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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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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7 2023-05-05 19:30:30 1
文지지자들이‘문재인입니다’ 불매 운동 왜? “이재명 지지자가 만든 영화" [새창]
2023/05/05 12:07:54
에휴.... 지능이 참 처참한 인간들 같으니라고.
2736 2023-05-05 19:17:50 6
며칠전) 55년 봉사, 신신예식장 대표 별세 [새창]
2023/05/05 17:05: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유지를 이어가려는 가족분들을 조금이나마 돕고 싶은데 정기후원 같은 건 없을까요?
2735 2023-05-03 16:08:23 2
[단독]태영호, '쪼개기 후원' 받았다…지방선거 공천 뒷거래 의혹 [새창]
2023/05/03 08:17:24
태영호 지역구가 강남이죠?
그 지역 노리는 검사가 없을 리가 없죠.
2734 2023-04-30 09:48:07 10
양산 평산책방 오픈 후 첫 주말… 빗줄기에도 방문객 '북적' [새창]
2023/04/29 19:54:30
목숨 걸고 독립운동 하시던 분들도 책을 손에 놓지 않으셨답니다.
2733 2023-04-30 09:40:57 5
펌) 오늘 부천에서 이상한 주유소에서 기름 넣음. [새창]
2023/04/29 23:40:13
인터넷 게시판 글 그대로 갖다쓰는 기자(?)들에 의해 곧 뉴스에 뜨겠구만요.
2732 2023-04-26 12:15:12 1
민형배 의원님 복당 [새창]
2023/04/26 12:09:31
드디어!!!
축하드립니다.
2731 2023-04-26 09:50:36 0
빅뱅 승리... 출소 후 근황 [새창]
2023/04/25 17:35:32
두 번 다시 저 상판 보는 일도 이름 듣는 일이 없기를.
2730 2023-04-26 09:49:31 1
방송대 영문학과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23/04/26 01:33:24
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언어는 그저 열심히 듣고 외우고 쓰고 말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그런 노력들이 지금은 모래성 쌓기같아도 허물어지는 걸 반복하며 쌓다보몈 어느날 제법 튼튼하고 괜찮은 성이 되어 있더군요.
2729 2023-04-25 19:40:13 1
아무런 피드백이 없는 사람과 소개팅한 썰 [새창]
2023/04/25 13:45:30
저도 여중-여고-여대 나온데다 집에 남자라곤 아버지뿐이고 아는 또래 남자는 교회 고등부 사람들 몇 명이 전부.그나마도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였죠.

대학가서 미팅도 하고 연합mt도 갔지만 어색하더라고요. 짐 들어준다는 것도 내가 들 수 있는데 왜 들어주나 싶어 거절했고요.

외모 평범하고 좀 퉁명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어쩌다보니 남친 생기더라고요... 밥 먹자, 차 마시자 연락하는 사람들 거절하느라 바쁘던 시기도 있었고요. 절 짝사랑하던 사람도 있었다는군요... 왜? 뭣 때문에??
그러다가 pc통신으로 알게 된 사람과 25살에 결혼했지요...

결론: 생길 사람은 생기도 안 생기는 사람읕 안생깁니다 ㅋ
2728 2023-04-25 18:39:18 4
필리핀 불법 공유 [새창]
2023/04/25 14:52:23

옆모습은 비슷한데 앞모습은 공유보다는 개그맨 박진호씨랑 떠올리게 하네요. 개콘에서 심장이 없어~ 이런 코너에 나오던..
2727 2023-04-25 18:31:59 1
주말마다 지 손가락 빠는 목사 [새창]
2023/04/25 15:48:17
누가 헌금 많이 낼테니 손가락 빨아보라고 했나?

보기 참 더럽고 추하네요.
2726 2023-04-24 14:55:12 2
강남과 결혼 후 3년 동안 매일 울었다는 이상화 [새창]
2023/04/24 10:48:58
제목만 보면 강남때문에 3년 간 운 줄 알겠네요.
2725 2023-04-23 07:28:59 1
오오오! 유부남 여러분 부인분 겨드랑이에 손 넣어봐요 [새창]
2023/04/16 15:12:52
간지럼을 좀 많이 타서 남편이 그것도 차가운 손을 겨드랑이에 넣으면 너무 싫음. 그러이 내가 남편의 차가운 두 손 꼭 감싸주겠음.
2724 2023-04-22 21:26:02 3
이탄희 의원 [새창]
2023/04/22 16:17:46
이탄희 의원의 모든 말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정치에 필요한 존재인 것은 맞음.
2723 2023-04-22 16:48:52 0
[새창]
웃자고 한 말안 줄 알지만.

민비도 생전에 그 자신과 민씨 일파의 비리와 악행때문에 원성이 자자했죠. 그런데 일본이 민비를 시해하면서 그녀에 대한 인식이 급반전되고 을미 의병이 일어났더랬죠.
당시 우리 조상님들이 직접 민비와 심판했더라면, 하다못해 자연사했더라면 오늘날 드라마와 뮤지컬을 통해 뭐 나라를 위해 헌신한 사람인 것 처럼 미화되진 않았을거예요.
남의 손 빌릴 것 없이 까도 우리가 까는 게 맞는거죠.

그러나,

베스트는 술 처마시다 라든지, 처자다가 라든지, 볼 일 보다가 라든지...등등의 자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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