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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7 2016-07-21 01:13:58 0
꺄 >< 제 신랑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어요~~ㅎㅎㅎ [새창]
2016/07/16 12:39:38
화통바타타!
6816 2016-07-21 00:55:23 0
뷰티플마인드와 한국드라마의 폐혜 [새창]
2016/07/19 23:27:44
케이블이었어도 초반부가 그러면 시청률은 비슷합니다. 게다가 요새 케이블(tvn)이 공중파보다 잘나가죠. 그리고 sns의 터무니없는 말은 영양가없는 말이니 거르시길 바랍니다..
6815 2016-07-20 04:43:28 13
관절인형 코스프레 대박 [새창]
2016/07/20 00:51:22
호박고구마?
6814 2016-07-20 04:37:45 5
뷰티플마인드와 한국드라마의 폐혜 [새창]
2016/07/19 23:27:44
그리고 기존의 '뷰티풀마인드'라는 작품의 이미지를 알고있는 사람에게는 조금 당황스런 도입부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저도 헷갈린게 일단 치유물이라는 느낌 x, 로맨스물의 느낌 x, 스릴러이거나 의국정치로 생각되었거든요. 생각했던 이미지가 일치하지 않았던 것도 있지만 1화에서 사람들에게 설명해줄만한 장면이 별로 없이 상당히 실험적인 구조였던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닥터스는 장기적으로는 끌고가기 힘든 좀 지루한 구조이긴 하지만 초반 1화에 다음화를 볼만한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찌 극전개가 이어나갈지에 대한 예상이 가능하게 해주는 장면들 그리고 '첫사랑'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사람들이 언제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코드를 사용한 것도 한 몫한 것 같습니다.
6813 2016-07-20 04:32:06 11
뷰티플마인드와 한국드라마의 폐혜 [새창]
2016/07/19 23:27:44
단순히 외모가지고 시청률은 그렇게 나오지 않습니다. 허허.. 그냥 그런 사람들은 헛소리인거고.. 단순히 외모로 따지자면 대표적인 예로... 공효진씨가 있죠. 물론 저는 예쁘게 생각하지만 우리나라 시청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기준의 미모는 아니죠. 그러나 연기력 자체가 워낙 뛰어나서 사람들이 안좋아할 수 없게 만드는 배우입니다. 그덕에 드라마도 시청률이 나온거구요. 다만 박소담씨는 검은사제나 다른 작품에 봤듯 연기력이 훌륭하다는 것은 알지만, 영화하고 드라마는 묘하게 연기의 톤이나 분위기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선지 초반에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주관적으로..) 문제는 극 초반의 구조상 대중들이 쉽게 파악할만한 흐름의 구조도 아니었고 박소담과 장혁의 연결성등 등장인물간의 관계가 줌 불확실했던 것 같습니다. 영화같은 경우에는 극장에서 보기에 초반이 지루하거나 난해해도 사람들은 나가지 않지만 드라마의 경우는 여러 작품이 동시대에 방영되고 선택이 자유로운 만큼 초반에 끌지 못하면 크게 성장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간혹 큰 작품들이 먼저 끝나서 시청률이 오르는 경우는 있지만... 이번엔 닥터스가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시청률을 올리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6812 2016-07-20 04:27:08 0
뷰티플마인드와 한국드라마의 폐혜 [새창]
2016/07/19 23:27:44
단순히 외모가지고 시청률은 그렇게 나오지 않습니다. 허허.. 그냥 그런 사람들은 헛소리인거고.. 단순히 외모로 따지자면 대표적인 예로... 공효진씨가 있죠. 물론 저는 예쁘게 생각하지만 우리나라 시청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기준의 미모는 아니죠. 그러나 연기력 자체가 워낙 뛰어나서 사람들이 안좋아할 수 없게 만드는 배우입니다. 그덕에 드라마도 시청률이 나온거구요. 다만 박소담씨는 검은사제나 다른 작품에 봤듯 연기력이 훌륭하다는 것은 알지만, 영화하고 드라마는 묘하게 연기의 톤이나 분위기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선지 초반에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주관적으로..) 문제는 극 초반의 구조상 대중들이 쉽게 파악할만한 흐름의 구조도 아니었고 박소담과 장혁의 연결성등 등장인물간의 관계가 줌 불확실했던 것 같습니다. 영화같은 경우에는 극장에서 보기에 초반이 지루하거나 난해해도 사람들은 나가지 않지만 드라마의 경우는 여러 작품이 동시대에 방영되고 선택이 자유로운 만큼 초반에 끌지 못하면 크게 성장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간혹 큰 작품들이 먼저 끝나서 시청률이 오르는 경우는 있지만... 이번엔 닥터스가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시청률을 올리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6811 2016-07-19 09:05:42 63
[진돌주의] 현실에서 디바궁을 써 보았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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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xx 하고싶다! (*만화책 대사입니다.)
6806 2016-07-15 19:42:36 19
"세상 그 누구 보다도" [새창]
2016/07/15 18:35:56
아니: 맥크리든 맥콜이든 시집이나 좀 가라 웬수야 (파라: 시집을 나 혼자가냐.) 허구한날 집 천장에 붙어 날라댕기고 어휴~ 그렇게 남들에게 틱틱대고 싸가지 없게 말하니 남자들이 싫어하지익! (파라: 엄마 닮어서 그래.) 뭐?! 저거저거 누가 데려갈라나 몰라 내 딸이지만 데려갈 놈 생각하니 한숨이다온다아~악! (파라: 엄마가 데려가.) 저뇬이..
6805 2016-07-14 11:35:03 1
박신혜가 추는 Cheer up [새창]
2016/07/14 00:01:01
오이구
6804 2016-07-14 01:37:25 0
딸기로 만든 장미.gif [새창]
2016/07/13 18:14:32
고구마호박?
6803 2016-07-13 04:15:25 1
[실시간] 대관령관장.jpg [새창]
2016/07/12 23: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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