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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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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2013-12-29 14:27:56 2
한국만큼 살기좋은곳도 없습니다 [새창]
2013/12/29 10:37:50
요즘 울 나라만큼 살기 좋은 나라 없다고 하는 글들을 여기저기서 보는데.. 한편르로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어쩌라고? 살기 좋으니까 외국 가봐야 개고생이니 그냥 참고 만족하고 살라고? 뭐, 이런..

울 나라 사람이 외국 나가 살면 개고생하듯 외국인도 울 나라 와서는 몇 사람 빼곤 개고생해요. 세상 그 어디에도 어느 누구나 살만한 천국같은 곳은 없어요. 돈이 아주 많다면 몰라도. 돈 많아도 고생하는 사람은 고생하구요.
108 2013-12-29 14:19:29 12
민주당이 없어졌으면 하는 이유 [새창]
2013/12/29 06:39:33
민주당 몇 분 빼곤.. 참 절망적이긴합니다. 그렇다고 마땅한 대안정당이 없다는 게 참.. 안철수의원신당에 기대가 크신 분도 있을텐데 죄송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별로 새롭게 느껴지진 않아요. 새누리부터 어떻게든 해야하는데 당분간 민주당 또는 야권연대에 표를 주는 수 밖엔 도리가 없겠죠ㅠㅠ 그래도 울 나라 민주화에 대한 공헌도에서 과거 민주당의 뿌리가 깊은 건 부정할 순 없는데..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의원이 민주당이어서가 아니라 문재인 그 자체라 표 주신 분이 많을 듯 해요.
107 2013-12-21 21:56:04 0
[새창]
성동일부부가 외출할 때 이일화가 손 잡고 델고 나왔어요
106 2013-12-21 21:47:16 0
준이 드디어 나왔네요 [새창]
2013/12/21 21:42:37
1 2000년 버전 쑥쑥이와 2002년 쑥쑥이에는 성장차이가 있겠죠.
105 2013-12-21 21:43:51 0
다행이다 사고가안났어! [새창]
2013/12/21 21:40:25
이노무 작가는 시청자 낚시가 좋은가봐요
104 2013-12-21 21:36:59 0
끝났습니다. [새창]
2013/12/21 21:25:10
쓰레기형 결혼식때 신랑측 부모로 나온거 같은데요.
나정이 결혼땐 신랑 부모 안나온 듯..
103 2013-12-21 21:34:27 0
빨간색 장갑 [새창]
2013/12/21 21:32:26
아들도 가족, 사위도 가족
나레기인 듯 하면서도 헷갈리긴해요.
102 2013-12-21 21:26:03 0
면허따는데 [새창]
2013/12/21 21:16:39
그 당시 면허시험제도가 바뀌면서 속성으로 면허따려고 타지역으로 가서 면허따기도했어요. 학과 코스 주행에 필요한 이수시간 각 하루에 채우고 바로 시험보고 한 번에 각 과정 합격하면 2박 3일이면 됐었죠.
101 2013-12-21 21:17:52 0
뚜레쥬릌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2/21 21:15:51
칠봉이의 저런 상태론 도저히 2013년에 의학서적을 볼 정도의 상황이 될 것 같진 않네요 ㅠㅠ
100 2013-12-14 14:46:11 0
내가 저년을 찢어발길테다.jpg [새창]
2013/12/14 09:42:08
나도 저런 적 있는데..
몹인 줄알고 ㅌㅌ 했었음
99 2013-12-13 21:14:27 0
Imf !! [새창]
2013/12/13 21:12:19
우짜쓰까
98 2013-12-12 15:27:29 0
17] 쉽게 배우는 티셔츠 세우기. [새창]
2013/12/12 13:09:16
세워야 할 티셔츠는 안 세워지고..
97 2013-12-11 12:24:22 9
[새창]
현 상황으로 볼 때 급하게 둘째 갖는 건 모험이지 싶네요.
단순히 생활형편이 어려운거라면 몰라도.. 병환중이시라니..
병구완은 작성자님만의 몫이 아닙니다. 아내되시는 분의 수고도 필요하지요. 거기에 아이 양육과 가사까지.. 보통 일 아닙니다.

둘째 아이는 작성자님의 건강이 호전되면 시도하시는 게 어떨까싶네요.
96 2013-12-09 02:51:18 3
오유분들께 염치없는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3/12/08 22:57:52
에고.. 예비신부가 고생이 많네요. 저도 입덧을 심하게해서 그 고통 이해해요. 물만 마셔도 토하고 토할 게 없으니 피까지.. 중환자실에도 있어봤고 입원도 두 번했지만 입덧은 안나아지더라구요. 병원에서도 방법없고 시간이 약이라고..
위는 끊어질 듯 아프고 물도 못 마시겠고..
다행히 5개월 되면서부턴 좀 나아져 음식물 섭취가 좀 되긴했지만 입맛도 이상하고 구토도 좀 했어요. 그게 출산 전까지 계속이었지만 아주 건강한 아들 낳았어요.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입덧 심한만큼 내 아이가 건강하다 샹각하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결혼식은 입덧 심한 분께는 상당히 무리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체중도 많이 줄은 상태라면 더더욱 조심하셔야해요.
95 2013-12-07 21:44:59 1
[새창]
삼천포가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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