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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2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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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겁의 지팡이는 보통 가는게 아니라 특정챔프들이 자주 갑니다. 카서스 스웨인 카사딘 애니비아 라이즈 등등
공통점은 게임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전성기가 찾아온다는 공통점이있죠. 카탈리스트(영겁 중간템) 올릴때 딜로스가 살짝 생기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중반부부터 힘을 실을수있는 챔프들이 주로갑니다.
다른 ap챔프도 갈수야 있겠지만 보통은 모렐로를 먼저 간다고 봐야죠.
이유라고 치면 ap챔프에게 필수적인 마나량,주문력,쿨타임 감소같은 ap메이지들에게 필수적인 스탯이 있어서죠.
중반이후를 보기보단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고 압박하기위해 가는경우가 많습니다.일반적인 메이지가 이렇죠.
2.그다음템에 대해선 챔프마다 사람마다 갈립니다. 단 공허는 비추입니다. 공허는 최소 마방이 150이상정도는 되야 효율적인데 2코어쯤이면 마방템은 탱커정도가 1개끼고있을 타이밍입니다.나머진 마방끼지도않죠.잘해야 미드에서 조개망토하나 사는정도? 공허는 빨라도3 혹으 4코어로 뽑는게 좋습니다.이건 상대 템창보소 마방템 수준을 보고 결정해야합니다.
라바돈이든 루덴이든 심연의 홀이든 각각 장단점이있기에 이게 무조건좋아!라고는 볼수가없고 리안드리도 앞서말한 영겁처럼 특정챔프들에게 좋습니다. 자이라라든가 브랜드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