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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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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9 2022-03-02 13:30: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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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 -> 옥쇄
2388 2022-03-02 09:03:39 1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벌어질 일 - 유엔 재편 시도 [새창]
2022/03/02 00:48:53
일본이 상임이사국?? 싫으네요.
중국과 러시아 상임이사국에서 퇴출되었으면 하면서도 그랬다간 반발도 반발이거니와 이 두 국가가 다 똘똘 뭉쳐 이 두 국가 중심의 조약이나 기구를 만든다든가 해서 대결이 더욱 심화될까 걱정이네요.

차라리 안보리 상임이사국 철폐했으면 좋겠어요.
툭하면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에 부딪혀 중차대한 안건 제대로 결정 못하곤 했잖아요.
2387 2022-03-02 06:47:15 0
[새창]
저도요. 제 프로필에 지지 묻히기 싫어요
2386 2022-03-02 06:46:24 5
저는 이재명이 당선된다고 확신합니다. [새창]
2022/03/02 02:45:46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조짐이 보이긴 합니다만,
끝까지 긴장 늦추지 말고 열심히 투표!
방심은 금물 입니다.
2385 2022-03-01 12:31:37 17
일본 혐한들의 이재명 OUT 시위 [새창]
2022/03/01 12:18:54
더더욱 이재명을 찍어야하는 이유!
2384 2022-03-01 12:26:37 3
윤핵관들은 좋겠네요. [새창]
2022/03/01 08:01:51
어떻게 저런 소리를 대놓고 하지?
민주당 의원이 저랬어봐 아주 물고 뜯고 가루를 만들었을걸?
2383 2022-02-28 15:47:51 0
썸남 차가 제네시스 인데 내가 가난한게 창피했던거 .jpg [새창]
2022/02/28 11:28:39
스파크 뒷 문 손잡이는 그 위치가 다른 차와는 다르게 위쪽에 있어 못 찾는 사람이 많아요. 전 다행히 스파크 시승기를 인터넷에서 보고 뒷문 손잡이 위치 알고 있었는데 막상 지은 차를 타려고보니 못찾을만 하겠더라고요.

결론: 암만 친구사이지만 눈깔이 장식이다, 멍청하다는 좀 심하네요.
2382 2022-02-28 15:33:15 3
참전용사들 위해 30년째 후월중인 사장님.jpg [새창]
2022/02/28 12:20:44
사장님 상점 즐겨찾기 찜 했어요. 장바구니에 커피도 담았고요. 커피 다 먹는대로 주문 할거예요
2381 2022-02-28 09:54:48 3
긴급기자회견에서 밝혀진 사실? [새창]
2022/02/28 09:06:19
국힘 캠프에서 비선 실세가 되는 법: 욕 먹을만한 언행을 한다.
2380 2022-02-28 09:52:53 4
대세가 이재명 후보님으로 정리되어 가는 듯 합니다 [새창]
2022/02/28 09:12:06
그래도 끝까지 긴장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밭 갈고 투표 꼭 합시다!
2379 2022-02-28 08:02:35 0
어느 박사모의 윤석열을 향한 저주(?) [새창]
2022/02/28 04:30:29
그런데 내용이 어떻든 공공 시설물에 저리 낙서하는 건 좀 그렇네요.
2378 2022-02-27 21:43:13 2
대선후보들 40대,50대를 위한 공약은 잇나요? [새창]
2022/02/27 20:53:45
40,50대를 타깃을 한 공약은 딱히 없는 것 같어요.
아니, 지금의 40,50대가 20대,30대 였을 때도 딱히 뭐 없었죠.
조금은 아쉽기는 하지만...
공약이 실현됨으로써 20대인 제 자식이, 내 부모의 삶이조금이라도 덜 힘들어진다면 그걸로 됐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열심히 투표하고 정치에 관심 가진 덕에 자식 키우는 동안 무상급식, 무상 교육 등 혜택 본 것도 있고 양가 부모님 부양에 대한 부담 상당히 덜었어요.
2377 2022-02-27 21:09:33 1
요즘 진짜 칠순 잔치 안하나요? [새창]
2022/02/26 22:27:30
요즘은 환갑, 칠순은 물론 팔순도 잔치안하고 가족 여행이나 가족끼리 또는 생일 맞으신 분 형제자매 정도 초청해 좋은데서 식사하고 선물 좋은 거 드리는 추세입니다.
근데 몸이 편찮거나 그러면 환갑 때 잔치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좀 더 오래 사신다는 믿거나 말거나 그런 설이 있더라고요.

저희 시어머니는 환갑 때는 잔치 하셨고 칠순은 가족여행, 팔순은 어머님 형제자매 모시고 식당서 밥 먹고 선물 드렸어요.
또, 저희 친정어머니 경우는 투병 중인데다 당신이 언제 갈 지 모른다며 잔치하고 싶다하셔서 뷔페에서 잔치했어요. 그랬던 분이 다음 달 칠순이신데, 그냥 저희들끼리 오랜만에 모여 엄마 모시고 집에서 밥 먹고 현금 선물 드리려고요.
2376 2022-02-27 14:53:53 0
이재명플러스앱으로 지역별 공약확인 가능합니다!(우리동네확인가능) [새창]
2022/02/27 11:31:54
이거 좋네요.
후보가 우리 지역에 현안에 대해 얼마큼 이해하고 있는지 또 어떤 공약을 했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2375 2022-02-27 14:51:28 1
윤항문 단일화 입장 떴다 [새창]
2022/02/27 13:17:44
윤석열의 말은 박근혜보다 해석이 더 어려운거 같아요. 박근혜보다 어휘가 다양한 것도 말이 긴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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