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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2016-03-30 03:51:12 6
사과드려요. [새창]
2016/03/30 03:23:22


442 2016-03-30 03:50:52 8
사과드려요. [새창]
2016/03/30 03:23:22


441 2016-03-30 03:50:09 17
사과드려요. [새창]
2016/03/30 03:23:22
먼저 댓글 새치기 죄송합니다 기분 나쁘시면 곧바로 삭제하도록 할께요!!

자몽해망고해 이분이
저번에 뷰게랑 연관지어서 외부에서 큰 마찰 일으켰던 것도 이분이예요
헌데 그 관련글들 지금은 다 삭제한 상태구요
한동안 그렇게 시끄러웠는데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건이 이 글인데
그나마 이건 본삭금이라 글을 못지우고,
여론이 자기 맘대로 따라주질 않으니 댓글 삭제 후 탈퇴했어요

그리고 다른거보다도 이전 게시물들 보면
조커님 사진촬영나눔에 참여하고 만족 -> 사진촬영시에 본인은 메이크업 나눔하기로 결정 -> 얼마후에 다른 게시물에 올라온 (자신에게 메이크업 못한다고 하는 대화가 담긴 사진) 때문에 화난다는글 -> 조커님 저격글 작성 인데
억측해보자면 그게 관련이 있을 수도..

뷰게는 그냥 단순히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누는 곳이예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예요
헌데 하나의 상징화를 시켜서 대장인 것 마냥 생각하고 행동하는 걸 보니
생각이 성숙하지 않은게 느껴지네요
아래 사진은 제가 말씀드린 게시글 순서대로 입니다
438 2016-03-30 02:33:06 37
사진 재능나눔 하시면서 얼굴평가 몸매평가 하시는 분 저격합니다 [새창]
2016/03/29 23:35:54
네 저도 기억나서 저번글 확인하려 했더니 다지웠네요
심하게 말하면 관종같아요
괜히 조용히 잘놀고있는 뷰게와서 헤집어놓고가는 느낌;
다시는 안봤으면
435 2016-03-23 03:58:17 0
[새창]
이 글이 수술한 사람들에게는 이론상으로 매우 중요한 지식중 하나인건 확실하지만,
글쓴이님의 어투가 너무 강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던 것 같네요.
라식+렌즈의 최악의 경우가 각막이 손실되는 것인데,
최악의 상황만을 강조해서 말씀하셔서 다소 무서운 감이 있어요ㅠㅠ
434 2016-03-13 05:35:54 0
[새창]
혹여나 나중에 연락이 오더라도 흔들리지마세요
원래 인연이 끝나고나면 아쉬운 사람이 연락하게되죠..
오지랖일지 몰라도, 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상 아쉬울 분은 전 여자친구분이신 것 같습니다..ㅠㅠ
작성자님은 충분히 괜찮으니까 더 사랑해주고 더 아껴주는 여자분 만나시길 빌어요
433 2016-03-13 05:29:28 0
[새창]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는데,
아무리 아름다운 유리조각이여도 유리조각은 쥐면 쥘 수록 손에 베인 상처만 깊어진다고 해요
유리조각처럼 날카롭고 남을 배려해주지 못하는 사람을 계속 만나는 건 본인에게 상처만 될뿐이예요.
그리고 제 경험상 지금 이대로 헤어지고나면 얼마 후에 전여자친구분한테 다시 연락올것 같네요..

글만 읽어도 충분히 괜찮으신분 같은데.. 다음번에는 더 좋은 인연이 있으시길 빌어드릴께요
그리고 꼭!!!!!!! 친구분들 불러모아서 술 한잔 사주시며 사과하세요 친구만큼 소중한것도 없습니다ㅠㅠㅠ
432 2016-03-13 05:13:01 0
[새창]
진심이 담긴게 느껴져서 그런지 글이 너무 예쁘네요

음 아무튼 둘 다 어린 나이니 그만큼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낯설고 크게 다가오는게 당연해요
겁먹어 할 필요도 없고, 그냥 그 감정을 그대로 느끼면 돼요
사랑이란건 여러 경험을 통해 감정을 쌓아가게 되는건데, 이제 막 발을 내딛은 만큼 감정 하나하나가 되게 크게 느껴질꺼예요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연인이라는 관계는 고백과 같은 명확하게 구분되는 계기가 필요해요
고백이라는게 단순해보일지 몰라도 서로간의 약속이고 신뢰의 시작이니까요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을 받는 것도 중요하구요
명확한 관계없이는 감정적으로 서로 책임질 이유도, 배려하고 신경써줄 근본적인 이유가 없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에 더 걱정되고 상처받을지 몰라요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몇 주나 한달과 같은 정확한 기한을 정해두고,
그 친구에게 그때까지 내 고백에 대한 확답을 달라고 말해보세요
윗분 말씀처럼 그 친구분도 자신에 감정에 대해 잘 모를수도 있기 때문에
그 기간은 그 친구에게도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또 작성자분은 결과가 어찌되던 내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고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될 거구요

그대신 제일 중요한건 그 답에 대한 결과를 받았을 때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해야돼요
감정이 섞인 사이에서는 연이 길어져봤자 좋은 경우는 대부분 없더라구요..ㅠㅠ
혹은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된 인연이 혹시 나중에 연이 닿더라도 서로 껄끄럽지않게 만날 수 있구요!
혹시모르죠 나중에 또 인연이 될지ㅎㅎ
마음이 너무 예뻐서 열심히 답변남기고 가네요ㅋㅋ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빌어드릴께요!
431 2016-03-13 04:46:31 0
왜 롤은 유독 폭력적인 언어사용이 많을까요 [새창]
2016/03/13 04:23:23
재밌게보고왔네욬ㅋㅋㅋ 여러 게임들을 많이 해본편이긴한테 롤 문화는 오래햇어도 대체 적응이 안되네요 시즌이 지날수록 심해지는 것 같고..
중이 떠나는게 답일 것 같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430 2016-03-13 04:40:35 0
제가 어떤 사람을 싫어해요 [새창]
2016/03/13 03:41:10
저도 그런 경험이 많아욬ㅋ 제가 자주 그러거든요.. 헝
그럴땐 경계성이 짙고 오히려 눈치가 빠른 성격이 독이죠..

사람마음이란게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더 싫어만지더라구요
조금은 어렵겠지만 지금까지의 선입견을 버리고 상대방을 조금이나마 좋게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해요

미워하는 마음보다는 포용의 마음이 그 상대방에게도 자기자신에게도 더 좋은 것 같아요
그게 조금 어렵다면 '아 내가 봐주자 저 사람은 불쌍하니까' 라는 동정으로 돌리는 것도 오히려 괜찮더라구요
결국은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거니까요..
사람이라면 자연스러운 행동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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