
2020/01/08 14:43:38
‘우의’가 바른 표현이에요.
비 우, 옷 의.
비옷이란 뜻의 한자말이에요.
8490 2020-01-09 09:21:41 0
군필자만 아는 냄새.jpg [새창]
2020/01/08 14:43:38
잊고 있었다. PT 8번!!!
8489 2020-01-09 09:20:08 30
미국의 신세대 구세대 충격적인 구별법 [새창]
2020/01/08 19:28:18
41년 전, 일곱살 때,
엄마가 시계 보는 법 알려주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나란히 이불을 덮고 누워서
숫자도 모르는 일곱살 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설명해주던 엄마의 말투, 목소리,
시계를 읽게 되었을 때 칭찬해주던 엄마의 얼굴
모든게 생생하게 기억 나요.
엄마 보고싶네요.
8488 2020-01-09 08:49:51 3
문세윤도 포기한 베트남 나짱 무제한 뷔페.jpg [새창]
2020/01/08 21:15:42

냄느엉 맛있죠.
8487 2020-01-09 07:29:16 2
[새창]
변태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8486 2020-01-09 07:22:09 2
mbc 진짜사나이의 리얼함.jpg [새창]
2020/01/08 17:55:35
fishCutlet//
해군은... 휴가 때 집에 가서 반찬투정 할 수도 있습니다.
해군 창군 초기에, 너무 없어서 해군 장병 부인들이 삯바느질을 해서 입히고 먹였어요.
초대 참모총장 손원일 제독의 부인이신
홍은혜 여사께서 앞장 서셨죠.
(피아노 치던 손으로 삯바느질을 하는 부인이 안쓰러웠던 손 제독께선
미 군정청에 읍소해 재봉틀 천대를 받아 옵니다.)
그때의 기억 때문인지, 일단 잘 먹이고 잘 입힙니다.
8485 2020-01-08 21:04:37 8
남자 연예인들 초등학교 졸업사진 [새창]
2020/01/08 16:32:35
방탄소년단(BTS)
8484 2020-01-08 21:00:24 1
똥국 맛본 혜리.gif [새창]
2020/01/08 16:26:02
초임하사 때, 허리를 다쳐 군병원에 입원했는데,
밥이 너무 맛이 없고 부실해서 밥투정을 했더니
같이 밥먹던 육군 상병이,
“그래도 여긴 병원이라 잘 나오는 편입니다”라고 하는 거임.
평소에 뭘 먹고 사냐고 물었더니
똥국이랑 양배추를 그렇게 많이 먹는다고...
어떤날은 양배추 김치, 양배추쌈, 양배추 들어간 똥국이 한꺼번에 나온 적도 있다고...
딱히 할말이 없어서
“육군들은 위장은 진짜 튼튼하겠다야”하고 말았음.
근데, 며칠 후에 내가 진짜로 그런 식단을 먹게 됐음.
8483 2020-01-08 20:49:28 8
mbc 진짜사나이의 리얼함.jpg [새창]
2020/01/08 17:55:35
해군 기초군사학교 식단이네요.
저기는 원래 밥이 부실해요.
저거 먹다가 후반기 교육 받으러 가면
기초교 밥이 개밥이었구나 합니다.
그러다 실무 나가면 교육단 밥은 개밥이었구나 합니다.
8482 2020-01-08 17:00:20 13
재미있는 국경선의 국가들 [새창]
2020/01/08 12:59:30

동티모르.
티모르섬이 동서로 갈라진 건 포르투갈과 네덜란드 때문.
역사가 꽤나 기구하고 슬픈 나라임.
8481 2020-01-08 09:55:11 0
천극진 유머집-5 [새창]
2019/12/31 19:27:49
정성을 생각해서 그냥 두고 지켜 보는 건 어떨지...
8480 2020-01-08 09:45:11 0
에로영화 패러디 제목 총정리.jpg [새창]
2020/01/07 19: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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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9 2020-01-08 07:17: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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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8 2020-01-07 15:59:49 18
급증하는 1인가구,인기 폭발 미니 아파트 [새창]
2020/01/07 12:44:47
응 500에 50.
아차! 관리비 15만원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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