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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2020-02-17 20:12:43 5
김부선 "진중권 소름? 공지영이 더해…내게 싹싹 빈 거 잊었나" [새창]
2020/02/17 18:48:30
배우니까 봉준호 감독과 같은 명감독과 작품하고 싶겠죠. 그런데 '저 어때요, 사고안칠게요' 식의 말투는 정말 작품을 함께 하고 싶다는 진정성은 눈꼽만큼도 안 보이고 그저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에 어떻게든 편승하려는 관종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김부선씨도 공지영씨도 진중권씨도 관심 안 주는 게 상책같아요.
1398 2020-02-15 20:46:47 18
아이가 1년동안 소리내지 않고 참았던 이유 [새창]
2020/02/15 19:43:26
뭐 저런 쓰레기 같은.
절대로 솜방망이처벌은 안됩니다. 자격박탈은 물론이고 집행유예 아닌 실형 촉구합니다. 그리고 민사소송해서 피해보상도 요구해야해요.
1397 2020-02-15 12:09:32 0
WHO, '한국정부 사태초기 투명한 정보공개 못해 실패'(속보) [새창]
2020/02/15 11:40:33
메르스 얘길 거 같긴 했지만 어느 기레기야!! 하면서 놀랬잖아요!!
이런 낚시 전 별로..
1396 2020-02-12 10:51:37 0
크루즈국 근황 [새창]
2020/02/11 23:39:05
일본이 똥이 되든 뭐가 되든 알 바 아니지만 크루즈 안에 있는 사람은 생사가 달린 일이라 절박한데... 불편하네요
1395 2020-02-11 11:06:36 17
일본 크루즈국 속 우리나라 국민을 구출하라!.jpg [새창]
2020/02/11 07:28:00
오늘부터 고령자 우선으로 하선한다고 하네요. 이제와서 말이에요.
그리고 한국인 14명 중 5명은 승무원, 7명은 해외교포, 2명은 한국에서 건너와 배를 탔다고 하네요.일본 불매에 돋참하지 않은 자업자득이라 비난하는 건 좀... (아마 이들 중 특히 2명은 추후 크루즈는 물론 일본여행 다시는 안하실 듯하네요.)
아직 이 분들 중엔 다행히도 확진자는 없다고 하는데 어서 사태가 진정되고 모두 건강히 댁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1394 2020-02-11 10:50:12 1
우한 3차교민 수용시설 '국방어학원' 이천 지역주민들 환영 [새창]
2020/02/11 09:42:28
교민 수용 찬성 의견이 주류가 된 것은 국민의식이 높아진 배경도 있겠지만 먼저 아산과 진천의 경우를 보면서 이천시민들도 느낀 게 있지 않나 싶어요.
반대해봤자 지역 이미지만 나빠질 뿐 별 소득이 없다는 것을요. 막상 교민들 수용하니 격리와 관리도 잘되고 당국이 지역 방역에 더욱 신경쓰고, 해당 지역에 대한 응원과 감사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지역 이미지도 올라가니 반대보다는 수용이 낫다 생각했을테지요.

그렇다고 이천 시민 모두 한 목소리는 아닐거예요. 혹시 모를 염려에 반대하는 분도 계실테지만 일단 지켜보자는 마음에 조용하신 거라 생각해요. 그 분들 입장이해되고 그럼에도 감사드려요.

아산은 온양온천 가기로 했고 진천에선 쌀 사고 쌀빵 샀는데 이천은 특산물이 쌀이랑 도자기랑.... 반도체죠? 마침 그릇을 좀 사야지 했는데 잘 됐네요.
1393 2020-02-10 23:35:26 23
오늘자 탄생된 신생 독립국의 위엄(신종 코로나 주의) [새창]
2020/02/10 20:44:40
신종코로나 걸려야 배에서 탈출가능.
세계에서 가장 멍청한 질병 대책으로 남을 듯
1392 2020-02-10 23:21:31 0
유승민이 괜히 불출마 선언한게 아닐듯.. [새창]
2020/02/10 20:07:16
자한당이 총선 망하고 황교안 입지 좁아진다해도 유승민이 자한당 차지하는 건 힘들지 싶은데요. 자한당에방귀 꽤나 뀌는 이들이 좀 많아야지 말이에요. 그 사람들 다 낙마한다 해도 험난할거예요.
그렇다고 아무 생각없이, 아무 소득없이 불출마와 합당을 선택했을 것 같진 않지만...
어차피 지지하는 정당도 아니고... 그냥 팝콘이나 먹을랍니다.
1391 2020-02-10 07:28:59 1
진중권, 안철수 앞에서 울먹여 [새창]
2020/02/09 17:11:05
저 사람 관심 받고 싶어 별짓을 다하네요.
1390 2020-02-08 20:58:33 0
정의당 "트랜스젠더 학생, 숙명여대 포기..교육당국 부끄러움 느껴야" [새창]
2020/02/08 17:43:05
숙대생에겐 투표권이 있으니까?
1389 2020-02-08 11:03:24 1
제주도 갔다온 사람이 가장 후회한 것 [새창]
2020/02/08 00:18:16
제주도에 카카오본사(스페이스닷원) 있잖아요. 그 안에 카카오프렌즈스토어 있어요. 거기서 구매하셔도 되고요, 제주도 인터넷 JDC면세점에서 예약하시고 제주도 떠나실 때 공항에서 결제하고 제품 수령하셔도 됩니다.
1388 2020-02-08 10:54:50 2
일본 크루즈선을 보며 드는생각 [새창]
2020/02/08 10:01:13
문제의 크루즈에 탄 우리나라 사람중에는 관광객도 있지만 승무원도 있대요. 그분들까지 한심하게 생각할 건 없죠. 어쨌든 우리나라 국민이니 데려올 수 있으면 좋지요. 다른 나라 국민들까지 우리가 어찌할 순 없을거에요. 대신 구호품을 전달할 순 있겠죠. 단, 타국적인 중에 해당 크루즈에 탄 우리 국민의 가족이 있다면 데려오는 걸 상대 국가와 논의해야겠죠. 가족을 함부로 떼어놓을 순 없으니까요.

그런데, 사족입니다만 국가이미지상승을 위해서라고 하셨는데, 이는 후에 좋은 결과를 가져왔을 때 따라오는 부차적인 것이지, 특히나 사람의 생명과 관계되는 일인데 처음부터 그런 목적을 두는 것이 바람직한지 의문이 드네요.
1387 2020-02-05 20:48:39 7
"남산의부장들" 리뷰단 21살 여대생...jpg [새창]
2020/02/05 16:59:03
아, 이런 '곳곳'인데 '곧곧'이라 썼네.
1386 2020-02-05 17:53:47 4
"남산의부장들" 리뷰단 21살 여대생...jpg [새창]
2020/02/05 16:59:03
곧곧에 웃음지뢰가 ㅋㅋㅋ
1385 2020-02-05 17:49:01 0
왜 마스크 얘기가.. [새창]
2020/02/05 16:38:12
인터넷쇼핑몰에 검색해봐도 마스크 많이 팔아요. 아무래도 수용가 갑자기 폭발하니 가격이 거의 한 장에 2000원에 육박해 가격은 확실히 오르긴 했죠. 그래도 제가 설 연휴 지나고 구매했을 때와 가격 차이 크게 없네요. 적어도 마스크 사고 싶어도 물건 자체가 아예 없어 못 사는 상황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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