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이 답답한 황대헌 [새창]

는 3월

2343 2022-02-16 18:05:18 8

중국 조선족의 꿈.jpg [새창]

마라탕 아직 안 먹어봤는데. 먹어 본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맛이 내 취향이 아니라 앞으로도 먹을 일 없을 거 같고.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 마라탕이나 훠궈 먹는 사람 많긴 하겠지만 전보다는 인기가 떨어진 듯. 어차피 한 때의 유행이었으니. 그리고 세상에 맛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꿈도 크셔라.

2342 2022-02-16 13:45:43 2

尹 구둣발, 나경원 "후보 발에 질환 있어 실수, 오래 서 있으면 불편" [새창]

발에 질환이 있어 발을 의자에 올렸다면 더더욱 구두를 벗었어야 하는 거 아닌가? 혹시 무좀이니?

2341 2022-02-16 13:40:56 4

안철수 유세버스 2명 사망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40 2022-02-16 12:11:33 1

해동된 윤석열 [새창]

그러다가 실언,실수(본심, 진심)가 나오지요.

2339 2022-02-15 13:08:10 0

영매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새창]

쉽게 말해 '영매'='무당'입니다.

2338 2022-02-14 14:02:50 7

보배펌/스압) 쏘카 네비게이션 오류로 과태료가 날아왔습니다. [새창]

여기서 나이 얘기가 왜 나오는지..
본문과 같은 억지는 개인 인성에 관계된 것이지 연령이나 성별과는 하등 상관없어요.

2337 2022-02-14 13:52:47 2

(기차) 구두신고 의자위에 올린게 진짜 끔찍한건!! [새창]

철도청에서 열차 나쁜 에티켓 예시 사진으로 저 사진 쓰면면 좋겠네요.

2336 2022-02-13 19:26:42 9

족발열차 해명 떴다 [새창]

다리 경련이 오는데 다리를 꼬고 올리나요?

2335 2022-02-13 16:55:42 4

윤석열이 구둣발을 기차좌석에 올려놓은 이유는? [새창]

구두와 양말엔 잘못 없지요. 발을 올린 사람이 잘못한거니까요.

2334 2022-02-13 09:29:31 1

안방 부부 욕실의 현실 [새창]

뚜껑 열려 있는 걸 보니 변기는 사용하는 거 같은데 그런 공간을 창고처럼 쓴다고요?
안전상으로도 위생상으로도 문제 있어보이는데.
베란다를 정리해 욕실에 적치해 놓은 물건들 수납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2333 2022-02-12 22:37:49 1

어제 토론회에 이마옆에 힌털을 붙히고 나온 윤석열 [새창]

미신 때문에 저러고 나온 거면 그만큼 능력 없고 자신 없다는 반증 아닌가?

2331 2022-02-12 09:37:11 5

토론하면 심상정이라고 하는데 [새창]

민주당 2중대가 아니라 진보정당의 위치를 가지는 게 정의당의 진정한 존재이유죠.

2330 2022-02-11 21:53:52 2

심상정 신천지 도이치 모터스 의도적으로 끊었다 [새창]

혹시 뭐 켕기는 거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