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애교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새창]

아들이 여럿리면 그 중 하나는(장남×) 부모님께 애교도 부리고 딸처럼 살갑게 한다는군요.
왜 저는 딸도 없이 아들 하나만 낳았는지... ㅠ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자녀가 둘 이상인 사람이 너무 부럽네요.

3048 2024-08-18 19:22:57 11

투신 자살 시도하고 7시간을 버틴 학생 [새창]

학생을 구조한 저 분.. 복 많이 받으시길..
그리고 그 학생도 지금은 잘 지내고 있기를..

3047 2024-08-09 05:43:36 0

여름휴가 떠난 尹, '도서 목록' 공개 안한 이유는 [새창]

술이랑 안주 공개하라고 하면 신나서 했을 듯.

3046 2024-08-05 10:26:51 0

한글비하 20만 한국 유튜버... [새창]

저 인간은 저렇게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 올리고 20만 구독자 모은건지도 모르겠네요.
저 인간한테 조회수 1 올려주고 싶지않으니 영상 찾아서 보는 행동은 안할래요.

3045 2024-08-03 06:06:12 11

고등학교 때 싸움짱이었던 친구 이야기 쓴 유튜브 댓글 [새창]

이 글은 언제봐도 좋네요.

3044 2024-07-22 10:45:52 2

여사님의 친척이 잘못했구만 [새창]

8촌도 누군지 모르는데 20촌은 완전 타인 아닌가?

3043 2024-07-21 17:40:25 0

시집간 친누나가 딸을 낳았는데.jpg [새창]

혹시 저 어르신 가수 남궁옥분 씨 팬이셨을까요?

3042 2024-07-19 09:57:19 0

김두관이 정신 못 차리고 이낙연의 길을 가려고 하네 [새창]

어차피 이재명 대표가 당선될테니 당원들이 별로 신경 안쓸까봐 자기 말고 적극적으로 이대표를 압도적인 표로 당선시키라는 걸로 들려요.

3041 2024-07-18 17:14:39 0

꽂꽂하게 잘세워주는 기계 [새창]

그래, 세우느라 애썼다.
그럼 이제 써봐야지.

종이에...

3040 2024-07-18 17:13:00 1

바닥에서 먹는 맥모닝 [새창]

저럴 줄 알았음ㅋㅋ. 동생네가 전에 식탁 리폼한다고 저런 타일 깔았었거든요.

3039 2024-07-18 17:10:58 1

[새창]

1898년도면 태릉역(참)인건가요?

3038 2024-07-15 18:36:16 0

동안 메이크업 [새창]

메이컵 해주시는 분보다 어려보이긴 하네요.(여전히)

3037 2024-07-15 18:28:59 5

하리보 여태 이렇게 뜯었던 사람 손 [새창]

쿠팡 송장 제거가 제일 짜증나요

3036 2024-07-15 17:28:44 1

"한동훈 댓글팀 발견, 502개 댓글 오탈자까지 똑같아" [새창]

설마 이제서야 발견했겠어요? 커뮤 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전부터 알고 있는 걸 이제야 알았을 리도 없고요. 진작 의심 계정 찾았는데 꺼낼 타이밍을 보고 있던 게 아닐까요?

3035 2024-07-15 15:10:15 5

펌) 어느 집이 에어컨 마음껏 틀게 된 이유 [새창]

그 남자 참 구질구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