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
2017-08-01 13:43:47
0
엥 이게 왜 베오베에...? 왜...?
이 영광을 콩에게 돌립니다
539
2017-07-31 2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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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치로 유명한 브랜드의 통조림을 썼는데 생각보다 물렁물렁과 거리가 있었어요! 검은콩보단 살짝 물렁합니다 ㅎㅎ
536
2017-07-31 22:38:21
4
ㅋㅋ 오이주의는 제가 오이를 좋아하니까 좀 그래서.. 그래서 오이있음!
535
2017-07-31 22:37:50
0
다음날엔 닭가슴살 소시지 구워서 먹었어요 ㅎㅎ
534
2017-07-29 20:19:12
1
같은 통조림콩이어도 병아리콩 통조림은 물렁거리진 않아요!! 참고하세요~
533
2017-07-29 19:57:33
0
헐!!! 빙수 못먹은지 1년됐는데 ㅠㅠ 막판에 줄서봅니다!
531
2017-07-23 10:53:51
1
전 직장때문에 화성에 사는데 주말에 수원나갈일 있어서 버스타면 죄다 외노자들이 탑니다. 그사람들도 수원역에서 놀라고 내리더라구요.. 수원 주변 시들도 산단이 많아서 어느 동네를 외노자가 점령한 동네도 있어요. 하도 많아서 상권이 죄다 외노자들을 위해 조성됐죠. 대형마트의 손님도 반이 외노자고..
530
2017-07-22 18:58:27
0
저도 여름만되면 콧잔등이랑 이마에만 온천수 폭발해서.. 매트한 쿠션보단 그냥 무난하니 무너짐이 괜찮아서 수정화장하기 좋은 쿠션을 찾습니다 ㅠㅠ 클리오 누디즘이나 정샘물 스킨누더가 좋다고 들었어요!
529
2017-07-21 20:57:37
10
수원역 지하상가에서 '길좀 물을께요' 그러는 사람도 조심하세요. 앞머리 없고 약간 까무잡잡하고 갈색 뿔테 안경 낀 아가씨인데 정체가 사이비네요.
528
2017-07-16 09:46:58
51
전 관련 글을 보고 조금 우려스러운게 아이 어머니와 이모(원글쓴이) 가 고양이 키우는 문제로 대치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어머니쪽은 상황을 인지 하고 어떻게든 개선해보려고 하는데 이모쪽은 글이나 댓글을 보면 그런 마인드가 없어보여서요.
527
2017-07-11 19:44:37
74
현직 사서입니다.
방송이라도 이렇게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 특히 유명 작가님들이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더 감사하네요..
도서관이 힘든 이유가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도서관에 사서가 (많이)없다' 를 꼽고 싶습니다. 사서들의 사서행정과 일반 행정직분들의 일반행정은 정말 차이가 나지만 도서관 상층부에는 일반 행정직 분들이 계시죠..
요즘의 도서관은 책 대출반납만 하는곳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용자분들의 지식욕구가 더 늘어나시고 도서관(공공, 학교, 대학 등등)도 그에 걸맞춘 서비스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유명작가와의 만남 많이 하고싶고 꼬맹이들한테 좋은 특강 많이 열어주고 싶고 그래요. 그치만 대출실적과 싸워야하는게 당면과제라는게 참 슬픕니다..
방송이라도 이렇게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 특히 유명 작가님들이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더 감사하네요..
도서관이 힘든 이유가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도서관에 사서가 (많이)없다' 를 꼽고 싶습니다. 사서들의 사서행정과 일반 행정직분들의 일반행정은 정말 차이가 나지만 도서관 상층부에는 일반 행정직 분들이 계시죠..
요즘의 도서관은 책 대출반납만 하는곳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용자분들의 지식욕구가 더 늘어나시고 도서관(공공, 학교, 대학 등등)도 그에 걸맞춘 서비스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유명작가와의 만남 많이 하고싶고 꼬맹이들한테 좋은 특강 많이 열어주고 싶고 그래요. 그치만 대출실적과 싸워야하는게 당면과제라는게 참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