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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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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7 2016-06-05 19:57:08 0
텁텁한 목소리에 듣기 불편한 애드립 남발하는 새 가왕이라니 [새창]
2016/06/05 19:20:14
나가수 등급이란 것도 워낙 넘사벽인 가수들이란 말이니, 너무 일찍 데려온 것 같기도하고... 근데 복가도 꽤 오래하지 않았나요? ㅋㅋㅋ
6726 2016-06-05 05:08:13 1
무도에 주호민 작가 나왔을 때 한 생각 [새창]
2016/06/04 20:51:16
..? 둘다 망하면...(퍽)
6725 2016-06-05 02:06:18 0
동생이 학점을 D받았습니다. [새창]
2016/06/03 14:38:28
차게는 아니고
쳐맞죠.
6724 2016-06-05 02:04:53 1
[새창]
유재석 : 조세호씨, 명수씨가 광희씨 치킨 사줄 때 왜 안왔어요?
조세호 : 제가 가야하는건가요? OoO
6723 2016-06-05 00:49:49 10
지가 정글의 사자인줄 아는 [새창]
2016/06/03 22:39:23
어디사냥!!!!
6722 2016-06-04 17:50:23 0
이번 아이유 CF 보셨어요? [새창]
2016/06/04 17:06:22
으어어엉 지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본주의 굴복+굴욕이라니..
6721 2016-06-02 12:44:09 18
의미심장한 당일치기 [새창]
2016/06/01 20:15:02
철이 없어서 철을 뺀거요!?
6719 2016-05-31 15:55:37 0
[새창]
우리은행: 씨익
6718 2016-05-31 15:47:06 3
로코라면서 [새창]
2016/05/31 01:09:59
박해영 경위님? 칼을! 칼을! 칼을!
6717 2016-05-31 15:35:21 0
여러분 저 먼저 갈게요... [새창]
2016/05/31 04:33:39
어쩐지 여름에 더 춥더라니깐...
6716 2016-05-31 08:28:46 74
딩크족이 임신을 결심한 이야기(길어요) [새창]
2016/05/31 01:34:16
찬란한 빛이 맴도는
따스한 꽃밭 위로

자그마한 나비가
품안으로 들어왔다.
6715 2016-05-31 07:51:34 14
여러분 저 먼저 갈게요... [새창]
2016/05/31 04:33:39
(할미)꽃(100쨜): 아니거등여! 꽃다운 나이거등여!!
6714 2016-05-31 03:44:51 8
약 20년전 어머니께서 하신말을 아내에게 들었다.. [새창]
2016/05/30 14:25:31
아내: 어휴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애 둘을 키우네 둘을 키워. 그래도 둘째는 이리 예쁜데, 첫째놈은 웬수야 웬수 아주!
남편: 여보, 우리 자식은 하나 뿐인데?
아내: 너! 너! 네놈이라고 빌어먹을 자식아!
6713 2016-05-30 12:38:31 0
공포의 고통.gif [새창]
2016/05/30 01:03:18
모르는 것이 곶ㅈㅈㅈㅈㅈㅈㅈㅈㅈ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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