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민의 표현을 문자 표현이라고 하질 않나 야당 수준이 과거 박근혜 정부 수준이네요 아직 시대 변화에 적응을 못하고 있네요 이게 다 야당 때문이죠 또 보니까 야당에서 강력 대응한다는 데 감히 국민에게 도전하는 것 같네요 팩트 체크해서 사실적시로 문자행동에 나설까 고민중입니다.
왜 손석희는 메갈리안 사태 때 미리 알고 제대로 보도하지 못했죠? 왜 손석희는 대선 기간 때 문재인 후보 지지율 그래프가 조작하거나 비율 이상할 때 물어보지 못했죠? 왜 손석희는 인수위를 야당이 거부해서 통과하지 못해 인사검증이 힘들었음을 왜 미리 물어보고 보도하지 못했죠? 이게 무능이지 뭡니까? 저도 앵커브리킹 당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