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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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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005-06-11 14:00:22 0
철권을 안다면...추천할수밖에 없다. [새창]
2005/06/11 01:35:25
저 헤이아치 늙은이 하고 카즈야 부자지간 최강임

헤이아치는 카즈야를 절벽에서 떨구고
카즈야하는 절벽을 기어올라와서(대단한깡)
헤이아치를 용암에 떨구고....
정말 콩가루 집안이네 -_-

그리고
친구랑 같이 둘다 헤이아치 골랐는데
내가 잡기로 박치기하자 친구놈도 반격 박치기 ㅋ
나도 반격 박치기로 응해줬음
결국 박치기만 하다 먼저 박은 내가 이김 -_-v ㅋ
83 2005-06-11 13:54:38 1
[속보] 뭉크의 '절규' 진본 발견, 미술계 경악 [새창]
2005/06/11 01:54:45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직 4마리다 더 남앗어 ;;;
82 2005-06-06 22:08:09 2/4
방금 옥션에서 본 가장 비싼 물품... 현재 21억 [새창]
2005/06/06 21:31:01
이건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욕먹을 짓은 했지만 그래도 사람을 "물건"취급하다니요...최소한의 인권은 보장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잘못한 일에대한 비난,비평정도는 있을수 있겟지만 이건 도가 지나칩니다...사태가 너무 과격해지지 않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81 2005-06-06 22:08:09 15/35
방금 옥션에서 본 가장 비싼 물품... 현재 21억 [새창]
2005/06/06 22:57:24
이건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욕먹을 짓은 했지만 그래도 사람을 "물건"취급하다니요...최소한의 인권은 보장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잘못한 일에대한 비난,비평정도는 있을수 있겟지만 이건 도가 지나칩니다...사태가 너무 과격해지지 않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80 2005-06-06 21:32:46 1
한 번이라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05/06/06 13:39:05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79 2005-06-06 21:32:46 2
한 번이라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05/06/07 14:27:36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78 2005-06-06 21:13:09 0
질문 하나 있는데 -_- [새창]
2005/06/06 19:56:35
그러니깐......"뒷북이다"란 말이지요....
인터넷 개통이 안돼면 뒷북인줄도 모르겠죠?(그냥 살짝 돌려서 말한거지요)???그래서 중복 자료 올릴시엔 이런 말을 씁니다...;;;
77 2005-06-06 21:03:28 0
모아봤어요 [새창]
2005/06/06 20:05:10
마치 봉이 김선달 얘기 같군요....

살에 바늘을 찔러도 피 안 나오는 신발장수를 골려주기 위해

7냥짜리 신발을 샀다가

다음날 신발을 바꾸겠다고 하며

10냥 짜리 신발을 골랐죠

상인이 "돈을 더 주십시요."

라고 하니

김선달이 "어제 내가 7냥을 주었고 지금 7냥 짜리 신발을 주었고 10냥 짜리 신발을 샀으니 4냥을 자네가 주어야지..."

상인은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그말을 맞는것 같아 4냥을 거슬러 주었죠..

여기서 오류가 뭔지 알겠나요???2분정도는 생각하는 센스를 ..;;;

올바른 계산은 7냥짜리 신발을 바꾸러 왔으니 7냥어치를 주어야 합니다...그런데 10냥짜리를 샀으니 3냥을 더 받아야 겠지요.결국 그 상인은 7냥을 손해본셈이지요....이처럼 계산하는 관점을 잘못보게 되면 위의 문제와 같이 계산이 이상해 집니다...

76 2005-06-06 20:52:15 0
[자작!][강추!] PC캠없이 사진찍는 프로그램!! [새창]
2005/06/06 20:35:05
우리 솔직해 집시다.......
75 2005-06-06 20:46:06 6/7
개똥x 해명글... 대략...OTL.. [새창]
2005/06/06 19:59:47
마녀사냥2님....마녀사냥 마녀사냥 하는데 마녀사냥이 뭔지나 알고 쓰시는지?
이사건과 마녀사냥은 비난 받는 "정당한 이유"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른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님 논리의 오류를 지적해드리죠
1.지하철에 강아지 데리고 타는 여자는 보통 재수없다
>>>이거 님만의 생각 아닌가요??왜 지하철에 강아지 데리고 타는 여자가 재수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이해안되네요..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것 같습니다만..
안고있는 개가 짖는다는지...이 사건처럼 똥을 싼다든지 하면 불쾌하겠지만....
그냥 조용하게 강아지 품고 타는 여자들보고 재수없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심심하던 차에 잘됐지???
>>>님이 얼마나 세상에 대해 부정적인지 잘 보여주는 말이군요...사람들이 심심해서 글을 쓰는것 같습니까??심심해서???적어도 사람이라면 이런일에 분노까지는 아닐지라도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닙니까??물론 좀 다혈질인 분이 좀 과격하게 지적한 부분도 있지만....잘못된것을 잘못됐다고 하는게 당연한것 아닌지요??
74 2005-06-06 20:10:53 6
버스 오게 하는방법 [새창]
2005/06/06 20:04:00
급하게 뛰어와서 탄후 한숨 돌린후 잘못 탔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래요 급해서 번호판 잘못봐서 저 그런적 있습니다 -.ㅠ)
73 2005-06-06 20:08:18 16
개똥x 해명글... 대략...OTL.. [새창]
2005/06/06 19:59:47
듀크님........마녀 사냥이라는 말은 얼토당토 하지 않는 말이구요....(솔직히 욕 먹을 짓 했지 않습니까??)
저 당사자가 정말 죄의식을 느꼈으면 정말 죄송하다고.....다시는 이런일 없을 것이라고 하며 누리꾼들에게 지나친 인신공격에대한 선처를 부탁했겠지요...그게 순리이지요
글로보면 누리꾼들의 엄청난 분노에대해 억지로 하는 사과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도리어 빈정대는 사과는 더욱 사태를 악화시킬 따름입니다...엄청 쪽팔리겠지요 얼굴이 그냥 퍼지는게......하지만 정중한 사과만 따른다면 누리꾼들도 용서해 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누리꾼에게 그만한 아량과선처는 있다고ㅓ 봅니다 ^^
72 2005-06-06 19:49:32 28
개똥녀 정체를 밝히다!! [새창]
2005/06/06 19:42:54
반성의 기미가 있다기 보다는...... 삐딱선으로 말하는것 같습니다.....양아치가 선생님에세 억지로 사과하는 것처럼
그리고 "마녀사냥"에 대해 얼토당토 하지 않게 막 집어 넣는데.....
"마녀사냥"은 종교의 힘이 최고 였던 암흑기 시절....아무런 이유도 없이 억지로 "종교"라는 권위로 사람을 죽인 것이 마녀사냥입니다
님은 "아무런이유없이" 욕먹는 것도 아니며 자살하겠다고 협박 빛 어거지를 부리는.....
진정 잘못했다고 정중하게 사과하십시요 그리고 누리꾼 여러분.... 욕먹을 사람이지만 지나친 욕은 자제해주시길..... 글이 여러사람이 보니까요...자신한테 하는 욕이 아니라 할지라도 욕쓴걸 보면 아무래도 기분이 나쁠테니까요 ^^;
71 2005-06-06 19:42:07 0
우리나라 지도자층,부유층의 문제점 고찰.. [새창]
2005/06/04 17:42:09
뭐..... 울분이랄것 까진 없구요....그냥 안타까워서 써 봤습니다..;;;다른 나라가 오래 걸렸다고....우리 나라도 오래 걸려야한다.... 그것은 좀 잘못된 생각 같습니다만...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한시라도 공정하고 올바른 길로 가야한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이것이 쉽게 풀릴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시간은 충분히 갖고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더 올바른길로 찾아가야 겠지요.. 이문제에 대해 아무런 대안없이 그냥 흘러흘러 가는것 같아 안타까워 글을 올린겁니다....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합니다......... 역시 우리나라가 잘 될려면 몇몇의 잘못된 지도자층의 반성이 필요하다는 것이 요지입니다(당연히 지도자중에서도 정말 우리나라를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도 압니다..그래서 긍적적인 인간형인 최부자의 얘기를 든거구요..).....그리고 이렇게나마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나라에 대한 무궁한 발전능력과.... 우리나라에 있는 무한한힘을 믿기 때문입니다....바꿔질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쓴약이 몸에 좋다고들하지요.....이렇게 쓴 소리를 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우리나라는 더욱더 발전할수 있다고 합니다.....갈등과 문제가 꼭 부정적인것만은 아닙니다....그것을 극복했을때는 사회구성원사이의 이해와 단결이 더욱더 두터워지니까요
70 2005-06-06 19:42:07 6
우리나라 지도자층,부유층의 문제점 고찰.. [새창]
2005/06/06 22:32:42
뭐..... 울분이랄것 까진 없구요....그냥 안타까워서 써 봤습니다..;;;다른 나라가 오래 걸렸다고....우리 나라도 오래 걸려야한다.... 그것은 좀 잘못된 생각 같습니다만...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한시라도 공정하고 올바른 길로 가야한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이것이 쉽게 풀릴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시간은 충분히 갖고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더 올바른길로 찾아가야 겠지요.. 이문제에 대해 아무런 대안없이 그냥 흘러흘러 가는것 같아 안타까워 글을 올린겁니다....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합니다......... 역시 우리나라가 잘 될려면 몇몇의 잘못된 지도자층의 반성이 필요하다는 것이 요지입니다(당연히 지도자중에서도 정말 우리나라를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도 압니다..그래서 긍적적인 인간형인 최부자의 얘기를 든거구요..).....그리고 이렇게나마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나라에 대한 무궁한 발전능력과.... 우리나라에 있는 무한한힘을 믿기 때문입니다....바꿔질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쓴약이 몸에 좋다고들하지요.....이렇게 쓴 소리를 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우리나라는 더욱더 발전할수 있다고 합니다.....갈등과 문제가 꼭 부정적인것만은 아닙니다....그것을 극복했을때는 사회구성원사이의 이해와 단결이 더욱더 두터워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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