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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2015-12-18 23:06:51 1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잠이 안옵니다 [새창]
2015/12/18 01:00:05
고맙습니다. 님의 댓글을 떠올리며 어젯 밤 편히 잤답니다..
잠 안오는 밤에 들어와서 떠올리고 자야겠어요.^^ 감사해요.
1738 2015-12-16 00:31:20 0
조립하자 [새창]
2015/12/15 20:40:14
케이스 이쁘당!
1737 2015-12-13 19:23:43 0
[새창]
흐엉엉엉 ㅠㅜ 감동적이얌.
1736 2015-12-09 22:39:14 1
이게 개그여 시사여 "88고속도로의 새 이름 - 광대고속도로" [새창]
2015/12/09 15:54:07
다시 태어나도 광대! 광대지!

1735 2015-12-08 21:23:19 0
키스타임 모음 [새창]
2015/12/08 12:50:22
111아 그렇구나..^ㅜ 조종하는 거였구나.. 주륵..
1734 2015-12-08 20:49:20 10
불편한 진실.jpg [새창]
2015/12/07 18:28:34
빡치면서 잔다는 말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내 얘긴줄 ㅋㅋ ㅠㅜ ㅋㅋㅋㅋ
1733 2015-12-08 20:39:22 5
[새창]
덕분에 원본영상 알아갑니다~^^
1732 2015-12-08 02:16:25 5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셨네요. [새창]
2015/12/07 21:43:1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96)가 노환으로 별세했다. 최 할머니는 지난 5일 0시56분쯤 그동안 입원해 있던 서울의 한 노인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떴다. 장례식은 7일 경기 남양주시 한양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가운데 올해에만 9명이 숨져 생존자는 46명으로 줄었다.

최 할머니는 1919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났다. 15세 때 일본 순경이 아버지를 잡아가기 위해 집으로 찾아왔지만, 아버지가 가버리면 8명이나 되는 식구의 생계를 책임질 사람이 없어 결국 대신 끌려갔다. 최 할머니는 전주를 거쳐 만주 무단강(牡丹江·목단강)까지 끌려가 일본 군인만 있는 부대에서 위안부로 생활했다. 1945년 해방을 맞은 뒤 3~4년간 행상과 걸인으로 생활하면서 계속 남쪽으로 걸어와 고향 구례에 도착했고, 이후 고향에서 농사를 짓고 살았다.

출처 연합뉴스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062120425&code=100100
1731 2015-12-02 22:34:10 0
아기고양이 개엄마가 젖먹여서 키운 이야기(4)..스압주의 [새창]
2015/12/01 02:15:21
그렇군요 ㅠㅠ 속사정을 모르니 홍이 끙아 탓인가 그 생각만 했어요.
건강하렴 소은아 ! ! (다른 아기들두요^^! ! )
1730 2015-12-02 22:31:04 0
심즈 4하면서 항상 드는 생각 [새창]
2015/12/02 19:54:12
근데 심즈3에서는 너무 밥만 후루훅 먹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대화를 하긴 하지만 짧고..
근데 심4는 심2 밥먹는 때보단 확실히 긴 것 같아요.ㅋ
1729 2015-12-01 21:32:41 0
일본의 흔한 드라마.jpg [새창]
2015/12/01 14:50:42
뭐야 저 말탱이 썸남까지 있네ㅋㅋㅋㅋㅋㅋ
1728 2015-12-01 21:23:59 2
[기사] 文 "자리 연연 않지만 지금 사퇴는 무책임…혁신좌절 안돼" [새창]
2015/12/01 19:42:24
힘내세요..
1727 2015-12-01 19:56:22 0
[새창]
진짜 나빠요 ㅠ_ㅠ 이딴 게 버젓이 팔리고 있다니! ! !
경찰은 뭐해 저런 거 안잡고
1726 2015-12-01 14:28:17 0
아기고양이 개엄마가 젖먹여서 키운 이야기(4)..스압주의 [새창]
2015/12/01 02:15:21
소은이 구토 이유있는 거 아닐까요; 홍이탓?
1725 2015-11-30 14:59:17 0
도서관에서 빌리는 책에 밑줄 긋는 놈들은 [새창]
2015/11/29 15:28:26
소설도 그럼. 줄그은 자리에 눈이 먼저 가 기때문에 몰입에 방해됨.
연필로 그은 것은 욕하면서 지우기라도 하는데 볼펜으로 해놓으면 참 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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