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934 2017-03-10 14:49:34 0

흔한 가정파괴자 [새창]

2017/03/10 12:58:07

최종적으로 낳기는 낳았네요. 아. 헌재가 낳은건가.

2933 2017-03-10 14:48:12 0

KBS의 흔한 자막 [새창]

2017/03/10 13:33:24

대정령인줄 ㅋㅋㅋ

2932 2017-03-10 14:46:38 0

예언왕 [새창]

2017/03/10 13:19:41

이.... 이게 뭐야 ㄷㄷㄷㄷ

2931 2017-03-06 13:58:29 0

29개월 딸에게 술먹이는 미친x.jpg [새창]

2017/03/04 00:56:43

그리고 저게 거짓말이라면 다행인거죠. 하지만 그냥 허세 아니었을까.. 했던거구요.
실제로 저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뭔가 굉장히 답답하다는 투로 이야기 하시는데 뭘 그리 답답해하시는겁니까?
걔가 실제로 그랬던 구라로 그랬건 신경쓰지 말고 걍 같이 쌍욕이나 하면 얼씨구나 하시는겁니까?

그런데 제목에 딸내미라고 적혀있으면 아빠가 되는겁니까? 그럼 엄마는 딸내미를 뭐라고 불러야 하는 겁니까?
도대체 딸내미라고 부르면! 아빠라는 생각이!! 어디서!!! 드는 겁니까!!!! 네?!!!!!

2930 2017-03-06 13:53:08 0

충무공 피규어 [새창]

2017/03/04 08:15:49

어... ? 게시판이 미스터리 게시판 아니었습니까 ㄷㄷㄷ 지금 보니 X 네....ㄷㄷㄷ
어디로 갈지 모르니까 " ? 게시판" 에 올리라는 뜻으로 알고 웃었는데 게시판이 잘 못 되었다고 지적하는 것 처럼 보였나요 ㅋㅋㅋ

2929 2017-03-06 11:02:16 45

이제 노홍철을 '그녀석'이라 부르지 않는 '무한도전' [새창]

2017/03/05 10:00:42

일부 부분에 있어서 생각이 좀 다릅니다.
노홍철 안티라기보다는 그냥 무한도전에 노홍철이 나오는게 싫은거지요. 위 분들은.

또한 음주운전은 살인미수와 같다는 점도 경각심을 일깨운다는 점에서 다른 분들에게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자숙정도면 충분하다는 인식도 위험하지요. 무서운 일입니다.

다만, 지은 죄는 죄이고, 처벌 받고 자숙 기간도 가졌다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다는 희망도 주어져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2928 2017-03-06 10:50:09 9/29

위기를 기회로 [새창]

2017/03/05 23:22:38

으음... 그래도 이건 좀... 너무 국적으로 묶어서 보시는 거 아닌가요.
심지어 간간히 올라오는 다른 글을 보면 우리도 그다지 다를 것이 없다는 말이 되는데요.
저는 뭐 해외 여행은 그리 안 가봤지만 그런 진상 부린 적도 없고,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걔들이 낙서한 건 걔들 일이지 왜 제가 부끄러워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수 많은 일반적인 중국인들도 같은 마음 아닐까요?

2927 2017-03-05 12:15:11 0

유머자료 게시판이 구린이유 [새창]

2017/03/04 20:29:47

왜 압축파일 이름이 ㅋㅋㅋㅋㅋㅋ

2926 2017-03-04 14:28:46 25

여친님이 미쳐 날뛰고있습니다.kakaotalk [새창]

2017/03/04 03:47:16

심지어 경험상인거 보니 본인은 클럽에 가신 듯? ㅋㅋㅋ

2925 2017-03-04 14:15:46 0

우에시다리 [새창]

2017/03/03 14:29:44

어.. 월계동이면 저도 있었는데 데덴찌였는데 ㄷㄷㄷ

전 80년대인데 10년 사이에 무슨 일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