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사고시 사설렉카 대처법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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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 2022-01-21 16:36:19 12

산모들에 '안정','태교' 권하지않는게 좋다는 한국 다태아분만 최고권위자 [새창]

병원에서 안정해라, 쉬어라, 뭐 하지 말라 이건 지켜야죠.

2282 2022-01-21 13:13:07 2

추미애 "신천지 압수수색 막은 尹, 더 깊은 이유가 있었다" [새창]

이미 진즉주터 윤석열은 대통령 되기를 기획하고 있었구나.
근데, 조국 일가를 그렇게 난도질한 건 손에 피 묻힌 거 아닌가?

2281 2022-01-21 13:03:25 12

하버드 입학 후 공통적으로 배운다는 글쓰기 수업 [새창]

서울대 나온 ㄸㄹㅇ 도 있는데
하버드대라고 안그렇겠어요?

2280 2022-01-21 12:50:56 2

오늘 정의당 상황. [새창]

확인사살

2279 2022-01-21 10:25:38 7

심상정 대선 후보, 40대 지지율 0% 기록 [새창]

예전엔 정의당에 일종의 부채 의식을 느껴 비례표 주곤 했는데 몇 년 전부터 정의당이 결코 우리나라 진보를 대표할 정당으로는 함량미달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선거 때마다 민주당과 정의당 후보 단일화 많이 했는데 언젠가부터 민주당이 혼자만의 힘으로 충분히 당선할 수 있는데 굳이 정의당에 빚질 필요가 없게 되었죠.
정의당이 그 역사를 거슬러올라가면 제법 됐는데 아직 규모가 아직 그 정도 뿐이 안되고 오히려 더욱 줄어드는 실정인데 이걸 두고 거대 양당이 어쩌구 할 게 아니라 많은 기회에도 불구하고 외연확장을 못한 자신들의 무능력을 탓해야죠.
정의당은 이제 그만 망하는 게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열린민주당을 정의당을 대체할 정당으로 생각해왔는데 민주당과 합당한 게 아쉽긴해요. 민주당이 본가인 셈이니 뭐...

2278 2022-01-20 20:52:32 0

주토피아 초기설정.jpg [새창]

저 육식동물용 목걸이 보니 psycho-pass가 떠오르네요.

2277 2022-01-20 20:46:52 1

'태종 이방원' 말 와이어 묶어 학대.. [새창]

세상에.. 굳이 저런 장면을 넣었어야했나 싶네요.

2276 2022-01-20 20:44:00 1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정차 문제로 남편과 싸웠어요. [새창]

아니요. 상처 1도 안 받았어요.
뭐.. 지금은 이래도 이따 잘 때 아마 붙어서 자고 있겠죠.

2275 2022-01-20 19:02:22 0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정차 문제로 남편과 싸웠어요. [새창]

저도 사실 성격 급하면 급한 편인데 스스로 느긋하게 하자, 급할수록 돌아가자 속으로 되뇌며 그리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니 실수도 줄고 심신에도 좋더라고요.

2274 2022-01-20 19:00:54 1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정차 문제로 남편과 싸웠어요. [새창]

그냥 저 하나 희생해서 이 남자로부터 다른 사람들을 구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273 2022-01-20 18:59:29 0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정차 문제로 남편과 싸웠어요. [새창]

저도 남편이 운전하는 차 타고 싶어요.
예전에 엄마가 운전할 때 아빠 대신 늘 제가 옆에 앉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운전자 보조 역할 잘 할 자신 있거든요.

근데...생각해 보니 남친이 운전하는 차도 타 본 적 없네요....

2272 2022-01-20 18:55:09 0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정차 문제로 남편과 싸웠어요. [새창]

뒷자리 태워도 똑같더라고요.
오히려 회장님 코스프레해요ㅠㅠ

2271 2022-01-20 18:52:19 0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정차 문제로 남편과 싸웠어요. [새창]

실제로는 5~10분 까지도 차이 안나는 일이 더 많더라고요. 가끔 정석대로 하는 게 더 빠를 때도 있어요.

2270 2022-01-20 18:51:15 0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정차 문제로 남편과 싸웠어요. [새창]

다음에 또 이런 일 있으면 그냥 제가 없어지려고요. 짜증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