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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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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2 2023-08-03 14:21:46 5
상온 초전도체 성공한 듯 하고 [새창]
2023/08/02 23:40:12
전혀 아닙니다. 절대 좋은 비유도 아니고 작성자는 방짜유기가 뭔지도 청동이 뭔지도 합금의 원리가 뭔지도 모르는 초짜입니다.
2891 2023-08-03 14:14:08 1
주호민의 사건과 그 뒤에 숨어버린 서이초 교사 가해부모 [새창]
2023/08/02 22:47:38
일단 선생에 대한 사과는 하지도 않음.
피해 아동에게 사과했다는 소리도 없음.
2890 2023-08-03 14:12:17 1
상온 초전도체 성공한 듯 하고 [새창]
2023/08/02 23:40:12
인류는 청동기를 거쳤죠? 유기가 청동기입니다. 작성자가 유언비어를 퍼트리네요.
2889 2023-08-03 14:10:33 0
상온 초전도체 성공한 듯 하고 [새창]
2023/08/02 23:40:12
ps 단조 청동기 방짜유기는 공예로서의 가치는 존재한다.
ps2 우리나라에서 극단적으로 청동기가 발달한 계기는 조선시대 초 명나라에 공물을 바치기 실어서 금광 은광 등을 패쇄했고 이에 따라 부유층의 재물을 모으는 수단으로 유기를 모으게 된 역사에 기반한다.
또한 유교국가로서의 조선시대에는 화려한 문양으로 세공하는 것이 지탄의 대상이 되기 쉬웠음으로 그릇이 고려조에 비해 밋밋해진다.
ps3 일제시대 그릇 수탈의 이유도 이 소재에서 찾을 수 있는데 상당량의 구리가 포함된 조선인의 그릇은 전략물자인 구리로 활용하기 좋아서 수탈했다.
2888 2023-08-03 14:04:45 16
상온 초전도체 성공한 듯 하고 [새창]
2023/08/02 23:40:12
'청동으로 만들면 잘 깨지든지 휘어지기 쉬워서'

청동으로 그릇을 만들면 뭐?

방짜는 두드려서 만드는 방법이고 유기= 청동이다. 즉 방짜유기는 단조청동기 인데.

무슨 또한 대부분의 합금은 특정온도를 필요로 함.

따라서 지금 이글을 쓴 작성자는 재료과학(1학년과목)도 안배운 헛소리.

무슨 현대 과학자 공학자가 놀라?

금속공학 근처도 못 가본 사람이 이상한 찌라시 보고 급발진하는 헛소리

수년 전 나무를 태워서 숯을 만들어서 대기오염을 줄이자는 헛소리 이후 최고의 과학 헛소리.
2887 2023-07-27 13:27:28 4
EBS : "탄수화물 해로우니 먹지마!!" [새창]
2023/07/24 14:12:22
어릴때 외할아버지가 제가 떡을 그렇게 좋아해서 떡보라고 인절미, 꿀떡, 콩떡을 많이 사주셨는데,
이제는 대두알러지와 위장장애로 인절미는 먹지도 못하고 떡도 기피하게됐어요. 맛은 있는데 먹으면 탈나서
그래도 떡집 지나가면 외할아버지 생각이 정말 많이나요.
2886 2023-07-20 12:34:56 0
"있으나 마나 한 대통령, 하나 마나 한 소리 하고 있다" [새창]
2023/07/19 16:09:47
공천이요
2885 2023-07-20 11:31:15 1
홍수 쌩까는 충북도청.jpg [새창]
2023/07/20 00:24:14
월권으로 털고 자리 날리고 자기 사람꼽아서요.
2884 2023-07-20 11:27:02 0
오 한글로 적으니 더 느낌난다 [새창]
2023/07/18 11:00:57
저는 강제로 한자어 배제하다가 50년전 자료도 못보게될거같아요 이미 조선시대 자료는 읽지 못하잖아요. 한자를빼는게 무슨 목적인지도 모르겠고. 언어도 흐림이라면 흐름인데 특정 사상을 가지고 특정언어에서 기반한 단어를 축출하려드는 것이 혹은 집어 넣으려는것이 옳은가가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2883 2023-07-12 17:35:27 4
교장이 여성이라고 악수를 거부하는 학생 [새창]
2023/07/11 23:35:54
2세들이니까 자기 나라에요 그런데 타문화권이니까 정체성의 혼란이 쉽게오고
우리나라 사람들중 정체성 혼란을 격는 20대가 사이비종교에 빠지기 쉬운 것처럼
자기정체성을 자기 부모의 종교에서 찾는겁니다.
그런데 이걸 본토가 아니라 책으로 또는 지들끼리 배우니까 극단적인 사이비화하면서 이사단이 나요.
같은 맥락으로 지들끼리 성경 공부 하자는 놈들 중에 멀쩡한 놈 드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2881 2023-07-12 10:18:52 8
교장이 여성이라고 악수를 거부하는 학생 [새창]
2023/07/11 23:35:54
그냥 애초에 무슬림 국가 출신이면 오히려 넘어갈 수 있는 일을 이민자로서 정체성을 무슬림에서 둘려고 하다보니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마치 머슴출신 집안이 제사상 차례상에 더 격식 찾는 것과 비슷한 이치에요.
미국에서 만난 교포들이 한국에서 살던 저보다 더 유교적인 면을 보일때 비슷한걸 느꼈죠.
PS) 정작 무슬림 국가에서는 요즘은 연애 결혼도 한다고 함..(출처 파키스탄 출신 내가 지도한 학생, 내가 아는 이란인 커플, 사우디아라비아 친구 누나) 무슬림 친구 또는 학생들을 못하도 한 40~50명 아는데 출신 국가마다 다르지만 젊은 애들은 어딜가나 똥멍청이 헛짓거리 하는데, 한 2명 정도 쉬는 시간에도 꾸란 읽는 친구들이 없는 건 또 아님. + 출신국가가 가난한 국가일수록 또는 왕정국가 일때 종교 엄숙주의가 있음.
2880 2023-07-11 13:08:04 2
1993년도에 금수저 오렌지족이 받던 용돈.jpg [새창]
2023/07/10 16:18:05
보통 말끝을 올리는 말투는 서울이라기보다 경기남부사투리입니다. 서울내에서도 어투가 보통 3~5개 이상으로 나뉘는데 예전에 드라마에서 "~걸랑요~" 라고하는 말투도 서울 서쪽 방언이였나 그럽니다. 서태지씨 초반인터뷰에도 흔적이 있죠.
2879 2023-07-03 15:30:12 3
마라도 생태계에 동물단체들이 벌이는 일(새덕후).jp [새창]
2023/07/01 14:22:42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31046
2016년에도 오유에도 고양이만 편애하는 사람들이 있었죠.
2878 2023-07-03 15:13:50 1
5천원 돼지국밥 매일 갈수있나요? [새창]
2023/07/03 03:31:23
진해쪽하고 부산쪽하고 또 다르기도 합니다. 부산쪽이 좀더 맑은? 느낌입니다. 경북은 물론 또 다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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