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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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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7 2015-09-01 16:02:04 0
토트넘 이적한 손흥민 걱정되는 것 한 가지 [새창]
2015/09/01 13:37:02
400억을 버릴 생각이 없다면야..
4686 2015-09-01 13:01:32 1
(데이터주의) 김상중과 위아래 추는 하니.jpgif [새창]
2015/09/01 08:27:13
후.. 왜지 저 춤사위에서 오는 부끄러움은 나의몫이야..
4685 2015-09-01 03:22:25 1
[새창]
느껴진다.. 콩의 기운이...
4684 2015-09-01 00:45:07 0
[데이터 주의, BGM] 이유 갓지 않은 이유-레옹 (이라쓰고 IU 움짤 [새창]
2015/08/31 23:29:38
흐흐뭇
4683 2015-08-31 22:05:58 0
오빠 둘, 남동생 하나27- 큰오빠의 어떤날 [새창]
2015/08/31 18:57:57
소박한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하하하하하
4682 2015-08-31 21:57:59 4
김정은 '멀리서도 눈에 띄는 미모' [새창]
2015/08/31 21:52:39
(흠칫)
4681 2015-08-31 21:57:35 1
홍자지 트리오 결성 [새창]
2015/08/31 14:15:51
데코엔 붉은고추지!
4680 2015-08-31 21:44:38 8
김향기 최근 [새창]
2015/08/31 21:03:57
그 도경수 엑소 디오인가? 갸랑 닮은 듯한 느낌이.... 내..내가 이상한가..남매같여..
4679 2015-08-31 21:23:42 0
손흥민의 예고, "선덜랜드전서 EPL 데뷔 유력" [새창]
2015/08/31 21:17:27
포체: 아니아니 아직....(선수단을 쳐다보며) 나와! 나오라고!
4678 2015-08-31 21:23:03 3
[새창]
꿀벌부대 축구팀입니다!
4677 2015-08-31 21:20:49 24
오빠 둘, 남동생 하나27- 큰오빠의 어떤날 [새창]
2015/08/31 18:57:57
큰 오라버니는 저 나뭇가지 하나를 집어오라 했다.
셋째는 집어왔다.

큰오라버니: 부러뜨려보거라.

뚜둑, 역시 쉽게 부러지는 나뭇가지였다.

그러자 큰 오라버니는 네개의 나뭇가지를 쥐어주며 부러뜨려보라 했다.

뚜둑 너무 쉽게 부러지는 나뭇가지였다.

당황하는 큰 오라버니는 각목 네개를 쥐어주며 부러뜨려보라했다.

뚜둑 너무 쉽게 부러지는 각목이었다.

큰오라버니는 식은 땀을 흘리며 철근 4개를 쥐어주며 침을 삼켰다.

뚜둑 너무 쉽게 휘어지는 철근 4개를 보고말았다.

큰 오라버니는 셋째의 손을 마주잡고 말했다.

"너 만 있으면 세계를 재패하겠구나!"

그래서 셋째가 부르짖었다. 세상이 정복되었다.

응..?
4676 2015-08-31 20:57:16 4
[새창]
도르트문트버금가는 꿀벌부대였는데.. 주륵..
4675 2015-08-31 17:59:52 0
[새창]
아이유로..
4674 2015-08-31 17:46:41 0
[새창]
???:구른다.
4673 2015-08-31 17:45:19 0
음... 중국삼합회간부?같은 오늘의 거적데기 [새창]
2015/08/31 16:21:27
똑똑똑 삼합회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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