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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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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 2015-07-06 16:19:17 0
팽귄이 넘어질떄 나는소리.avi [새창]
2015/07/05 11:27:32
추천 동영상에 영혼 빠져나가는 너구리
웃긴 건 나뿐인가 ㅋㅋㅋㅋㅋㅋㅋ
1558 2015-07-04 14:34:27 6
현금 560만원을 지킨 광주시민들 [새창]
2015/07/03 22:57:42
미친 지역언급을 떠나 이건 정말 감동적이다..
1557 2015-07-03 20:55:20 0
[새창]
개귀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6 2015-07-03 15:56:37 136
아프리카 먹방 BJ도 다 못먹은 후르츠 치킨.JPG [새창]
2015/07/03 14:48:28
마지막...ㅋㅋㅋㅋㅋ 비로소 행복해졌어 ㅋㅋㅋㅋㅋㅋ 환한 웃음
1555 2015-07-01 06:17:40 1
상관없는데 너무 슬프다.. [새창]
2015/06/30 20:37:05
축하해요..>__<*
1554 2015-06-30 17:26:42 0
생활 한복을 샀습니다^ㅇ^ [새창]
2015/06/29 14:40:13
그림 진짜 섬세하고 활기차면서도 예뻐요.
광원도 잘 들어가있네요.
1553 2015-06-28 18:10:32 0
오유 캐릭터 ver.0.5 [새창]
2015/06/28 00:22:35
뭐지..? 꼬릿말에 황금 오징어 손이 있어..
님이 바로 금손이군요!
1552 2015-06-25 16:17:17 1
위안부 피해자... 또 한분이 떠나셨습니다... [새창]
2015/06/25 00:05:50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따르면 1932년 대구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5살 때 서울로 이사했다. 이후 서울의 한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던 1944년 일본인 교장에 의해 차출돼 일본으로 끌려갔다.

당시 학교에서 2~3명씩 차출됐는데 길 할머니의 아버지가 중국으로 피신했다는 이유로 일본으로 끌려갔다. 시모노세키를 거쳐 도야마겡의 한 비행기 부속 공장에서 약 9개월 동안 일한 후 아오모리겡 위안소에서 약 7개월 동안 위안부 생활을 했다.

해방이 되면서 배를 타고 겨우 서울로 돌아왔지만, 후유증으로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 이후 가정부로 일하는 등 결혼도 하지 않고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관련 기사
http://news.visualdive.co.kr/2015/06/%EC%9C%84%EC%95%88%EB%B6%80-%ED%94%BC%ED%95%B4%EC%9E%90-%EA%B9%80%EC%97%B0%ED%9D%AC-%ED%95%A0%EB%A8%B8%EB%8B%88-%EB%B3%84%EC%84%B8-6%EC%9B%94%EC%97%90%EB%A7%8C-%ED%94%BC%ED%95%B4%EC%9E%90-3/ )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습니다.
이후 결혼을 하지 않으시고 정신과치료를 받으시며 가정부 등의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가신 곳은 아픔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1551 2015-06-25 16:03:50 0
이제 세월호에 대한 관심이 점점 사라져가는듯 [새창]
2015/06/25 00:31:52
지금 온나라가 수장없는 격으로 쑥대밭같이
썩은 놈들이 발견되거나 그런 놈들의 의혹이 슬그머니 감춰지거나 그런 놈이 고위직에 올라 칼자루를 잡거나
거기에 한술 더 떠 두려운 병까지 돌고 있다고 하니
다들 근심이 많아 속으로 참아내느라 힘겨워 이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찾아보면 있습니다
그게 당장에 이 세상을 바꾸지 못해도 억울하고 슬퍼 울상을 짓고 있는 우리의 마음을
도닥여줄 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얼마전 세월호에 탔었던 기간제교사분들의 (인명을 구조하려 했으나 증빙자료 없고 기간제라 순직처리안됨)
순직인정을 위한 서명파일 한장을 채워서 보내드렸습니다(*관련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danwonsewol )
1 개인 서명및 서명운동용지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저는 주변분들께 받았습니다. 길에 나설 용기가 부족해서..

27일에는 416 압수수색 규탄하는 집회가 열릴 것입니다
남이라 잊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 잊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550 2015-06-25 02:02:29 3
조금은 기대했을거야 ㅋㅋㅋ [새창]
2015/06/21 21:25:36
아재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
1549 2015-06-24 17:16:43 0
비밀기지 만드는 방법 [Feat.지식In] [새창]
2015/06/24 16:07:41
안돼는 동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8 2015-06-24 08:48:05 1
[익명]엄마가 자꾸 제물건을 버려요 라는 고민을 올린적이 있어요 [새창]
2015/06/24 04:23:10
가족의 연락에 기쁘신 건 알겠지만 너무 믿지 마세요. 약간 걱정이 되요.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1547 2015-06-23 23:51:04 4
[새창]
저라면 외박나와서 연락도 없는 건 화냈을 거 같애요.
1546 2015-06-23 21:42:05 0
朴 "과거사 짐 내려놓자"..아베 "손잡고 새시대 열자"(종합) [새창]
2015/06/22 20:32:43
끔찍
1545 2015-06-23 04:32:05 0
헐................환불을 엄청 멍청하게했네요. [새창]
2015/06/23 02: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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