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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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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2017-06-10 01:01:16 0
[익명]어릴적 이상한 망상(?)을 하다가 크면서 없어진 분 있는지 [새창]
2017/06/09 23:22:48
당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면 그랬을수 있을거같아요..
510 2017-06-07 13:15:40 1
스벅 프리퀀시 나눔해요 (흰색 다섯장 있어요) [새창]
2017/06/07 12:39:35

딱 맞아용!! 뚜여신님 감사드려용!! +_+
509 2017-06-07 13:08:18 0
스벅 프리퀀시 나눔해요 (흰색 다섯장 있어요) [새창]
2017/06/07 12:39:35

번호입니다!! 안그래도 어제 비오는 밤에 남친에게 뻥 차여버려서 오늘 하루종일 우울했는데 ㅠㅠ 제게 영혼의 힐링을 선사해주신 뚜여신(닉언죄)님은 정말 여신!!! 뚜렐루야!!
508 2017-06-07 13:06:51 0
스벅 프리퀀시 나눔해요 (흰색 다섯장 있어요) [새창]
2017/06/07 12:39:35


507 2017-06-07 12:56:35 0
스벅 프리퀀시 나눔해요 (흰색 다섯장 있어요) [새창]
2017/06/07 12:39:35
헉 저 딱 흰색 다섯장 모자란데...! 꿈도 못꾸고 있었는데 ㅠㅠ
506 2017-06-05 13:31:00 2
과게분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새창]
2017/06/05 00:38:56
음... 저는 김어준이 개표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를 불러온데 공이 있었다고 보지만, 더플랜이 오류가 있을수 있음을 (그리고 실제로 많은 이의제기가 있죠) 솔직하게 인정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정하자마자 자유당에서 돌던지기야 하겠지만.. 추후에 나라의 상황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되든 본인이 생각한 바를 하기 위해서라면, 미스가 있다면 확실히 인정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505 2017-05-23 09:22:55 71
[새창]
친목으로 보여 비공 드립니다. 그리고 왜 자매님들만 찾으시는건가요? 오유엔 형제님들도 계신데. 저도 자매님이긴 한데 이해할수 없네요;; 이런글이 왜 베오베 오는지도 모르겠고.. 좋은일 하신건 알지만 이 게시물은 이해가 안갑니다.
504 2017-05-22 22:58:30 2
만두중독잔데 한군데밖에 안사먹어요 [새창]
2017/05/22 20:24:24
이름 비슷한 두군데..? 0인가요 dragon인가요?
503 2017-05-22 17:40:42 4
[새창]
본삭금 안걸으셨으니까 얼른 수정 들어가셔서 불펌금지 체크해주세요~
502 2017-05-22 10:53:59 0
[새창]
마지막 발악 같네요. 부처 장차관 인선하기 전에 어떻게든 갈라치기 해보겠다는..
501 2017-05-17 17:12:27 15
(희귀아이템) 문재인대통령 부부 결혼사진.jpg [새창]
2017/05/17 16:48:24
신부님 세분이 혼배미사 사진을 그것도 제의 다 갖춰입고 찍은 사진을 갖고있다는게 흔치 않은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셨나봐요
500 2017-05-12 17:13:42 6
[속보] 세월호에서 '사람 뼈' 추정 뼈 다량 발견 [새창]
2017/05/12 17:03:18
금요일에 돌아오라고 했는데..
거기 있어줘서 버텨줘서 고마워요..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해요..
499 2017-05-12 09:51:16 0
역시 전투민족 [새창]
2017/05/12 03:16:13
죄송해여.. 전투민족 단어 보자마자 이거 생각나서 ㅠㅠ
498 2017-05-12 09:50:55 0
역시 전투민족 [새창]
2017/05/12 03:16:13
나는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
100% 고집불통 내 길을 걷는 삶의 개척자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생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
언제나 자신을 몇 배로 단단히 성장시켜 자!
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짊어진 내 눈과 두 귀는
변함없이 나를 높은 곳으로 이끌어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
난 끝없이 고개를 숙여!
인내와 노력을 가슴에 새겨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
굶주림으로 한길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래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다
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 무너지면 어때
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 확실하게 숨을 끊어라!
내 적이라면 칼을 맞대 형제라면 살을 맞대
너 아니면 내가죽고 나아니면 니가죽는
빌어먹을 전쟁은 파도와도 같아
박차고 일어나서 갈 때 까지 가는 거야
떠나려면 떠나가라 있는 힘껏 밀어붙여
머리부터 뼛속까지 계속해서 소리 질러 아!
오늘부터 내 이름을 가슴속에 되새기거라!
497 2017-05-12 00:08:11 0
SBS가 미쳤나봅니다. [새창]
2017/05/11 21:24:04
https://m.youtube.com/watch?v=wSnx4V_RewE
아마 이걸 따라해보고 싶었던거 같네요. 링크는 오바마 리믹스 중 업타운 펑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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