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치못하고 국민 위하지 않는 권력엔 항거하는 것이 맞는겁니다. 일제에 목숨 걸고 맞선 독립운동가들, 4.19, 유신헌법, 광주, 1980년대 민주화운동 등등 그 당시 제가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너무 어렸을 때 였지만 당시 목숨 걸고 일어서신 모든 분들께 늘 빚진 마음이네요.
정당치못하고 국민 위하지 않는 권력엔 항거하는 것이 맞는겁니다. 일제에 목숨 걸고 맞선 독립운동가들, 4.19, 유신헌법, 광주, 1980년대 민주화운동 등등 그 당시 제가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너무 어렸을 때 였지만 당시 목숨 걸고 일어서신 모든 분들께 늘 빚진 마음이네요.
춘천에서 달랑 2년ㅊ살았지만 닭갈비 명동으로 먹으러 안 다니고 집 근처로 다녔어요. 공교롭게도 집 앞이 온의동 닭갈비골목이라.. 버스터미널쪽에 있어요. 아니면 닭갈비 양념된 거 사다가 야채넣고 사리 넣고 직접 해 먹어도 맛있어요.. 양념 닭갈비 전문으로 파는 업체도 있거든요. 야채 없이 양념된 닭갈비만 파는데 3kg 사면 여러번 해 먹을 수 있어요. 아주 경제적이죠. 택배도 됩니다.
서울태생인데 아버지 전근지따라 초딩 때 동해시에서 1년 반, 태백시에서 2년 살았어요.( 강원도서 살다 왔다니까 아버지 직업이 군인인 줄 알거나 사택이 병원에 있어서 의사로 아는 친구들 많았지만 걍 사무직 회사원) 최근엔 2년을 춘천에서 살다 왔고, 외가는 화천이네요. 사투리는 강릉 동해 등 영동지방이 좀 있고 태백은 강원도+경상도 사투리인 듯 한.. 태백이 한창 석탄산업이 활발할 때 태백시를 흐르던 하천이 먹물처럼 까맿었죠. 산도 길도 까맣고. 석회석 많이 나는 영월은 산고 물도 회색이었던 기억이..
창당한다고 지지자들이 등돌릴것도 아니고(욕할 사람은 이래도 저랴도 욕할테니 무시하고요) 사실 계속 정치를 하고 자신의 뜻을 펼치고자한다면 세력화하는 것이 나을텐데.. 어차피 지금 그런 수순 밟고 있는 거 뻔한데... 전 안철수 의원이 명확하고 분명한 언행을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