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길냥이 구조후 ....후기입니다.^^ [새창]

고맙습니다

2623 2017-07-16 21:27:16 6

얼마전 청주시 트윗.jpg [새창]

영자 방플쩌네요;;..

2622 2017-07-16 11:24:42 0

[새창]

1 자세히도 보셨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

2621 2017-07-16 08:51:34 13

[새창]

사랑이 뿜뿜하네요 ㅎㅎㅎㅎ.^^

2620 2017-07-15 17:32:34 16

모쏠이 만든 교도소의 정석!! [새창]

평범한 사이즈가 아니라..;;; 이미 큰일난 사이즈 아닙니까;;..

2619 2017-07-15 00:40:59 2

천둥치는 날 냐옹이 [새창]

자연스럽게 실신냥.ㅋㅋㅋㅋㅋㅋ ㅠㅜ ㅋㅋ

2618 2017-07-14 21:10:45 6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젠 물지 않습니다. [새창]

도약하는거 잡아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자..잘하셨습니다 작성자님 ㅎㅎㅎㅎ.. 이쁜 사랑하세욥 ㅎㅎ

2617 2017-07-14 21:03:33 1

최애캐 파면서 비참했을때 [새창]

55555... ㅠㅠ 그리다 현자타임와요 ㅠㅠ 흐흐흐

2616 2017-07-14 17:26:44 3

아빠가 아이를 키우면 안되는이유 [새창]

아 진짜 너무 귀엽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2615 2017-07-14 17:20:29 0

고양이 가출 19일째..이제 마음으로 작별을 준비할 시간.. [새창]

외국에 사십니다..

2614 2017-07-14 17:10:00 0

고양이 가출 19일째..이제 마음으로 작별을 준비할 시간.. [새창]

마음 속에 원하는 것이 있다고 믿어야만 그것이 현실로 다가온답니다.
계속 땅에 발을 딛고, 행복하게 만날 날만 그리세요. 계속, 계속, 긍정적인 미래를 잊지마세요. 시간과 행동이 그 미래로 데려다줄겁니다.
그저 이런 말만 하고 가서 미안합니다. 저도 한마리 키우고, 한마리 입양보내고 해서 그런지, 오유 들어올때마다 가끔씩 쓰신 글을 클릭해
좋은 소식이 왔나 확인해보네요...
고양이가 아프지도 않고 슬프지도 않고 잘 지내다가, 님에게 다시 폭 안겨 애옹하고, 안심시켜주면 좋겠어요..

2613 2017-07-14 16:57:49 3

우리집 똥꼬양이 [새창]

아 너무 귀엽다 ㅠㅠ 혀 빼물고 쓰담 쓰담 받는 사진 너무 귀엽다..☆ 추천을 한개밖에 못주는 게 아쉬울 정도 ㅠㅠ 크크

2612 2017-07-14 12:30:33 0

[새창]

행복하세욧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ㅋㅋㅋㅋㅋㅋㅠㅜ@#@@)

2611 2017-07-12 00:40:03 5

정관 수술 4일째 후기. 그냥 기록용. [새창]

의사 공허하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10 2017-07-12 00:36:16 0

게임BJ를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일단 자기 밥벌이를 하면서 취미로 시작해도 괜찮을듯요. 저도 정말 하고 싶어서 선택한 일이라 후회는 안합니다.
실시간 방송이나 광고를 아직 안내걸어서 금전적인 도움은 안되지만, 그래도 내가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떤 부분이 약한지
알게 되었어요. 여기 올라온 많은 우려 댓글들은 위의 분들 말씀처럼 '학업을 대신할 쉬운 도피처'로 보지 말라는 데에
의견이 모아져서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