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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02: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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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너무 늦었네요 죄송해요ㅠㅠ 위엣분꺼까지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간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참기름, 깨, 다진 파로 간을 보고
꼬막위에 양념을 끼얹는 형식으로 써야하는만큼 물을 타서 묽게 간을 맞추는 것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묽은 만큼 여러번 끼얹어주면 완성이예요!
딱히 계량을 하거나 해서 하는 편이 아니라ㅠㅠㅠ
헌데 사실 꼬막자체가 맛이 있으면 비린맛을 잡아줄 필요성이 좀 줄어서그런지
양념장이 그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국내산 꼬막을 선택하는게 매우 중요한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