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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2013-12-07 21:32:05 8
저 공 의미가..설마 [새창]
2013/12/07 21:24:22
칠봉이 마음 아픈 건 알겠는데 넘 찌질하네요.
사랑한다면.. 가슴 쓰려도 상대의 행복을 빌어준다는 그런 것도 있는데..
93 2013-12-06 21:35:24 0
저 모자 나전이 사진 들어있는거 아님? [새창]
2013/12/06 21:33:28
헐~ 이 글 보자마자 화면보는데 야구모자 속 사진 딱 나오네요
92 2013-12-05 18:31:03 6/18
(속보) 김치와 김장문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등재 확정 [새창]
2013/12/05 16:19:36
김장문화의 세계무형유산등록.. 어쩐지 저는 반갑지만은 않아요. 주부들한테는 명절만큼이나 김장도 노동의 강도가 상당하지요. 물론 절인배추도 있고 김장 많이 하는 경우도 줄어들긴했어도 여전히 김장은 어느 주부 며느리들에겐 매운시집살이의 주요이벤트이지요. 김장문화의 슬픈단면도 반성해보고 개선해나갔으면 좋겠네요.
91 2013-12-04 01:47:40 0
20년 된 아파트의 제대로 된 변신 '트랜스포머' [새창]
2013/12/03 00:29:36
뭔가 의욕이 대단해 보이는 야심작같기는한데 어수선해보여요.

따로 노는 듯한 느낌?
90 2013-11-28 23:33:36 0
19) 시력 나쁠수록 잘 보이는 그림.JPG [새창]
2013/11/28 22:44:18
안경 써도 잘 보임.. --;;
89 2013-11-28 23:27:21 10
[쁘금] 新등골브레이커 등장, 강남패딩 불티★ [새창]
2013/11/28 14:26:59
중 1울 아들, 아직 키가 160도 안되서 사이즈가 애매해 내년에 키 더 크면 새로 사줄 생각으로 남편이 몇 번 입다가 작아서 보관해둔 폴햄패딩 올해만 입으라고 했는데 행여 패딩 브랜드 학교애들이 신경쓰냐했더니 그런 거 없다네요.교복엔 역시 떡볶이 코트가 아쁘다 생각하는데 아이가 내복 입어도 코트는 좀 춥고 패딩이 따뜻하대요. 교실 난방도 잘 안해주니까요.
남편은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길이를 원해서 홈쇼핑에 보다가 야상스타일 패딩 사줬더니(각종 쿠폰,카드 할인으로 15만원대 구입) 따뜻하고 좋대요.
비싼 패딩 솔직히 언론에서 부추기는 경향도 없지 않아요.
88 2013-11-13 21:52:56 1
[새창]
1번 '여기 OOO인데 치킨 하나 갖다주세요'
2번 '치킨 하나 주문할건데 OOO로 갖다주세요'

둘 중 어느 것이 더 자연스러운가요.

전 1번 방식으로 주문하는데..
87 2013-11-12 00:57:42 1
개표오류보다는 軍과 국정원선거개입 쪽에 집중해야된다고 봅니다. [새창]
2013/11/11 23:47:24
솔직히 개표의혹 대선 직후부터 말이 많았지요.
그러나 확실한 것부터 잡고 봐야죠. 사실 국정원과 군이 대선에 개입했다는 거 엄청 난 거에요. 그것부터 잡아내다보면 개표부분의 문제도 명확해지겠죠.
확실히 드러난 것부터 집중해야할 때라 생각해요.
86 2013-11-12 00:53:13 1
동아일보는 그렇게 쓸 기사가 없나요? [새창]
2013/11/11 23:45:33
동아일보.. 뜬금포가 따로 없네요.
85 2013-11-12 00:51:44 1
여성시대 지금 개표오류 기사로 부정선거 드립치는거면 정상 아님. [새창]
2013/11/12 00:20:53
팬더님/ 그러게요.. 에휴..
함정카드에 여기저기 터지는 연예인 사건 사고만 봐도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는 재주는 참 용하네요. 그 사람들.
84 2013-11-12 00:46:52 9
여성시대 지금 개표오류 기사로 부정선거 드립치는거면 정상 아님. [새창]
2013/11/12 00:20:53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란 것은 국정원의 개입만으로도확정입니다.
국정원의 개입으로 유권자들이 제대로 대통령후보를 판단하고 뽑을 기회를 강탈당한거에요.
83 2013-11-12 00:44:25 0
여성시대 지금 개표오류 기사로 부정선거 드립치는거면 정상 아님. [새창]
2013/11/12 00:20:53
개표오류의 고의성이 있었고 그 증거가 확실히 있다면 모를까..
그런데 고의성을 증명하기는 힘들지 싶네요.
결국 개표오류는 중선관위의 선거 운영 및 관리의 부실문제로 귀결될 뿐이죠.
재검표한다쳐도 당락이 바뀔 가능성은 없어요.
설령 실제론 문재인의원 표가 더 많다해도 이미 손 써놨겠죠.
82 2013-11-12 00:17:56 92
게임 규제를 옹호하는 학부모들의 심정 [새창]
2013/11/11 23:26:34
lol, 마인크래프트 좋아하는 중1 남자애 엄마지만 정부의 게임규제움직임에 반대합니다. 애들한테도 숨 쉴 곳이 필요해요.
81 2013-11-11 16:54:21 0
섹누리당 노무현에게 썅욕 퍼부을때 구경만 민주당 병쉰들... [새창]
2013/11/10 23:01:42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절의 여당은 열린우리당이지 민주당아니였어요. 뭐, 열린우리당이 민주당에서 나왔고 결국엔 둘이 합쳤으니 같다고 볼 수도 있긴하겠지만요. 당시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 임기동언 여당이었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죠.

노무현대통령 탄핵에 당시 민주당도 찬성해서 추미애의원 욕 옴청 먹고 총선 다가오니 삼보일배하고 김대중 대통령 아들인 김홍일의원(맞나?) 손 꼭 잡고 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80 2013-10-29 17:26:34 1
응답하라 1994 깨알같은 옥의티 모음 [새창]
2013/10/28 09:48:57
전 94학번인데요, 1994년 4월에 과외 알바한 돈으로 머리 펌+욤색했었어요. 와인색으로. 염색했다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없었고 그 땐 젊은 여대생들 많이 염색했었어요.

당시 여대생 가방 스타일은 다양한 편이긴 했지만 배낭(백팩)보다는 핸드백 끈 짧게 해서 어깨에 둘러매고, 책은 학교명 새겨진 두꺼운 화일에 넣어서 다녔어요.

500ml생수병 들고 많이들 다녔죠.

과 후드티는 1-2년 정도 후 유행이었고 학과 백팩도 많이들 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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