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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2016-02-02 02:23:33 0
오늘의 저녁메뉴 - 꼬막 [새창]
2016/01/25 17:43:44
답이 너무 늦었네요 죄송해요ㅠㅠ
보통 저희는 농협 하x로마트에서 구매하고있어요!
거기에는 입점한 매장을 깐깐히 관리해서
원산지를 속이거나 하면 곧바로 쫒겨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그말 믿고 거기서 구매하고 있어요!
사실 그래도 걱정되긴 마찬가지네요ㅠㅠ
378 2016-02-01 06:44:24 0
[설문]퍼스널컬러 진단을 받기 망설여지는 이유? [새창]
2016/02/01 04:21:59
제 친구의 경험담으로는 평가부분에 있어서 모르는 걸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너무 주입식?이라 해야하나요
답정너스러운 강제적인 평가가 기분이 좋지않았다고..ㅠㅠ
그 이유때문에 저한테도 추천을 하질 않아서ㅠㅠ
하기가 망설여지네요.
377 2016-01-25 17:54:18 0
오늘의 저녁메뉴 - 꼬막 [새창]
2016/01/25 17:43:44
한번 도전해보셔요!!
해감 잘시키고 삶고 양념만 하면 끝이예용
실하고 좀 더 덜비리게 드시려면 국내산 꼬막 추천드려요
수입산 저렴한거는 아무래도 비린맛이 강하거나 알맹이는 없고 빈조개에 뻘만 가득찬경우도 허다하더라구요 맴찢..ㅠㅠ
376 2016-01-25 17:44:13 0
오늘의 저녁메뉴 - 꼬막 [새창]
2016/01/25 17:43:44
사진이 돌아가네요;;
373 2016-01-22 06:33:56 0
[새창]
제일 중요한건 남자친구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셔야 할것같아요
연애에있어서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말하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난 어떤 생각을 가지고있고 이렇게 느끼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이렇게 혼자 슬퍼하고 맘아파할 필요는 없어요!
연애는 같이하는거니깐요.
작성자분은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어요.
372 2016-01-22 06:27:42 1
[익명]보고싶지만 참아야지 [새창]
2016/01/22 06:04:09
괜히 엄한놈 때문에 울기에는 작성자분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예뻐요
지금의 힘듦이 나중엔 '그땐 그랬지'하며 웃어넘길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빌어드릴께요.
371 2016-01-22 06:22:28 0
저 조금 이른 고백을 하려고 해요.. [새창]
2016/01/22 05:54:33
좋아하는데 괜히 딴놈이채갈까 불안해하시는것같은뎈ㅋㅋ
제가 볼때는 상대방분이 이글 보면 기분좋아하실것같네욬ㅋㅋㅋ

암튼 너무 급하게 다가가면 놀래서 한 발짝 물러서게되는게 사람의 본능이예요
그리고 솔직히말씀드리면 이주면 한 사람에 대해서 알기에는 짧은 기간이라고 느껴져요!
조금 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같이 마음을 맞춰봐도 좋을 사람인지,
서로한테 도움이 될수있는 사이인지 같은 직장내에서의 만남인만큼
좀 더 신중히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좋은 결과 있길 빌어요!^^
370 2016-01-22 06:12:32 0
[새창]
사람을 볼때 큰 결함만큼 또 무서운게 사소한 나쁜 버릇들이죠..
거짓말이라는건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인데
남자친구분은 그게 습관으로 이미 몸에 뱄기때문에
그 거짓말이 나쁜 행동이라는걸 크게 인지하지 못할꺼예요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고칠 마음도 없을거고 고치기도 어려울꺼구요ㅠㅠ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가 돌맞아죽듯이
남자친구뷴이 아무생각없이하는 행동때문에 작성자분은 매번 마음고생하셔야 될걸요..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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