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탄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09
방문횟수 : 192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639 2017-07-25 21:58:39 2
화성 탐사선이 보내온 화성 사진 [새창]
2017/07/25 15:16:52
무서운 거 봄;;;;

2638 2017-07-23 17:45:46 1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별세 [새창]
2017/07/23 11:40:44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10대에 부모를 여의고 친척 집에서 지내다 17살 때 중국 지린성 훈춘 위안소로 끌려갔다. 일본 정부가 부인하는 ‘강제동원’이었다.
몇 번이나 탈출하려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고, 그때마다 구타를 당했다. 왼쪽 고막이 터져, 평생 왼쪽 귀가 들리지 않는 상태로 살아야 했다.
3년 간의 위안부 생활 동안 7차례나 자살을 시도했다.
(*기사 중략.)갖은 고초를 겪어온 할머니는 위안부 강제동원 실태를 세상에 알리고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데에 누구보다 열심이었다. 2007년 2월에는 마이크 혼다 미국 연방하원 주최로 미 의회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청문회에 참석해 “위안소에서 하루 40여 명을 상대했고 죽지 않을 만큼 맞았다”고 증언했다.

할머니의 증언은 그 해 미 하원에서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되는 데에 영향을 미쳤다. 혼다 의원은 뒤에 “이용수·김군자 할머니가 직접 증언한 것이 결의안 통과에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는 서한을 보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해두었습니다.
(경향입니다.) 할머님이 고통없는 세상으로 영면하셨기를 기도드립니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07231120001&code=940100&utm_campaign=row1_3&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ontent=
2637 2017-07-23 07:18:52 0
김희철 흑역사 앜ㅋㅋㅋㅋㅋㅋㅋㅋ.jpg [새창]
2017/07/22 19:33:04
혼자 두고 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2636 2017-07-21 17:31:47 5
[새창]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천하고 갑니다..^^
2635 2017-07-21 02:01:18 1
타블렛을 사고나서... 씁쓸한 후기 [새창]
2017/07/20 23:04:41
저는 저가형 타블렛 썼을때 얇은 종이를 대고, 펜은 타블렛심을 집게로 뽑은 뒤 그 자리에 이쑤시개를 넣어서 썼었어요.
심 교체는 추천안드리지만^^;;(제껀 십만원도 넘지 않는 제품이었으니까요..) 종이는 액정에 한번 대보세요! 익숙해지실 겁니다. 그럼 화이팅
:)!!
2634 2017-07-20 22:00:52 3
7/14일 집나간 강아지 찾습니다 ㅠㅠ [새창]
2017/07/20 15:19:27
어서 가족에게 돌아오렴!!
2633 2017-07-20 21:53:48 15
짬지맵다(안야함 주의) [새창]
2017/07/19 19:51:40
1 저땐 개다리 춤추면서 욕실로 달려들어가 미친듯이 씻어내야지 저렇게 넋놓고 있으면.. 죽어여.@
2632 2017-07-19 01:06:04 1
[새창]
참다 참다 푸들을 문게 아니라 주인을 물었다고요?^^;;ㅎㅎ
2631 2017-07-18 12:46:55 0
제 인생..기구한건가요? 읽어주세요 [새창]
2017/07/18 04:26:42
아버지에 대한 용서는... 님이 그러고 싶어질때 그러시면 되요.아무도 강요할 수 없어요.
유명한 철학자가 그러더군요. 행복하게 살아오지 못한 사람은 행복해지려면 이미 행복하게 살아본 사람보다 몇배나 더 노력을 해야한다고요. 살아온 길만큼 어떠한 길도 쉽지 않겠지요 그래도 언젠간 님이 작고 약한 자기를 이해하고 끌어안아줄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용기내어 상처를 내보인 만큼 앞으로 더더 따뜻한 날들이 찾아오기를
2630 2017-07-18 12:36:29 3
주휴수당 그냥 주는 게 아니에요...;; [새창]
2017/07/17 20:00:22
본문에 오류가 있네요.
노동ok닷컴의 게시글을 링크합니다.
http://www.nodong.or.kr/qna/1648468
2629 2017-07-17 22:00:28 0
내부고발자가 없을 가능성도 많아요ㅋㅋㅋ [새창]
2017/07/17 18:11:36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28 2017-07-17 21:03:44 1
집사의 손길을 갈망하다 느끼고 계시는 처음이. [새창]
2017/07/17 14:34:32
오메..ㅠㅜ 동그랗고 이쁜거...
(모자이크는 왜 하셨어요 ㅎㅎ )
2627 2017-07-17 21:02:20 42
정관 1주일 후기 (19금) [새창]
2017/07/17 15:51:42
11 몬땠다 진짜 ㅋㅋㅋㅋ ㅠㅠ
2626 2017-07-17 21:01:50 0
정관 1주일 후기 (19금) [새창]
2017/07/17 15:51:42
필력.. ㅠㅠ ;;; 마데카솔이 완벽해서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 ㅎㅎ^^
2625 2017-07-17 15:04:24 0
아파트 17층 사는데 수해 입었었네요 [새창]
2017/07/17 12:02:08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