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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잡곡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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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2017-08-23 08:12:29 1
와.. 댓글부대 or 댓글 봇 재가동 되네요 [새창]
2017/08/23 01:31:06
저딴 댓글에 영향인받는 지지층이 70%인데 저게 뭔짓이래... 맹뿌는 좀더 똑똑한줄 알았더니만 쫄려서 이성을 잃었나
982 2017-08-22 21:57:24 1
승환옹 페북] '돈의 신' mbc에서 방송불가 판정 [새창]
2017/08/22 19:14:24
눈치 볼만한데 한결같네 정말
981 2017-08-22 17:02:36 9
MBC 아나운서 "수정할 수 없는 앵커멘트 읽어야 했다" [새창]
2017/08/22 15:03:54
그러게요 저런 쓰레기일줄은...
980 2017-08-22 15:32:58 8
요새 '동성애는 자연의 섭리에 어긋난다'는 기독교인 왜 이렇게 많죠? [새창]
2017/08/20 22:21:22
이미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자연인것.

979 2017-08-21 21:33:34 1
여자친구랑 오래 달달한 사랑 나누는건 양쪽 부모님 영향이 큰거 같아요. [새창]
2017/08/20 22:09:12
스크랩해야지
978 2017-08-21 21:13:15 0
김진표 등 23명 “종교인 세무조사 금지하면 과세해도 무방” [새창]
2017/08/21 14:12:12
ㅋㅋㅋㅋㅋ 정말 병신같아
977 2017-08-21 17:18:42 13/35
손주한테 자기 가슴 주는 시어머니 어떤가요 [새창]
2017/08/21 07:13:16
니들도 다 그렇게 키웠어 이것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976 2017-08-21 17:16:12 52
손주한테 자기 가슴 주는 시어머니 어떤가요 [새창]
2017/08/21 07:13:16
할머니랑 남편분한테 비난이 좀 심한거 같아 좀 거듭니다.
저희는 맞벌이라서 남편 어머니가 아이를 키웠는데요.
아이가 밤에는 엄마 젖물고 만지면서 잠이 들고 자면서도 손이 엄마 찌찌 찾고 그랬어요. 그게 습관이 되어서 낮잠 잘때도 할머니 옆에 잠들면서 할머니 찌찌를 자연스럽게 만지면서 잤어요. 주말에 저희 부부와 할머니 아이 이렇게 함께 있을때도 어쩔때는 할머니 찌찌~ 하면서 만질때도 있고 사랑스럽게 뽀뽀 쪽 할때도 있었어요. 저희 부부는 그냥 사랑스럽게 바라봤어요. 남편도 아내도 그걸 이상하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그냥 자연스러웠으니까. 말을 하게 됬을때쯤 젖을 떼었는데 그후로 한동안 엄마찌찌 할머니찌찌 가끔 찾았고 이제는 유치원생인데 찾지 않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잊었나봐요.
저희집 케이스는 어떤가요? 막이상한고 크리피한가요.
저희부부는 애기가 할머니찌찌 찾아도 그냥 자연스럽고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그리고 그럴때마다 옛다 할머니 찌찌 달아봐라~껄껄 하면서 내어주시던 할머니도 인자하고 사랑넘쳐보이던데 징그러워 해야하는 상황이었던 걸까요?
글쓴분이 싫다하시면 시어머니도 안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남편과 싸우면서 시어머니가 마치 아주 상식에 없는 이상한짓을 한것처럼 말하기보다는 시어머니 나이때 정서도 이해하면서 너무 정색하면서 하지말라고 하지말고 그 연령층도 공감 할수있게 얘기를 잘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할머니 모성애에 상처가 가지 않게요.
975 2017-08-21 16:18:38 2
대륙의 은둔 고수들.gif [새창]
2017/08/21 14:46:43
답설무흔 이게 레알 신기네요.
100프로 죽는 각인데
974 2017-08-21 15:06:21 3
금지된 지식을 알아버린 디씨인 [새창]
2017/08/21 08:32:36
팔도 절대 뭐 사면 안돼겠네요. 주의해야지
973 2017-08-21 11:58:33 3
[단독] MB 지지단체, 국정원 돈 받고 정권 '친위 활동' [새창]
2017/08/21 07:29:43
싹다 감옥에 넣읍시다!!!
972 2017-08-20 20:47:40 35
포샵고수님 모십니다 [새창]
2017/08/19 20:15:12
배경 무섭게 바꿔드렸습니다.

971 2017-08-19 20:32:19 16
고급아파트의 위엄 [새창]
2017/08/19 12:22:07
얼마나 괘씸했으면
202동이라고 딱써놨네 ㅋㅋㅋㅋㅋ
970 2017-08-19 20:30:26 2
고급아파트의 위엄 [새창]
2017/08/19 12:22:07
개코메디네요 정말.
머리를 장식으로 들고 다니나...
애가 불쌍하네요
969 2017-08-19 11:46:16 0
나경원 "문정부 5년만 잘살자는 이야기" [새창]
2017/08/18 22:17:36
얘도 범죄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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