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77 2013-07-25 01:17:00 0

2013/07/24 13:14:53

원빈느님 //엌ㅋㅋㅋ 여기에도 그 형의 언급이 있다.

4년전에 보셨군요

아직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처음엔 아들인줄 알았는데 아들은 아닌듯.

정우성 닮았다닠ㅋㅋ 적절하군요.
정우성이나 고수나 그 형과 얼굴은 안비슷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배달하던 형이 저 둘만큼 잘생김 ㅡ_ㅡ;;

사실 저 분식집은 음식이 아니라 그 형을 찍었어야됨

276 2013-07-25 01:12:17 0

전주의 흔한 분식집 [새창]

2013/07/24 13:14:53

졸업한지 10년 지났는뎅 돈까스랑 의자 보고 ㅁㄴ별미 인줄 알음 ㅋㅋㅋㅋㅋ

그때 돈까스가 2500원이었나 2800원이었나 가물가물 .

예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저렴했고

가격에 양이 미쳤음 ㅡ_ㅡ

그렇다고 저기가 맛집처럼 사람이 우글우글 한집은 아님. 학생들이 즐겨 찾던 집인데

아직도 하시는구나.
주인아주머니 참 친절하시고 좋았음
언젠가 한번은 졸업하고 돈까서 먹고싶어서 친구랑 갔떠니 끝내 돈을 받지 않으시던 ㅜㅜ...

그리고 저 가게 일하는 형 존나 잘생김 ㅡ_ㅡ 아직도 할런지 모르겠지만 5년넘게 있었으니. ..

고수닮은 꽃미남

275 2013-07-22 08:41:43 2

가슴아어디가 [새창]

2013/07/21 23:06:06

살을 뺐는데 가슴만 빠진다는건

그 가슴은 원래 글쓴이의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공슴래 공슴거
빈슴으로 와서 빈슴으로 갑시다.

274 2013-07-19 05:16:58 0

[새창]

1헐 저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링크 걸려고 했는데 이미 하셨네요

윗분 말씀대로 유기동물 너무 많아서 안락사 하고 있습니다.

개는 안봐서 모르겠지만...고양이 같은 경우는, 길고양이보다 품종묘가 훨씬 많다죠 ...

전주지역은 70~80퍼센트는 품종묘더군요

273 2013-07-18 06:41:24 0

브론즈안가봐서 그런데 진짜 올라오는글 [새창]

2013/07/18 06:33:05

비슷하게함.

저도 실론즈인데 전 브론즈때부터 라인전 시작해서 겜 끝날때까지 집갈때마다 항상 사는데
서폿 빼곤 와드 거의 없음

전 전적 사이트 가보면 원딜만 20판 해도 전체 와드 갯수 나누기 게임횟수 하면 평균와드 10~13개 사이임.

애들 안박아서 내가박음 ㅋㅋㅋ

272 2013-07-18 02:17:13 2

[새창]

여기서 저 뚱뚱한 여자 욕하는 이유가

먹을꺼 남들보다 몇배는 먹으면서 노력도 없이 살 안빠진다고 징징댄다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지나가는 마른 애들 보고 갈비밖에 없는년이라느니
나 정도면 괜찮은 여자인데 남자가 없다느니 해서 그러는거임.

그렇게 쳐먹고 살만 안빠진다고 징징대면 멍청하거나 노력 없거나 혹은 둘다거나일 뿐인데

지나가는 마른 여자보고 갈비밖에 없는년이라는둥 이런 소릴 하니까 인격이 쓰레기여서 뭐라고 하는거지.

271 2013-07-11 00:28:44 1

헨리님 남에게 손가락 함부로 놀린다 하지말고 [새창]

2013/07/10 17:58:26

ㅋ헨리새끼는
내가 흔고랑 흔고 여친한테 한 말에도
지 친구한테 하는 말이라 생각하고 나한테 지껄이지 말라고 저지랄 하더니

이정도면 지랄도 병 ^^

리플 존나 달다가도 , 내 리플 다시 보라는 말에는 묵묵부답. 자기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는 겁쟁이새끼 ㅋㅋ

270 2013-07-10 09:51:11 0

[새창]

이야 ㅋ 아직도 못본척이구나
리플 달고 까댈시간에 함 보짘ㅋㅌ

269 2013-07-10 09:50:27 1

[새창]

정작 애초 자기 난독증으로 저 지칭해서 욕하시더니
거기에 대해선 언급하나 없으시네요?
그걸 인정할 용기는 없으신가봐요 겁쟁이 henry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l&no=53497

268 2013-07-10 09:30:17 0

은동이 보내고나서 몇개월이 지난후 새식구가 왔어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