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가장 강력한 힘은…출산하지 않는 것" 광고 논란 [새창]

육아가 모든 동물 암컷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의 반례는 너무 많습니다. 가시고기 같은 어류, 화식조 같은 조류, 늑대와 사자 같은 포유류에게도 흔하게 나타납니다.

2876 2023-06-19 11:23:59 1

이탈리아 군 최고 광기집단 [새창]

한15년전인가 관악기 부는 친구한테 관악기불면서 구보 가능? 이라니까 절대 불가능하다고 내기해서 저거 찾아 보여주니까 기겁을 하던데..

2875 2023-06-10 23:57:04 4

요즘 여행 혼자 다니는데 미친X 소릴 자주 듣네요. [새창]

un공원근처 쌍둥이돼지국밥 수육백반

2874 2023-06-09 13:47:53 1

오후에 기말고사 봐야하는데 열도나고 약먹으니 잠도 오고. [새창]

대학원 수업이라 그애들이 봐야할 과목이에요.
안보는 학생들은 금요일 저녁즈음이라 대부분 도망을 쿨럭쿨럭
최종적으로 개념정리 30분만 하고 시험 볼려고 오픈북 겸 PPT도 만들었는데 목이 완전히 잠겨서 망한듯합니다.
학생들에게는 미안하지만 40분이면 충분히 다풀거라고 보고 7시 전에 마쳐야겠어요.
처음 맡는 과목이고 해서 대강 시뮬로 옆 연구실 박사과정에게 보여주니 20분이면 끊습니다. 라고 하는데 그건... 박사과정 버프같고 아무래도. 해서 병원에서 주사맞고 약먹고 오는데 10km정도인데 너무 잠오는것... 독감검사를 미리 해봤어야했나. 열이 낼 아침까지 계속나면 검사하자던데.

2873 2023-06-08 09:43:30 2

문자 잘못 보내서 난리난 경북대 [새창]

저거 혈관 인체실험 하는 희생양소환술 뭐 그런건가요?

2872 2023-06-07 14:15:13 3

소형견이다보니 구라 아니냐 오해받는다는 청각장애 도우미견들.jpg [새창]

뻘하게 눈물나네요.

2871 2023-06-07 09:51:28 0

미국식당 근황 [새창]

이와중에 보이는 어떤 소프트드링크 사이즈건 1달라.... 한국 이 저거 보다 대체 몇배가 비싼거지...

2870 2023-05-17 13:18:24 5

예전에 주인 살려준 웰시코기 백호 근황 [새창]

영웅은 추천이야

2869 2023-05-16 16:15:58 6

19)혼전순결 지향하는 교회언니 [새창]

항문에 신경이 더 많다던데. 따라서 유아 때 배설기 가 읶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남녀불문.
구강기 가 있으니 키스로 느끼는 거라면 더 원초적인 쾌락에 가까움.

2868 2023-05-11 17:39:37 10

지가 싼 똥을 지가 다시 집어 먹음. [새창]

이명박의 자리를 먹겠다는 거죠 세력이없으니 세력 대가리를 따고 접수하겠다.

2867 2023-05-08 12:44:04 2

망...했습니다. 아마도 [새창]

또르르

2866 2023-05-08 12:08:52 3

망...했습니다. 아마도 [새창]

2865 2023-05-03 09:39:32 0

수족관 수조가 깔끔하게 보이는 이유 [새창]

오 한 25년전에 학원선생님이 해주던 이야기인데.

2864 2023-05-03 09:34:16 1

이번 주가 조작이 갑자기 이 시점에 터진 합리적인 의심. [새창]

소신있는게 아니라 미국에 갈 수 있는 카드를 쥐신 분이 있었겠죠.

2863 2023-04-06 15:03:34 0

다들 순대 뭐 찍어드십니까? [새창]

막장OR 쌈장파 이나... 대두알러지가생겨서 ;ㅁ; 새우젓으로 갈아탐 참고로그냥 새우젓보다는 새우젓 고춧(후추)가루 참기름 조합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