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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02: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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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도 하나의 경험이고 사랑의 일부분이랍니다
울고 싶을때는 울고, 슬퍼할때에는 슬퍼하고 감정을 피하지마세요
오히려 감정을 소비하는게 훨씬 나아질때가 많거든요
맘껏 울고 아파해도 좋지만 허나 그로 인해 작성자분이 망가져서는 안됩니다
상대방분이 없어도 작성자분은 충분히 소중하고 예쁘니까요!
그리고 이미 끝난 인연에 대해서 미련을 가지기보다는,
아 그냥 우린 인연이 아니구나 하고 받아들이는게 덜 힘드실수도 있을꺼예요
이번의 연애를 통해 성장하고, 다음에 더 좋은 분을 만날수 있게되길 빌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