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7
2023-07-23 15:34:48
0
우리나라도 서울 올림픽 앞두고 1987년 1988년에 썸머타임 도입했었죠.
올림픽 끝나고 폐지했고요.
올림픽 끝나고 폐지했고요.
2796
2023-07-23 13:11:41
1
그런 논리로 박근혜때 세월호 참사 이후 해경 해체시켰었죠....
2795
2023-07-22 14:44:07
3
장애인 시설에 배송 된 봉투 개봉 후 사람들이 쓰러지고 마비증상을 보였다는 건 뭘까요? 접착제 중엔 유독성이 강한 제품이 있긴한데 그래서인가요?
2794
2023-07-21 07:23:29
1
수준이 소방차 싸이렌 시끄럽다고 민원 넣은 인간들이랑 똑같네.
2793
2023-07-21 07:21:59
6
남자애가 참다참다 먼저 남자애들 건든 여자애를 때린 건 인간적으로 이해는가지만 그 이후 발언들이 꽤 걱정스럽네요.
2791
2023-07-20 07:14:08
0
아내 분이 그 일이 계속 생각나서 힘들다며 이혼을 요구한다면 어쩌겠어요 이혼해야죠. 작성자님도 그런 아내분 보며 많이 힘드실텐데.
아, 가급적 아내 분의 말과 행동을 음성이든 영상이든 남겨두세요.
아내 분이 정말로 마음의 상처가 커서 더는 혼인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가 아니라 작성자님과의 권력관계에서 우위를 점하려 가스라이팅하려 그 일을 이용하는거라면, 막상 이혼하자고 했을 때 또는 이혼 진행시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까요. 작성자님을 방어할 수단이라 생각하시고 준비하세요.
아, 가급적 아내 분의 말과 행동을 음성이든 영상이든 남겨두세요.
아내 분이 정말로 마음의 상처가 커서 더는 혼인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가 아니라 작성자님과의 권력관계에서 우위를 점하려 가스라이팅하려 그 일을 이용하는거라면, 막상 이혼하자고 했을 때 또는 이혼 진행시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까요. 작성자님을 방어할 수단이라 생각하시고 준비하세요.
2787
2023-07-19 16:03:25
3
어휴.. 술이 덜 깼나. 말을 아무렇게나 던지네.
2786
2023-07-19 07:32:44
4
룬 정부는 하는 짓 하나하나가 다 룬같네.
2785
2023-07-19 07:29:24
3
심형탁은 저렇게 아무 걱정없이 충동구매해도 될만큼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네.
2784
2023-07-18 08:50:30
0
다른 가방 같은데 에코백 안의 줄무늬의 물체가 샤넬백의 줄무늬와 유사한 걸 보니 샤넬 같은 디자인라인의 다른 종류의 가방인 것 같은..
2783
2023-07-18 08:46:36
1
자재의 가격은 차치하고서라도 벽돌 쌓고 굳히는 것보다 유리벽 설치하는 게 시간이 덜 걸릴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