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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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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3-05-22 20:26:40 0
[BGM]정조와 정약용의 일화 [새창]
2013/05/22 15:27:59
정조임금님 도s셨넹
33 2013-05-22 14:53:23 9
아내를 속이는 남편의 거짓말.jpg [새창]
2013/05/22 13:55:05
일 년에 한 두 번 그러는 거라면 애교로 봐줄 수도 있겠지만 툭하면 주말마다 저러면 문제죠. 게다가 외박까지. 아무리 낚시가 좋아도 가족을 속여가면서까지 해야하나 싶네요.
32 2013-05-22 14:53:23 133
아내를 속이는 남편의 거짓말.jpg [새창]
2013/05/22 20:08:54
일 년에 한 두 번 그러는 거라면 애교로 봐줄 수도 있겠지만 툭하면 주말마다 저러면 문제죠. 게다가 외박까지. 아무리 낚시가 좋아도 가족을 속여가면서까지 해야하나 싶네요.
31 2013-05-12 23:08:44 1
미시USA, 변희재씨 종북 발언에 법적 대응 `부글부글' [새창]
2013/05/12 22:19:56
야, 변희재 미국 초청받겠네. 미국 법원에.
30 2013-05-03 20:54:11 0
오늘 오후 9시에 터트리겠습니다! [새창]
2013/05/03 13:11:05
6분 남았음
29 2013-05-03 19:03:53 5
교육자료) 포경수술로 잃는 것 [새창]
2013/05/03 17:57:27
14살 우리 아들 고래 안잡았고 앞으로도 계획없음.
고래 잡으면 뭐가 좋고 나쁜지를 떠나 여자인 내가 상상해봐도 상당히 아플 거 같아서 내 귀한 자식한테 그런 고통 주고 싶지 않음.
울 남편도 고래 안 잡았다 함. 아직까진 그 부분의 위생상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음.
28 2013-05-03 19:03:53 80
교육자료) 포경수술로 잃는 것 [새창]
2013/05/03 20:59:52
14살 우리 아들 고래 안잡았고 앞으로도 계획없음.
고래 잡으면 뭐가 좋고 나쁜지를 떠나 여자인 내가 상상해봐도 상당히 아플 거 같아서 내 귀한 자식한테 그런 고통 주고 싶지 않음.
울 남편도 고래 안 잡았다 함. 아직까진 그 부분의 위생상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음.
27 2013-05-03 13:47:18 2
[새창]
이러다가도 만주당 선거철 돌아오면 또 노무현 대통령님 이름 덕 보려하겠죠?
26 2013-05-03 13:43:23 0
[익명]총장님 돈 못 벌어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3/05/03 11:21:51
대학이 취업준비시설로 전락해버렸구나...
25 2013-05-03 13:43:23 7
[익명]총장님 돈 못 벌어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3/05/03 14:36:29
대학이 취업준비시설로 전락해버렸구나...
24 2013-05-03 13:41:16 0
(펌)대학교의 성평등 [새창]
2013/05/03 11:47:45
진정한 성평등은 남자, 여자 휴게실 따로 없이 같은 휴게실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서로 편하게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본문에 나온 저 직원의 생각 상당히 이상하지만 그 전에 왜 여자휴게실이 따로 만들어졌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될 듯 합니다.
23 2013-05-03 13:33:11 2
나는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크리스천입니다.gis [새창]
2013/05/03 12:20:29
종교를 바꿔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참 그게 안되네요. 다시 교회에 다니곤 싶은데 좋은 교회가 없어요.
22 2013-05-03 13:33:11 18
나는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크리스천입니다.gis [새창]
2013/05/04 07:04:18
종교를 바꿔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참 그게 안되네요. 다시 교회에 다니곤 싶은데 좋은 교회가 없어요.
21 2013-04-25 20:49:53 13
[익명]펌-심하게 자식을 차별하는 부모의 속마음... [새창]
2013/04/25 15:57:19
암만 그래도 부모가 자식차별하는 건 죄악임.
20 2013-04-19 13:42:43 50
결국엔 낸시랭의 가정사가 밝혀졌네요.. [새창]
2013/04/19 13:14:01
만약 낸시랭이 처음부터 아버지가 저런 사람이다라며 나뢨다면 낸시랭아버지는 엄청난 비난을 들었겠죠. 그렇다고 살아있는 사람을 사망했다 말하는 건 잘한 건 아니지만 그덕에 낸시랭의 아버지가 언급되는 건 최소화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변희재때문에 낸시랭 아버지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그 역시 패륜이나 다름없는 짓을 저질렀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겠네요.

그리고 애초에 낸시랭 부친이 내가 살아있는데 딸이 죽었다고 하더라 패륜이다 불효다라며 직접 나섰다면 몰라도 부친의 지인이랍네 나섰다는 건 대단한 오지랍인거죠. 부친 자신이 나서지 못할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 숨어 지내는 것 같은데 말이에요.

기사들을 봐도 낸시랭, 변희재, 부친 지인 인터뷰는 있어도 정작 핵심인물인 낸시랭 부친 인터뷰가 없다는 것만 봐도(있는데 제가 못 본 걸 수도 있겠지만요) 낸시랭 부친 자신이 본인 신분 밝히기를 꺼려한다는 것, 이번 논란은 낸시랭 죽이기가 목적이라는 것, 변희재 자신의 존재감 드러내기였을 뿐 이네요.

저 낸시랭 그냥 특이한 사람, 정말 자유롭게 맘대로 예술하고 싶어하는 사람이구나 정도로만 인식할 뿐 팬 아닙니다. 굳이 호불호를 따진다면 비호감에 가까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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