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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스데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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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9 2016-11-18 14:23:15 0
요즘 게임 로봇연출 수준.gif [새창]
2016/11/17 20:01:26
로봇 손은 쇳덩이가 맞지만 살살 잡아서 안 아프게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768 2016-11-18 14:05:31 26
내년이면 24살인데 아무것도 못합니다... [새창]
2016/11/18 01:40:25
그냥 님 글을 읽고 든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님 천성은 글쟁이입니다.
문장도 여유롭고, 부드럽고, 명확하고, 끊는 부분도 좋네요. 소설이 맞을 듯 싶습니다.
문예창작과에 들어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요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 때는 실기(즉석 창작)가 40% 넘었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 성적, 특히 국어 점수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문장력은 맞춤법에서 나오는게 아니니까요.
수학 ㅋㅋㅋ 과에서 엠티를 갔는데 회비 정산을 하니 이상하게 정산 할 때마다 결과 값이 다 다르게 나오는 마법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ㅋㅋㅋ

님 손에 지금 노가 없어 흘러가는대로 지나쳐 왔다면, 이제 스스로 하고싶은 일을 향해 손바닥이라도 저어 가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유,불리를 따지지 마시고 지금까지 즐겨왔던 것을 좀 더 파고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어차피 답을 찾고자 이런 글을 쓰신게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제 의견이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다고도 생각이 듭니다만,
옛날 생각이 나서 몇 자 적어봅니다.
2767 2016-11-18 11:18:48 0
헐;; 솜브라 미쳤네요ㅣ;; [새창]
2016/11/18 06:10:17
궁 터질 때 라인 방패 내리면 안 깨지지 않나요?

현실적으로는 매우 힘들겠지만 궁금해서..ㅎㅎ
2766 2016-11-17 12:45:35 0
이상한 글이 카톡으로 돌고 있길래 한마디 했습니다. [새창]
2016/11/16 21:21:57
잘 쓰겠습니다. 저장해뒀습니다.
2765 2016-11-17 10:26:00 96
[새창]
믿을 수가 없네요! 어떻게 알고 주어를 자동으로 넣었을까요 토란님? ㄷㄷㄷ
2764 2016-11-16 16:30:22 177
현재 고3들 분노 [새창]
2016/11/16 15:50:21
....음?! 우리 학교는 전부 등교 했는데요 ㄷㄷㄷ

등교 해서 비디오 보고 놀기는 했어도 수업 시간에 어디 못 가고 자리 지키고 있기는 했음 ㄷㄷㄷㄷ
2763 2016-11-16 14:41:17 12
검찰 "朴대통령, 수사 거부하면 비리 혐의 모두 공개" [새창]
2016/11/16 14:23:01
쟤네 손에 내용 넘어간 것 같아요.
지금 오셔야 합니다. 라는 신호 아닐까요 ㄷㄷ
2762 2016-11-16 14:38:48 1
여친의 답장이 너무 귀여워서 죽겠습니다! [새창]
2016/11/15 18:20:50
애도
2761 2016-11-16 11:20:00 1
[새창]
그리고 작성자님께서 위 말들에 강한 반발심이 드는 이유는 이후 결혼하셔서 아기를 볼 때 위 말들이 핑계가 되어서
아기를 혼자 보는 상황이 될까봐 싫은 거지요. 물론 남자도 "아기는 아빠랑 놀아야 좋다." "아빠가 놀아줘야.. 어쩌고" 하는 말이 싫을 수 있지요.
하지만 어차피 둘 다 함께 해야만 할 일입니다. 내가 미루면 상대도 미룰거고, 아기는 방치되게 되는겁니다.

아직 미혼이시라니 세력싸움이나 할 생각하는 배우자를 만나지 마시고 서로가 서로의 편이 되어 함께 해쳐나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내가 편할 생각 하지 마시고 서로를 편하게 해주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좋은 부부이자 좋은 부모의 시작이며,
그런 사람들이 키운 아이는 더 좋은 사람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2760 2016-11-16 11:14:09 1
[새창]
그 전까지 내게 남은 사람을 다 준다는 노랫말이 그냥 흔해빠지게 들렸었지만
지금은 그게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습니다. 정말 내게 남은 모든 사랑을 다 줄게. 시간도 목숨도 다 줄게.
그런 느낌이었어요.
2759 2016-11-16 11:10:50 1
[새창]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제 경우에는 태어나서 처음 얼굴 봤을 때 였네요.
이 아기도 내 가족이다. 내 식구고 내가 책임져야하고 보호해야 할 사람이다. 라는 것이
강력하게 느낌으로 왔었습니다.

또 말 보다는 아기가 웃을 때, 울 때, 아기 손이나 발을 잡았을 때, 끌어 안았을 때 갑자기 머리속에서 생뚱맞게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 하는 노래가 울려퍼지면서ㅋㅋㅋㅋ 뭔가 경건한데 뭔가 발랄하고 뭔가 웃기면서 ㅋㅋㅋ
꼭 껴안으면 마치 내 안에 사랑이 쏟아져나와서 스폰지에 빨려들듯 아기에게 쏟아져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한동안 안고 있고..

사실 딱히 부성애라고 생각했던건 아니지만 이 글을 보고 댓글을 달려고 내가 언제 그랬었나.. 생각해보니
아마 그런게 부성애 아닐까 싶네요. ^^
2758 2016-11-14 17:26:46 2
남자들 두뇌 풀가동의 순간.gif [새창]
2016/11/14 14:37:05
이거 레알입니다. ㅎㅎㅎ
2757 2016-11-14 17:26:30 18
남자들 두뇌 풀가동의 순간.gif [새창]
2016/11/14 14:37:05
라고 우기시면 됩니다.
2756 2016-11-14 17:25:48 17
남자들 두뇌 풀가동의 순간.gif [새창]
2016/11/14 14:37:05
남 : 예뻐서 좋아.
여 : 그럼 나중에 안 예뻐지면 안 좋아하겠네?
남 : 언제 안 예뻐지는데?
여 : 나이먹고 그러면 안 예뻐지잖아. 살 찔 수도 있고..
남 : 그래도 예뻐. 너나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나한테는 예뻐.
2755 2016-11-14 17:22:37 49
남자들 두뇌 풀가동의 순간.gif [새창]
2016/11/14 14:37:05
1. 그냥 좋은거 말고 ㅋㅋㅋ 구체적으로 말해봐 ^^
2. 다 좋은건 다 별로라는 말이랑 뭐가 달라? 구체적으로 말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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