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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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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7 2016-08-10 07:23:53 8
여름에 호불호 갈리는음식 저한테는 호! [새창]
2016/08/10 00:15:19
옛날에는 불호 지금은 극호..
6876 2016-08-10 07:23:23 9/6
'무도' 美 촬영 스포?..박명수 "코리안타운 다녀왔다" [새창]
2016/08/09 13:00:42
새플레이어님 친분이 돈독한 사람이랑 쌩판 남이랑은 다르죠..?
6875 2016-08-10 07:21:09 0
게임모델로 발탁된 아이유와 심형탁의 차이.jpg [새창]
2016/08/09 14:46:57
대단하시네요.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언급된 글이라 나선 것 뿐인데 밥먹여줘요? 라니 그럼 님은 모든 일이 다 밥먹여줘서 하는일 뿐인가 봅니다. 그리고 같은 내용으로 댓글을 몇개를 쓰냐고 물으시는데 그 글을 써도 제대로된 답변도 안해주고 반복되는 말들이 나오니까 이에 상응하는 댓글들도 반복된느거죠. 그리고 정약용선생님이 말한 뜻은 글을 쓰더라도 읽는 이가 불쾌하거나 상처받지 않도록 신중히 쓰는 것이 좋다라는 뜻인데 이해가 잘 안되시나봅니다 ^^
6874 2016-08-09 19:00:40 15
게임모델로 발탁된 아이유와 심형탁의 차이.jpg [새창]
2016/08/09 14:46:57
그래요 배경을 굳이 아이유로 놓을 필요가 없는 글이니까요. 심형탁 멋있는것도 알고 자기가 좋은 분야에 열정적인것도 압니다. 그럼 그냥 심형탁에 대해서 말해줘도 충분히 잘 알텐데 굳이 불필요한 요소를 넣을 이유가 있나요? 그저 배경뿐이고 아무 의미도 없다면서...
6873 2016-08-09 18:45:05 10/14
게임모델로 발탁된 아이유와 심형탁의 차이.jpg [새창]
2016/08/09 14:46:57
그니깐 그냥 심탁구에 대해서 써도 충분한거 아니에요?? 글자체가 누굴 가져다놔도 깔고가는 뉘앙스인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겠지요..

이 편지가 번화가에 떨어져 나의 원수가 펴보더라도 내가 죄를 얻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써야 하고, 또 이 편지가 수백 년 동안 전해져서 안목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더라도 조롱받지 않을 만한 편지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이 말이 정약용선생님이 괜히 한게 아닐텐데..
6872 2016-08-09 18:41:02 9
게임모델로 발탁된 아이유와 심형탁의 차이.jpg [새창]
2016/08/09 14:46:57
껄껄 반대를 박는건 뭐땀시 인겨.. 말이라도 해주고 박아주면 덜 의아할텐데..
6871 2016-08-09 18:25:50 24
산업부: 에어컨 전기세 폭탄은 국민의 낭비탓. [새창]
2016/08/09 15:21:19
엇 국정원사마사마!
6870 2016-08-09 18:02:10 13
게임모델로 발탁된 아이유와 심형탁의 차이.jpg [새창]
2016/08/09 14:46:57
그럼 굳이 비교할 필요 없이 심탁구에 대해서만 써도 되는거 아닌가요? 결국 글의 효과를 크게하기 위해서 비교되어 보이도록 가져다 쓴거라는 것 같은데..
6869 2016-08-09 11:41:42 0
박혜수 콧물찔찔 [새창]
2016/08/09 08:55:09
...애기아녀..?
6868 2016-08-09 11:39:13 8
문재인 조용한데..온라인에서 움직이는 親文 [새창]
2016/08/09 04:21:51
친문이고 떠나서 그양반이 해온 행적이있는데..
6867 2016-08-09 11:03:19 8
독일에서 유행 중인 스포츠.gif [새창]
2016/08/08 17:03:25
민두에게 절대적이군!
6866 2016-08-09 07:29:45 15
[새창]
정말 잘 썼네요..
6865 2016-08-09 06:51:26 0
[새창]
흠.. 무슨 연관인지도 모르겠지만... 뭐 그렇다는데 어쩌겠습니까만..
6864 2016-08-09 03:15:30 6
당신도 내가 자꾸 생각났으면 좋겠다 [새창]
2016/08/07 09:54:04
나는 줄곧 바라왔다.
나를 봐주길 바라고
칭찬해주기를 바라며..

너를 보고 나서는
네가 나를 봐주고
사랑한다 말해주길 바랬다.

나의 거울아
나를 너를 통해서 보는데
너는 어디를 갔나?

내가 기억나지 않아
네가 날 떠올려주길
애꿎은 생각만 생각만..
6863 2016-08-09 03:09:51 2
프로 불편러가 된 이야기. [새창]
2016/08/08 17:56:01
개애 불편 불편하도다.
섬진강 나루터 뱃사공 옆의 개조차도
개애 불편 불편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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