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2022-09-29 11:24:23
0
천의무봉도 추천드려요~!!!
제가 갠적으로 젤 좋아하는 곳이예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한복집 다닐때 듣기론 옷 맞추러 가면 일반 광목(?)으로 옷을 한번 만드시고 입혀보신 후 수정해서 다시 본견으로 만드신다고....
돈만 있으면 여기서 한복 한번 맞춰보고 싶네요.
제가 갠적으로 젤 좋아하는 곳이예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한복집 다닐때 듣기론 옷 맞추러 가면 일반 광목(?)으로 옷을 한번 만드시고 입혀보신 후 수정해서 다시 본견으로 만드신다고....
돈만 있으면 여기서 한복 한번 맞춰보고 싶네요.
2049
2022-09-29 11:20:14
0
요즘 한복 정말 예쁘죠?!! 천의무봉 한복도 추천드려요~
BTS랑 같이 작업도 하셨던분일껄요?!!
전 개인적으로 여름에 시스루 느낌나게 비치게 만든 저고리들이 그렇게 좋더라구요...ㅎ
BTS랑 같이 작업도 하셨던분일껄요?!!
전 개인적으로 여름에 시스루 느낌나게 비치게 만든 저고리들이 그렇게 좋더라구요...ㅎ
2048
2022-09-29 11:14:14
0
저런 스탈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넘 예뻐요~!!!!
2047
2022-09-29 11:13:32
0
우왓!!! 이런 그림체 너무 좋아요~ 완전 대박!!!!
2045
2022-09-29 11:08:23
4
ㅎㅎ 요건 제가 바느질 한거 아니고, 색 정해서 천 떠다가 맡겼어요. 진짜 다시 만들고 싶은데, 한복 만드는데 시간이 보통 걸리는게 아니라.... 예전에 아기 어릴때 지인분 아들 한복 한번 만들어주려다 진짜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ㅎ 이런 사진도 추억이 되네요~ (오랜만에 카스가서 사진 쭉- 보는데 추억 돋네요....ㅎ)
2044
2022-09-29 11:03:28
5
앗!! 저긴 시누가 사는 동네 놀러가서 찍었어요~ ^^
그래도 넘 반가워요~!!! 설에 또 입고 갈껀데 그땐 꼭 우연히 만났으면 해요~ ^^
저도 아이가 한복 좋아해줘서 진짜진짜 고마워요!!!!
=^____^=
(요 사진은 저랑 아이 2살때. 15년전에 언니 딸내미 한복 빌려입혔는데, 디자인이 지금봐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2043
2022-09-29 10:59:27
8
ㅋㅋㅋ 진짜 귀엽게 봐주시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더 귀여운짤!!!
2040
2022-09-29 08:02:43
5
=^____^= 감사합니다~ 사진 5장밖에 못올려서 아쉬웠는데 답글에 올려야겠어요...^^
요건 금박 찍기 전 바느질까지 완성됐을때 랍니다.
이땐 식겁했어요. 내가 뭔가 큰 잘못을 한게 아닐까....하고...ㅋ
2039
2022-09-25 02:57:58
7
난 정말 애 옆에만 졸졸 따라다니는 스타일인데, 선생님과 인사나누는 그 찰나에 애 넘어짐요;;;;
근데, 그때 내가 아니고 다른사람이 보고 있었다면??? 나 역시 '애 안봐주시고 뭐하신거지?' 라고 생각했을지도...
근데, 그때 내가 아니고 다른사람이 보고 있었다면??? 나 역시 '애 안봐주시고 뭐하신거지?' 라고 생각했을지도...
2038
2022-09-18 10:36:50
0
신혼때 세번째로 이사한집이 신축빌라 1층 실평수 9평으로 이사갔는데, 너무 좋았다능~~ 빌라라 베란다도 없었었지만...ㅎㅎㅎ
2037
2022-09-18 03:36:26
1
민주당 탈을 쓰고 민주당을 갉아 먹는 좀벌레들... 이제라도 퇴출시키니 아주 속이 시원하네요~!!! 앞으로 더 선명한 민주당이 되길 기대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