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시는 대통령. [새창]

나의 대통령님!!!

2208 2021-12-29 20:53:28 12

항복~~~!!! [새창]

저런 종이쪼가리 하나로 넘어가면 안됩니다. 한 명 한 명 이재명 후보와 가족에게 기자들 다 부르든 영상으로든 직접 찾아가든 사과를 한다면 모를까.
그러나 저들이 그럴 리가 없을테니 자신의 행위에 책임지도록 고소해야합니다.

2207 2021-12-29 12:21:00 2

윤석열 이거는 조금 무서운데요 [새창]

윤석열에겐 대선은 그저 술 마실 핑계에 불과한건가?

2206 2021-12-29 09:23:48 68

이재명과 김부선의 실제 문자, 사과문 [새창]

김부선씨 카톡 말투가 참... 저렴하네요.
자기 일 맡긴 변호사가 자신이 원하는대로 의뢰를 성공하지 못했다해도 어쨌든 공적인 관계인데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건 예의에 어긋나는 거 아닌지

2205 2021-12-27 21:26:32 12

한국인 기준 금기사항 [새창]

밤 새면서 15시간 근무라니...
게다가 식사 제공도 아니고.
각종 수당도 챙겨주는지, 시급도 최소한 최저 시급에 맞춰주는지, 근로계약서는 작성했는지조차 의문이네요.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어요.

2204 2021-12-27 12:32:27 3

미친 과적 차량 [새창]

혹시 저 차 운전자분이세요?

2203 2021-12-27 10:43:32 33

시청자가 오해하고 있고는거라고 주장하고 있는 그 드라마 근황 [새창]

설강화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한석규, 정유미 주연의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도 공산당 미화 논란이 있더군요.
이 드라마 원작이 중국 소설 '동트기 힘든 긴 밤'이라고 하는데 시진핑 홍보 드라마라고 하네요. 또한 작가가 홍콩 민주화 운동을 조롱하고 폄하했다고 하네요.
현재 드라마는 총 16부 중 8부까진 촬영하고 중단됐다고 하는데 좀 조용해지면 슬쩍 촬영 재개할 듯 합니다.

중국 자본의 우리나라 드라마에 대한 침투가 참 무섭네요. 드라마에만 국한된 건 아닐테고 다양한 분야에 마수를 뻗치고 있는 상태일테고요.

우리나라 드라마나 영화, 예능이 넷플릭스 등의 OTT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데 우리나라 작품으로 포장되어 전세계로 현재의 중국을 선전하고 미화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 무척 두렵네요.

2202 2021-12-26 23:25:24 2

[새창]

집에 저렇게 파도 되는 땅이 있는 게 부럽네

2201 2021-12-26 20:01:23 6

짜장도 같은 마음이래요. 유산된 아이? [새창]

유산한 것과 경력 부풀리기, 허위 이력서가 무슨 상관이죠?
완전히 동정표 얻으려고 굳이 안해도 되는 말 하는거잖아요. (당장 유산은 거짓이며 사실은 이전부터 불임이고 본인도 알고 있는 것이라는 반박이 주루륵 나오겠지만)

만약 여자인데, 유산까지 했었다는데 이러며 동정하고 쉴드 치려는 인간들은 없길... 불리할 때마다 여자임을 방패로 내세우는 건 같은 여자이지만 창피해요. 이런 행태는 여권 신장에도 양성평등에도 하등 도움이 안됩니다.

2200 2021-12-26 17:50:09 1

PCR테스트를 안받으면 확진자 0명??? [새창]

혹시나 해서 명지병원 서주현 검색했더니 진짜 존재하는 사람이고 진짜로 저런 주장 꾸준히 하는 사람이었네.

2199 2021-12-26 10:49:48 0

[속보]오후 6시 3561명 확진…전날 동시간比 666명↓ [새창]

영업시간 제한, 인원제한, 크리스마스에 주말이라 검사량이 줄어들었을테고, 강추위로 외출한 사람들도 적었을테고요. 덕분에 확진자 줄고, 병상도 좀 비워져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방역 일선에서 고생하는 분들 수고가 조금이라도 덜어졌음 좋겠네요.

2198 2021-12-25 15:09:00 6

[새창]

똥 싸는 건 자유이다.
그와 동시에 자기가 싼 똥은 스스로 치워야한다.

2197 2021-12-25 12:48:24 13

윤석열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위원회 같은 조직을 만들겠다" [새창]

어휴, 시대를 진짜 잘못 태어난 사람 같네요.
선사 시대에 태어났어야 했었는데...

2196 2021-12-25 12:44:02 9

한국의 똥군기를 전해들은 해외 선수.jpg [새창]

다른 나라도 저러니 우리도 그렇게 해도 문제 없다, 세상 다 그런거다 이렇게 오독하는 사람은 없겠죠? 단체 생활에 있어 질서는 필요하나 질서 유지의 수단이 인격을 모독하고 신체적, 정신적 상해를 주는 방식이어선 안됩니다.

2195 2021-12-25 00:00:44 0

어떤 삶을 살았는지 상상이 안되는 류승룡의 20대 [새창]

1,2번 사진은 중년 신성우씨 같은 분위기가 나네요.