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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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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2 2024-10-22 08:09:32 0
노트북 교체시기인가 합니다. 노트북 고르는 것 도와주세요. [새창]
2024/10/21 16:56:30
오 감사합니다!
2941 2024-10-21 18:04:26 0
노트북 교체시기인가 합니다. 노트북 고르는 것 도와주세요. [새창]
2024/10/21 16:56:30
감사합니다
2940 2024-10-21 17:01:48 0
노트북 교체시기인가 합니다. 노트북 고르는 것 도와주세요. [새창]
2024/10/21 16:56:30
적용 완료!
2939 2024-06-10 11:16:22 0
이게 리니지도 아니고 ㅅㅂ [새창]
2024/06/09 07:50:55
그거시 이중가차
2938 2024-06-10 10:41:11 0
일본에서 이름으로 웃음거리가 된 한국인들 [새창]
2024/06/09 18:31:47
南씨 성을 써서 병원에서 기다리는데 미나미상을 찾는데 아무도 대답안하길래 내가 요미카타를 안쓴걸 기억하고 손들고 난이후 무조건 카타카나로 발음을 쓰는데..
나무 사마가되서... 한동안 자기소개할때 나무아비타부츠의 나무데스 하고 소개하고 다녔다는..(간사이진의 자기소개 개그가 뭔가 필요하긴했음... 지도교수님도 늘 개그던지는데 그냥 넘어가면 안될거 같아서 잘하지도 못하는 일본어로 일발개그 만든다고... 지금생각하면 대체왜? 싶은..)
2937 2024-05-30 10:42:00 0
북한이 날린 삐라 [새창]
2024/05/29 04:10:34
풍선어택 2차세계대전 시기에 병신짓으로 이미 실증완료...컨트롤 안되는 무기는 자원낭비에 헛짓일뿐이라는 걸 일본이 큰예산 들여서 증명.
2936 2024-05-13 16:03:29 1
친구결혼식에 슈트 차림으로 참석 [새창]
2024/05/13 11:39:33
저 우주세기 건담은 충전식이 아니라 무려 자체 '핵융합엔진'을 탑제 했습니다.
2935 2024-05-09 22:32:43 2
의외로 아무도 모르는 우장춘 박사의 업적 [새창]
2024/05/09 21:35:29
저때 받은 성금조차 연구를위한 농지를 구매함
2934 2024-05-09 06:27:15 3
쌍둥이는 아이폰 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4/05/06 19:44:33
수술하고 회복안됐을때 여동생이 내 폰으로 내 친구들한테 연락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암호를 풀려고 했는데. 얼굴인식으로 풀렸었....그 이후 내 아이폰 아이패드 수시로 풀어서 곤란...
2933 2024-05-07 09:01:22 1
미국인이 만들었는데 한국 전통주로 취급됨 [새창]
2024/05/01 20:11:38
그전에는 증류주가 없었으니까요. 원나라때 세계로퍼진기법입니다.
2932 2024-05-02 17:53:27 0
욱일기에는 관대한 분들이 한국 학생 인권에는 강경하시네요 [새창]
2024/04/29 19:07:23
선생이 학생을 체벌하는 것이 교사패면 그냥 맞는 것과는 무슨 상관이 있지요?
90년대에도 막나가는 학생이 칼들고 학교와서 깽판 치는 경우는 있었습니다.
소위 낭만의 시대이고 인권조례없던 시대인데도 그런 경우는 있었습니다.
그러면 선생이 체벌을 줄 수 있으면 선생 몸에는 칼이 안들어가나요?
그냥 문제아는 항상 존재합니다.
그런데 체벌이 있으면 이런 학생이 학교에 폭력을 휘두르는 일이 없어집니까?
그럼 엄석대의 시절에는 체벌이 없었나보군요.
체벌이 실질적인 폭력사태에 도움이 되지도 않습니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다고 선생들 총채우자는 것과 별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2931 2024-05-02 17:26:56 45
'달디단 밤양갱', 어떤 일가족의 배만 불렸다는데... [새창]
2024/05/01 18:36:08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주주의 이익을 볼 수 있는 것을 일가가 빼돌린 다면 미국이였으면 감방도 갈만한 상황
보수보수 하는 사람들이 자본주의 시장경제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 킬포.
2930 2024-05-02 16:28:07 0
빅토리아 시대 대영제국의 엄청난 빈부격차 수준...jpg [새창]
2024/05/02 00:41:15
저런 하류인생들의 하류인생의 원인은 그들의 게으름과 나태함이라고 단정 지은 후 고귀한 우리가 긍휼히 여겨 지배하는 것은 신에게서 부여받은 임무라고 생각하기 위해서 입니다. (비슷한 논리가 식민지배에도 적용되죠.)
2929 2024-04-30 15:18:40 4
욱일기에는 관대한 분들이 한국 학생 인권에는 강경하시네요 [새창]
2024/04/29 19:07:23
교권이 학생 인권 때문에 무너지나요? 교권과 학생인권은 대척점에 있나요?
2928 2024-04-30 15:13:05 0
50대들이 기억한다는 학원 분위기 [새창]
2024/04/26 21:44:05
40대 초반임 지방고등학교 나옴 주변에 거의 다 학원다님.
고등학교때 반에 45~50 명인가 였던거 같은데
동창중에서 1명만 택시하는 집인데 빠듯해서 학원을 못 다님 아직도 술먹으면 그 친구 그 이야기함.
그 친구 혼자 공부한거 치고는 공부 제법해서 부산 교대감. 그 친구가 임용되고 군대가기 전에 모은 돈 그 놈 부모가 다 써버림 (몇백안됐지만 술도 거의 못하는 친구라 돈 좀 모음) 결혼도 집도 지가 모아서 하고 집에서 받은거 없는데 지금도 양친이 따로 각각 천만원 내놔라, 4백만 해줘라 지랄난 집인데......
지방소도시도 저 정도 빻은 집 아니면 다 학원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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